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의 다문화마을특구가 있는 안산시 원곡동이 설 명절을 맞아 대대적인 새단장에 나섰다.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문화특구 일대에서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원곡동 6개 직능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명절 연휴 동안 유동인구가 급증하는 다문화특구 중심가를 비롯해 상가밀집지역과 주택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적치물 정비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 특히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의 쓰레기를 전량 수거하고, 보행에 불편을 주는 적치물도 정비했다. 김충식 원곡동장은 “설을 맞아 원곡동을 찾는 모든 분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능단체와 힘을 모았다”라며 “앞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살기 좋은 원곡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정성 가득한 손맛으로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안산동 지사협은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인 ‘찬란한 찬(餐)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16년 10월부터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찬란한 찬(餐)나누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안산동의 대표적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지사협 위원들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준비한 불고기, 전, 봄동 무침, 숙주나물 등 명절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여기에 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떡국떡을 준비해 함께 꾸러미로 구성,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도 살폈다. 김홍락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으로 만든 음식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하연 안산동장(공공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공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그물망 행정’으로 모든 주민이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건강 선물'이 도착했다.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지성부동산(대표 최유정)으로부터 설을 앞두고 발효홍삼젤리 10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홍삼젤리는 고잔동 내 저소득층 및 홀몸 어르신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돼,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잔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했던 최유정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수시로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유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인희 고잔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최유정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행정복지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민관 합동 현장 행정을 펼쳤다.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고잔동 단체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경로당 19곳을 차례대로 방문해 설맞이 안부 인사를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인희 고잔동장과 고잔동 단체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리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 중에도 새해를 맞아 동네 대표들이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들이 방문한 경로당마다 덕담과 웃음꽃이 피어나며 명절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인희 고잔동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수렴해 앞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고잔동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가 '안산온이음 1기'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안산온이음 1기 부곡동 지사협은 지난 9일 부곡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연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부곡동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부동산, 편의점, 상가 등을 방문하며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주민들과 접촉 빈도가 높은 생활업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위기 징후 가구 발견 시 신고 및 연계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엄경실 지사협 위원장은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은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항상 힘쓰는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동 지사협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선제적 복지 지원 체계 강화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안산시 상록구 사동 주민들의 구강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역 행정기관과 전문 의료기관이 의기투합했다.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예담치과와 저소득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동 구강건강 복지케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를 미루는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취약계층 구강건강 의료지원 ▲사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직능단체원 진료비 혜택 ▲사동 및 직능단체 간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예담치과는 첨단 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통해 면밀한 진단과 체계적 치료를 제공, 지역 주민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임태희 예담치과 대표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늘 고민하던 중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사동 주민들이 부담 없이 구강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갑 사동장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안산시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 명절을 앞두고 갓 도정한 싱싱한 햅쌀이 전달됐다.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위치한 만나교회(담임목사 김영길)로부터 설맞이 사랑의 쌀(8㎏) 120포를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사랑의 쌀은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해 갓 도정한 고품질 쌀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나교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동참사랑봉사회’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뿐만 아니라 이동 관내 한부모, 다문화 가정 및 독거노인 등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기부하며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동참사랑봉사회(회장 조의철)는 지역 내 독거노인에게 요구르트 전달, 이미용 봉사 등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김영길 만나교회 담임목사는 “고물가 시대에 생활이 힘든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 물품을 전달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옥란 이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해주시는 만나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물론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분들에게도 골고루 나누어 드리고 만나교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안산시 선부3동에 이웃 사랑을 담은 싱싱한 ‘콩나물’ 꾸러미가 전달되어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로부터 관내 경로당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콩나물 5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선부3동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설 명절을 맞아 외롭게 보내는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식재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배윤길 한국자유총연맹 총지회장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명절 밥상을 조금이나마 풍성하게 해드리는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승혁 선부3동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해주신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콩나물’ 꾸러미를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즉시 전달했다”고 말했다.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가 설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든든한 떡국 한 그릇의 정을 나눴다. 선부2동 지사협은 지난 10일 관내 독거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떡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뜻에서 준비됐다. 단순히 떡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떡국떡, 소고기, 사골육수, 달걀, 김, 대파 등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떡국 밀키트’와 전통 간식인 ‘유과’를 정성스럽게 세트로 포장해 실용성을 높였다. 이날 선부2동 지사협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꾸러미를 직접 전달했다. 물품 전달과 함께 지사협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도 살피며 명절 인사도 나눴다. 유병석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든든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선부2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상록구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경로당 5곳을 방문,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본오2동의 7개 주요 직능단체장들이 모두 동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등 각 단체장들은 경로당 어르신들께 세배드리며 건강을 기원했다. 또 떡과 과일, 과자 등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또 최정희 동장과 단체장들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경로당 운영에서의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최정희 본오2동장은 “평소 어르신들의 복지와 건강을 위해 봉사하시는 경로당 회장님 등 관계자들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모든 어르신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