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에 위치한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18일 오후 7시 44분께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일대 5층 규모(연면적 659㎡)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1층은 필로티 주차장, 2층부터 5층까지는 주거용으로 층별 4세대씩 총 16세대가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주민 11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오후 7시 49분 현장에 도착한 뒤 진화 작업에 나서 8시 2분께 큰 불길을 잡고, 8시 8분 완전히 불을 껐다. 화재로 연기가 발생하자 수원시는 오후 8시 15분께 재난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건물 5층 세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배원섭)는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이용시설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원섭 본부장과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이용시설 및 수원시 관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수원시 관내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본부는 이날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공존하는 세상 감동적인 삶, With Us’에도 참여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뜻을 함께 했다. 배원섭 본부장은 “이번 기부금 전달이 장애인분들의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해 따뜻한 마음과 손길을 더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본부는 ▲지역 저소득 가정 생활용품 지원 ▲지역 아동을 위한 문화체험 및 선물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이재준 현 시장의 통과로 끝난 후보 경선 결과에 불복,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다. 17일 권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재심 신청은 16일 이뤄졌으며, 사유는 ▲시 관계자의 불법적인 당원 모집 ▲시 측근 인사들의 관권 선거 운동 ▲이에 대한 이 시장의 허위 사실 공표 ▲민주당 경기도당 관계자들의 사실 관계 오해 등 4가지다. 시 및 산하기관 관계자들이 부정·관권 선거 운동을 진행해 중앙당에 고발했지만, 이 시장은 당내 경선 토론 당시 권 예비후보 측 고발 건에 대해 “모두 ‘혐의없음으로 기각됐다’”고 허위사실을 발언했고 전체 사안에 대한 중앙당 진상 파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앞서 15일 권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 사안의 진위가 명백히 가려지지 않았다”며 “당의 최종 판단이 내려지기 전까지 마지막 결단을 유보하고자 한다”고 밝히며 민주당에 신속한 고발 건 처리를 요구하기도 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번 사안은 시장 후보 측근이 연루된 선거법 위반 사건이자 선거의 자유와 공정을 뿌리째 흔드는 중대 사안으로 엄정 심사와 재심은 불가피하다”며 “당이 사실관계를 조사해 결과를 내려준다면 승복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16일 경기아트센터에서‘제8회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과 ‘나의 뿌리, 나의 날개 : 대한민국 국적 이야기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국적취득자 185명(귀화자 166명, 국적회복자 19명)에게 국적증서를 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귀화자 대표로 나선 나츨리 루이스(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는 “한국의 곳곳을 여행하며 문화와 역사를 배웠고, 한국을 사랑하게 돼 귀화를 결심했다”며 “가족과 멀리 떨어져 지내는 저를 걱정하고 챙겨주는 시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화성 도이치초 6학년생 이키아라양이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함께 안았다. 이키아라 양은 “새가 철장에 갇혀 있다가 빠져나온 것 같은 자유를 얻은 느낌”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바르게 살아가겠다”고 국적 취득의 기쁨과 포부를 밝혔다. 송소영 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이하 수원범피)가 검찰, 경찰과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수원범피는 15일 수원지검 중회의실에서 수원지검 범죄피해자 지원 담당관, 수원·용인·화성·오산 등 관내 9개 경찰서 소속 피해자 전담 경찰관 등과 간담회를 열어 피해자 지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박영철 수원범피 사무처장은 진행 중인 범죄 피해자 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또 수원지검은 피해자 구조금 및 주거 지원 제도를 제시하며 검찰과 경찰 간 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참여 기관들은 수원범피를 중심으로 범죄 피해자에게 적절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 처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검경 간 협력을 극대화해 피해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탄력적으로,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이 18명의 사상자를 낸 화일약품 공장 폭발 화재와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대표에게 징역 2년6월을 구형했다. 14일 수원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윤성열)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사망사고인 점을 고려해달라”며 화일약품 A 전 대표에게 이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회사법인에는 벌금 3억원이 구형됐다. A씨 측은 “회사 경영책임자로 중처법 시행에 따라 나름 노력을 했으나 조치가 미흡해 사고가 발생한 것에 깊이 뉘우치고 있다”며 “피고인이 운영한 회사에서 이 사건 외 단 한 건의 산재가 없었던 점 등을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A씨는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살피고 통제하지 못한 것은 어떤 핑계도 댈 수 없는 저의 불찰”이라면서 “제가 다시 책임질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직원들이 안심하고 출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도록 점검하겠다”고 호소했다. A씨는 2022년 9월30일 오후 2시22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 내 화일약품 폭발 화재로 20대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친 사고 관련 안전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됐다. 선고 공판은 5월28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수원시 농협발전상생협의회와 계통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협의회에는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수원시지부, 수원농협, 수원축협, 수원원예농협 등이 참여한다. 이날 간담회에선 수원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APC) 견학을 시작으로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및 농업인의 실익 증진 방안 논의 등이 이어졌다. 또 각 농협간 현안을 공유하며 공동사업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활동 강화 등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를 폭넓게 모색했다. 특히 지역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범농협 차원의 사회공헌 문화 조성을 위해 ‘농심천심운동’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앞으로도 수원시 관내 농협과 긴밀히 소통해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 및 농업인 실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생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기농협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한순옥)이 수원화성 일대에서 ‘제1회 법무보호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걷기대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임영현 공단 이사와 한순옥 경기지부장,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지부협의회 소속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11일 진행된 행사는 지역 사회 참여를 기반으로 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수원화성 일원을 함께 걸으며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취지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대회를 통해 800만원의 기금을 조성, 보호대상자(교정시설 출소자)의 재범 방지 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지부 대학생위원회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법무보호사업 인색 캠페인을 진행,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출소자라는 선입견을 가지기보다 건강한 이웃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재범 방지’라는 인식을 제고했다. 임 이사는 “이번 행사가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에도 지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수원 송죽동상인연합회가 봄을 맞아 회원 간 친목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연합회는 안면도 일대에서 봄맞이 야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향후 지역 상권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3일 진행된 행사에는 용춘식 회장을 비롯해 박명숙 송죽만석상인회장, 양정아 송죽솔대상인회장, 홍사탁·남병현·강태구 부회장, 강내국 고문, 김경자 감사, 조선희 사무국장, 이명자 송죽솔대상인회 사무국장, 장은경 매니저 등 총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안면암, 백사장항, 안면도 튤립축제장 등을 방문하며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단체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용춘식 회장은 “이번 야유회로 회원 간 이해와 신뢰를 더욱 깊이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상인들이 힘을 모아 송죽동 상권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1990년대 중반부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30년간 꾸준하게 성장하며 시민의 정신건강을 챙겼다. 특정 문제를 가진 사람을 넘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편리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도입하며 정신건강 관리의 체계를 다듬었다. 시민의 정신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걸어온 수원시 정신건강사업단의 발자취를 확인해 본다. ◇수원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걸어온 30년 수원시는 123만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여섯 곳의 센터를 골격으로 한 정신건강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6개 센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센터 수로 가장 많은 것이며, 기초 중에는 수원시가 유일하다. 수원지역 6개 센터는 생애 주기를 나눠 대상별로 전문적인 서비스로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한 곳은 1996년 3월 수원은 물론 경기 지역에서 최초로 문을 연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다. 이후 2001년 6월 자살예방센터를 열었고 ▲2003년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2008년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와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를 열었으며 ▲2014년에는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한 곳을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환해 평생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토대로 수원시는 2016년 6월 정신건강 수도를 선포하고 대한민국 정신건강 도시로서의 위상을 구축해 왔다. ◇컨트롤타워,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의 체계적인 정신건강사업의 컨트롤타워는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맡고 있다. 아주대의료원이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센터는 정신건강 의학 분야 전문가의 지휘 아래 종합적인 기획과 협력체계의 중심축을 맡아 시민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마로(마음건강로드맵)’ 앱이 있다. 전문가들이 수천건의 실제 사례를 분석해 개발한 자가 관리 시스템이다. 마음 건강 관리를 위해 수원시와 행복센터가 만든 마로앱은 2016년 출시 이후 10년 동안 14만2천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용자의 98%가 마로앱이 필요하다고 응답하고 95%가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행복센터는 디지털플랫폼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자기주도적으로 정신 건강을 관리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전국 표준,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주대의료원이 수탁해 행동과 정서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300여명의 고위험군 아동 및 청소년과 그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여성부, 교육부 등 다수의 국가기관으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은 것은 물론 자체 개발한 불안 예방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배포되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정서와 행동 문제를 겪는 아동과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수원시 학교 곳곳을 찾아가는 ‘마음건강학교만들기’ 사업은 수원시가 마음건강을 관리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손꼽힌다. 또 학교와 교실이 원하는 욕구를 파악한 맞춤형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도록 지원하는 등 학교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지역 정신보건 선도,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0년대 우리나라에서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이 도입되기 시작할 당시부터 초기 모델을 선도했다. 아주대의료원이 위탁 운영하며 조현병, 우울증 등 진단을 받은 500여명의 성인 등록자의 사례를 관리하고, 회복과 재활을 지원한다. 특히 중증 만성 정신질환자 사례를 365일 24시간 관리하는 집중사례관리서비스(ACT)의 수원형 모델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에 대한 매뉴얼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에 배포됐다. 성인센터는 성인 정신질환자들의 인권과 회복 중심의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동료지원가 활동을 활성화해 훈련받은 회복 경험 당사자가 다른 대상자들의 병원이나 공공기관 동행·장보기·산책 등 일상생활과 프로그램 및 자조 모임 참여를 지원하는 사례를 만들고 있다. ◇유일무이,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8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아주대의료원이 수탁해 노인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주간 재활 프로그램과 생명사랑사업 등을 추진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우울증 치료를 목적으로 노인들이 대인관계, 신체운동, 영양관리, 정서관리 등의 영역에서 목표 행동을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동기 부여를 유도하는 금메달 사례관리가 있다. 해당 매뉴얼은 생명존중희망재단에 등록돼 전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됐다. ◇전국 최초 특화센터,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2001년 6월 독립 센터로 수원 최초로 운영됐으며 지금도 전국 6곳에 불과하다. 행복한우리동네의원이 운영을 맡아 자살 위험 요인 예방 및 감소, 유가족을 위한 사후관리 등을 수행한다. 또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자해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 사후 개입 및 애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 도입, 보건복지부, 세계자살예방협회, 경기도 등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센터는 자살 예방이 보다 촘촘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올해 안에 14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 동 단위로 추진 전략과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고위험군 발굴부터 예방교육과 맞춤형서비스 등이 지역 맞춤형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예방부터 회복까지,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코올과 인터넷, 도박, 마약 등 중독 문제는 2003년 개소한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담당한다. 아주편한병원의 위탁 운영하며 중독자와 가족,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개입, 치료연계 등을 펼치고 있다. 알코올 중독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 개입하는 ‘절주학교’ 프로그램은 전국에 보급됐으며 지역사회 적용형 치료공동체(TC) 모델의 매뉴얼을 만들어 확산하는 등 선도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치료공동체 강화, 중독자 가족 지원 프로그램 추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방부터 상담, 치료 연계와 회복 지원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