김포경찰서(서장 이봉행)는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대곶면에서 어머니폴리스,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와 외사, 형사, 교통, 지역경찰 등 모든 기능 경찰관이 함께하는 외국인 체류질서 확립을 위한 대규모 일제 검문검색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일제검문검색은 외국인범죄 취약장소 검문검색과 함께 4대 사회악 근절 및 법질서 준수를 위한 외국인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병행해 진행됐다. 김포시는 등록외국인 1만5천788명으로, 경기도에서 5번째로 많고 외국인 범죄빈발 지역 가급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이에 김포서는 외국인 근로자 취업 교육장을 현장 방문,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외국인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봉행 서장은 최근 체류외국인이 증가하면서 외국인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외국인 범죄는 사회적 파장이 크고 주민들의 치안불안감이 증폭되는 만큼, 외국인범죄 빈발지역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안정된 치안유지와 외국인 체류질서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양형찬기자
김포시의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계획이 사업추진 5년여만에 민간사 파산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이번엔 시가 사우동 종합운동장 일대를 개발, 그 이익금으로 조성하겠다는 카드를 꺼내들어 성사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사우동 종합운동장부지 7만4천236㎡를 포함해 이 일대를 주거용도를 포함해 복합업무지역으로 개발, 그 이익금으로 걸포동에 72만3천여㎡ 규모의 종합스포츠타운 등을 조성한다는 기본 구상으로, 최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사우동 종합운동장은 1992년 인구 10만 당시 5천석 규모로 건설돼 지은 지 20년이 넘은데다 인구 60만을 대비한 종합운동장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기위한 이전 신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아직 개발방안 구상단계이긴 하지만, 시는 기본적으로 현 사우동 운동장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걸포동 부지에 보조경기장 건립을 선투자하는 조건을 구상하고 있어 이를 수용할 민간업체가 나올지 주목된다. 유영록 시장은 지난 10일 열린 김포시의회 시정질의 답변에서 나서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사우동 공설운동장 부지를 개발하고, 그 개발이익으로 종합스포츠타운을 조성하려고 한다며 그 전제조건으로 종합운동장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보조운동장을 선 투입 건립 후 사우동 공설운동장부지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용역을 맡은 (주)동일기술공사 컨소시엄은 사업환경분석, 사업타당성검토, 마케팅 조사 및 수요예측 분석, 연계사업화방안 및 활성화 방안, 개발기본구상(특화계획포함)을 세워 오는 10월말 개발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보조경기장 선투자 조건 등 그 어느 것도 사우동 개발방식을 놓고 결정된 것은 없다며 용역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결정,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포=양형찬기자
김포시는 서울ㆍ경기 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민자)과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민자)의 ㎞당 요금은 남부구간(재정)보다 2.6배 높은 수준으로, 다른 민자고속도로와 비교해도 인천공항고속도로에 이어 전국 고속도로 중 두 번째로 비싼 상황이라며 서명운동 배경을 설명했다. 2008년 개통 이후 두 차례나 통행료가 인상된 일산대교 통행료 역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재정구간보다 13배 이상 비싼 요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및 일산대교 이용자들에게 불합리하게 적용되고 있는 통행요금에 문제의식을 함께한 서울ㆍ경기 15개 자치단체장은 통행료 인하를 위한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오는 1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서울외곽 공동 대책협의회도 발대할 계획이다. 이번 서명운동에 나선 지자체는 김포고양파주양주남양주의정부구리동두천포천연천 등 경기지역 10곳과 노원도봉강북은평중랑구 등 서울지역 5곳이다. 이들 지자체들은 인구의 52%인 300만명 서명을 목표로 3개월간 서명운동에 나서며, 서명운동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읍ㆍ면ㆍ동사무소나 시청 각 부서에 비치돼 있는 서명부를 통해 동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서울외곽 공동대책협의회는 불합리한 통행요금 피해자인 시민들의 의사 표현이라며 이번 서명운동이 현 통행요금의 문제점을 널리 알리는 계기이자 합리적인 통행요금 반영에 커다란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기자
김포도시공사(사장 박상환)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한국능률협회인증원으로부터 국제표준인 고객만족경영시스템 ISO 10002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의 ISO 인증은 조직의 자원을 효과ㆍ효율적으로 활용, 국제기준에 맞는 품질경영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고객의 요구와 기대를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처리한 우수 기관을?인증하는 제도다. 공사는 자칫 수익성에만 치우치기 쉬운 현실에 현재 운영 중인 공공시설물 총 26개 사업장을 ▲체육시설팀 ▲주차사업팀 ▲환경사업팀 ▲공원관리팀 ▲문화사업팀으로 다중이용시설별 세분화하고 고객 맞춤형 시설관리본부 체계를 구축, 공공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 증진에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인증배경을 설명했다. 공사는 그간 사회적 기업 역할을 다하기 위해 봉사활동으로 노ㆍ사가 함께하는 무료급식 사랑의 밥차, 개인역량 재능기부, 정기적 관내 환경정비 클린데이 활동을 벌였다. 또,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해 매달 급여의 일부분을 기부하는 사랑의 우수리 모금, 일정액 모금 디딤돌 씨앗, 아름다운 가게 지원 등을 실시했다. 문화활동 지원사업도 펼쳐 문화소외계층 공연관람 지원과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생활외국어 교실,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난 5년간 지역주민 3천여명이 참여할 만큼 인기리에 운영중이다. 박상환 사장은 국제기준을 만족하는 고객만족경영시스템 업무체계가 정비되어 공사의 공신력이 높아지고 공사 직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갖는 계기를 만들어준 전 직원에게 감사한다며 향후 엄격한 안전관리 시스템은 물론 외적인 고객만족 뿐만 아니라 시민의 마음과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내적 정신적 봉사정신을 함양, 고객가치 창조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양형찬기자
김포경찰서(서장 이봉행)는 가정폭력 해결 및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를 위해 가정폭력 솔루션팀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김포서가 위촉한 가정폭력 솔루션팀에는 김포시청, 노인보호기관, 아동보호기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변호사, 의료전문가, 상담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가정폭력 솔루션팀은 지역사회 전문가들과의 합동 사례회의와 협업으로 심리치료, 의료비 지원, 법률서비스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가정폭력 재발 방지 및 화목한 가정으로의 복귀를 돕는다. 솔루션팀에 위촉된 김포여성의전화 박경아 대표는 쉼터를 운영하다 보면 가해자가 쫓아와 곤란했던 경험들이 있는데, 피해자가 도망다니는 것 보다는 가해자가 더 강력히 처벌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며 경찰과 협업을 통해 피해자 보호에 더 힘쓸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봉행 서장은 주기적인 사례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가정폭력 재발방지와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위한 상담ㆍ법률자문ㆍ보호조치 등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포=양형찬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장영우) 직원들이 무더위에 어려운 환경에 처한 지역주민의 집고쳐주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포지사는 대곶면에 거주하는 A씨(59ㆍ차상위 장애인)씨 집을 방문,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활동이 불가하며, 보호자인 배우자 또한 지병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그동안 열악한 주거환경을 감내하며 생활해 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노후돼 생활하기 힘든 주택의 외벽정리와 도배장판 등을 비롯해 주택주변정리를 실시해 깔끔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김포지사는 농어촌지역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펼쳐오고 있다. 김포=양형찬기자
평생학습센터(소장 조남옥) 중봉도서관은 제15회 시민 독서감상문 공모를 실시한다. 내달 1일부터 9월30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로 구분, 24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응모방법은 각 부문별 지정도서 10권 중 한 권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원고지 또는 A4에 작성, 방문우편전자우편(sinwon0306@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10월13일 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고 응모작품 중 우수작품은 추후 글모음집 등 발간 시 활용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봉도서관(031-980-5197) 및 홈페이지(http://lib.gimp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양형찬 기자
김포경찰서(서장 이봉행)는 김포시청 관계자와 한강신도시 모아미래도 아파트 입주민 대표 등과 함께 환경개선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신개념 치안기법인 셉테드(CPTED) 기법을 적용한 합동 방범진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셉테드 기법은 도시계획 및 건축설계 단계에서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환경을 근본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환경설계 기법으로 자연적 감시, 접근 통제, 영역성 강화, 활용 증대, 유지 관리를 기본원리로 하고 있다. 김포서는 이번 방범진단에서 주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입주민이 함께 범죄없는 안전한 아파트 조성을 위해 단지 내를 촘촘히 점검하며 취약점 등에 대한 상호 의견교환 방식으로 방범진단과 개선책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출입문 개선, 보행로 조명 확충, CCTV와 비상벨 설치, 휴게시설과 놀이터 등 주민의 사각지대 환경을 개선해 범죄를 예방, 안전한 아파트를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봉행 서장은 최근 경찰력에만 의존한 범죄예방 활동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지역주민들과 공동으로 방범진단을 실시하는 셉테드 방식은 큰 의미가 있다며 범죄의 환경적 기회를 사전에 제거하고 연계순찰 등을 통해 방범효과가 지속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서 더욱 안전한 김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포=양형찬기자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외순)은 지난 27일 걸포초교 시청각실에서 주민참여예산 김포지역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2016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 전 교육재정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주민 의견수렴을 통한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박외순 교육장은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수렴해 예산편성과정에 반영, 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포=양형찬기자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3D입체영상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한다. 2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에 특별영화 3편을 편성, 운영할 예정이다. 상영영화는 29일 3D영화 호빗: 다섯군대전투, 내달 4일 2D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11일 3D영화 아이언맨3다. 또한 평일에는 오전 10시30분과 11시30분에 각각 30분 분량의 3D 애니매이션을 상영하고 일요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 각각 2시간 내외 분량의 3D 영화를 연중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단, 3D입체영상관은 중봉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jbyouth.or.kr)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문의 사무국 경영지원팀(031-980-1633) 김포=양형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