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30만 돌파, 파주 운정신도시... GTX-A 개통 후 '힐스테이트 더 운정' 가치 재조명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매머드급 복합주거단지가 들어서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이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조성한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그 주인공이다. 3천가구가 넘는 대단지인데다 단지 내 스타필드 빌리지가 들어서고 최근 개통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 노선 운정중앙역을 이용한 서울로의 이동 편의가 개선,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 동, 총 3천413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744가구, 주거형 오피스텔은 2천669실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와 164㎡(펜트하우스),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와 147㎡(펜트하우스)로 이뤄져 있다. ■ 서울 접근성 갖춘 비규제지역… 운정신도시 인구 30만 돌파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들어선 파주 운정신도시는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2기 신도시이자, 규제 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규제지역 대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 금융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적용되는 허가 요건이나 실거주 의무 등의 제약도 받지 않는다. 서울 전 지역에 대한 규제가 이어지면서, 업계에서는 운정신도시가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이미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2기 신도시이기 때문이다. 교통 여건도 지속적으로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경의중앙선과 자유로 이용이 가능하며, 지난 2024년 12월 GTX-A 운정중앙역이 개통하면서 서울 접근성이 한층 좋아졌다. 여기에 서해선 파주 연장 사업까지 확정, 교통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여건을 바탕으로 인구 유입도 꾸준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운정신도시(운정1~6동) 인구는 2023년 27만696명에서 2024년 29만151명으로 늘어났고, 2025년 말에는 30만6천578명에 이른다. ■ ‘생활 완성 신도시’로 진입하는 운정… 신축 브랜드 대단지 관심 확대 운정신도시는 GTX-A 운정중앙역 개통과 스타필드 빌리지(운정) 개장 등을 계기로 ‘조성기 신도시’를 넘어 ‘생활 완성 신도시’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입주가 진행 중인 힐스테이트 더 운정 등 주요 단지에 대한 시장 관심도 다시 높아지는 분위기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경의중앙선 운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GTX-A 운정중앙역도 인접해 있다. 약 72만4천937㎡ 규모의 운정호수공원과 지산초등학교, 파주와동초등학교, 한가람중학교, 가람도서관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또 단지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GX룸·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독서실·스터디룸 등 학습공간이 마련됐다. ‘수목’과 ‘화초’를 테마로 한 조경 공간도 단지의 특징이다. ■ 단지 내 ‘스타필드 빌리지’ 조성… 원스톱 라이프 구현 특히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단지 내 스타필드 빌리지(운정) 조성을 통해 ‘슬세권(슬리퍼 생활권)’을 구현했다. 입주민들은 마트, 식음시설, 카페, 키즈 콘텐츠 등 주요 편의시설을 단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복합 쇼핑시설이 단지 내에 들어서면서 생활 인프라 수준이 한층 높아졌고, 쇼핑·문화·외식 수요가 자연스럽게 집중되며 단지와 주변 일대가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아울러 운정역과 이어지는 보행 통로는 입주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해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주거와 쇼핑, 문화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로, 준공 이후 대부분 입주가 마무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지 내 스타필드 빌리지가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 내 주요 생활거점으로 자리 잡으면서 단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파주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견본 주택 개관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1일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열고 2026년 새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섰다.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853기구 규모다. 이 중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고, 전용면적별로는 ▲39㎡ 14가구 ▲43㎡ 355가구 ▲59㎡ 37가구 ▲84㎡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안양역(지하철 1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향후 월곶~판교 복선전철(경강선)이 개통되면 판교 및 인덕원 등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만안초등학교와 안양초등학교 등을 비롯해 안양외고, 양명고 등 명문 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평촌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이마트, 엔터식스 등 대형 쇼핑시설과 수암천·안양천 산책로가 인근에 있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단지 외관은 유리 난간 일체형 시스템 창호와 커튼월룩(일부)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세대 내부에는 13.3인치 스마트 월패드를 통해 조명과 난방을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1천200만 화소의 360° 전방위 폐쇄회로(CC)TV와 주차 유도 시스템 등 최첨단 보안·편의 설계를 도입했다. 청약 일정은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분양 관계자는 “안양역 인근의 탄탄한 생활 기반 시설과 향후 주거 개선 사업을 통한 미래 가치까지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안양

김포 ‘사우역 지엔하임’ 19일부터 청약일정 돌입

문장건설이 김포시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1블록에 조성하는 ‘사우역 지엔하임’이 금일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 9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3일간 2만5천여명이 몰린 이곳은 사우역 역세권 입지를 갖춘데다 쾌적한 주거여건, 우수한 상품성 등 다양한 강점을 갖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에 9개 동,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일반형과 함께 펜트하우스(P) 타입으로 구성되며, ▲84㎡A 134가구 ▲84㎡B 82가구 ▲84㎡C 31가구 ▲101㎡A 92가구 ▲101㎡B 38가구 ▲124㎡P 2가구 ▲133㎡P 3가구 ▲141㎡P 1가구 ▲151㎡P 2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특별공급으로 공급되는 가구 수는 총 151가구다. ▲다자녀 가구 37가구 ▲신혼부부 56가구 ▲생애최초 22가구 ▲노부모 부양 12가구 ▲기관추천 24가구 등이 특별공급 물량이다. 특별공급 유형별로 소득 기준, 자녀 수, 부양 기간 등의 세부적인 자격 요건이 상이한만큼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세부 자격 요건을 반드시 꼼꼼하게 확인한 후 청약을 접수하는 게 중요하다. ‘사우역 지엔하임’의 특별공급 이후 일정으로는 20일 1순위 청약 접수, 21일 2순위 청약 접수 등의 진행이 예정돼 있다. 이어 27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다음달 9~11일 실시한다. 20일 진행되는 1순위 청약 자격으로는 입주자 모집공고일(2026년.1월9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김포 및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재당첨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없으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김포 원도심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는 입지 장점과 실수요 맞춤 트렌드가 반영된 평면 설계에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며 “견본주택 오픈 3일 동안 2만5천여명이 방문하고, 늦은 시간까지 청약 상담이 이어지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청약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 4Bay·펜트하우스 등 특화 평면 설계… 넉넉한 수납공간과 개방감 확보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특화 설계를 반영한 ‘사우역 지엔하임’은 평면이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주력 평형인 84㎡ 타입은 화이트톤의 세련된 인테리어에 4-Bay 설계를 완벽히 적용했다. 기존 아파트들이 팬트리로 사용하던 공간을 온전한 방으로 변모시켜 실용적인 구조를 실현했으며, 이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102㎡ 타입 역시 펜트하우스급 거실과 주방 규모를 확보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대형 평형인 101㎡ 타입은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지향하는 수요자들을 위해 펜트하우스 수준의 개방감을 선사한다. 광폭 거실과 주방 설계는 물론, 각 침실의 사이즈를 여유 있게 구성한 ‘와이드 평면’을 적용해 대가족이 거주하기에도 부족함 없는 품격 있는 공간을 완성할 예정이다. 일반 분양 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펜트하우스(P) 타입을 구성해 주거 품격을 높였다. 가구 내부에는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실사용 면적을 넓게 확보했으며,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세련된 인테리어를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모든 세대에 무상으로 제공되는 세대창고는 계절 용품이나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하기에 용이하여 입주민들의 편의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 역세권·학군·행정망 다 갖춘 '원스톱' 인프라… 주거여건 우수해 입지 여건도 탁월하다. 이곳은 김포골드라인 사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이를 통해 공항철도·서해대곡선·5·9호선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교육 환경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김포고, 사우고 등 단지 인근에 지역 명문 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김포의 대표적인 사설 학원가인 사우동 학원가도 인접해 자녀 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췄다. 아울러 단지 옆에는 초등학교 예정부지와 중학교 예정부지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김포시청, 세무서 등 행정기관이 가깝고 마트, 병원, 은행 등 사우동 중심 상업지역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장릉숲이 자리해 도심 속에서 쾌적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김포

동탄·세교 더블 생활권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 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리버블 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에 1천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 펜트하우스 2가구 ▲127㎡ 펜트하우스 1가구 등으로 중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해당지역, 22일 2순위 청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1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8~10일 3일간 진행된다. 북오산자이 리버블 시티는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롯데백화점,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동탄점, 이마트 오산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으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 IC가 위치해 서울과 수원·용인·평택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조성될 계획이며, 다양한 학원들이 밀집돼 있는 동탄학원가도 차량으로 접근 가능한 거리에 있다. 대단지의 이점을 살린 특화 조경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단지 중심부에는 중앙마당과 티하우스가 조성돼 우수한 개방감을 선사하며,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자이의 시그니처 조경인 엘리시안 가든도 마련된다. 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인 ‘클럽자이안’에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필라테스,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작은도서관 내에는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되며, 카페테리아도 마련돼 입주민의 주거 품격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오산

LH, 이천장호원 통합공공임대주택 62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이천장호원 B2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천장호원 B2블록은 이천시 장호원읍 장호원리 이천장호원지구에 위치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총 620가구 규모로 건설·공급된다. 전용 26㎡부터 51㎡까지 구성돼 1인 가구는 물론 신혼부부 가구까지 폭넓게 거주할 수 있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의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복잡한 임대주택 유형을 수요자 관점에서 통합해 입주 자격을 단순화하고, 소득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화해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입주자는 소득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90% 수준의 임대료를 적용받는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은 100% 이하)이어야 하며, 소득·자산 기준 및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이천장호원지구는 장호원읍 중심지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38번 국도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인접해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양호하다. 청미도서관, 장호원버스터미널, 장호원재래시장 등 생활편의시설과 장호원근린공원, 청미천 등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춰, 단지 인근의 ‘장호원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장호원 B2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은 내년 1월13일부터 15일까지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서류 제출 기간은 1월27일~2월2일, 당첨자 발표는 6월9일이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주자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LH 콜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이천 중리택지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분양

금성백조는 12일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짓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이천 중리택지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인 예미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 선시공 후분양 등을 통해 내년 11월로 빠른 입주가 가능한 장점도 있어 새 아파트 입성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1천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97가구, 59㎡B 70가구, 84㎡A-A1 476가구, 84㎡B 106가구, 84㎡C 60가구 등으로 타입을 세분화해 수요자의 취향과 선호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3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정당계약은 내년 1월12~14일이다. 이천시는 10·15 부동산규제(주택시장 안정화대책)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이천시 및 수도권 거주자는 보유 주택 수와 상관 없이 세대주,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돼 청약 가점이 낮더라도 청약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 등이다. 중도금 대출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 혜택이 제공된다. 금성백조 예미지는 이천시청을 중심으로 한 행정타운과 기존 도심이 인접해 있어 시청, 세무서, 경찰서, 보건소 등 주요 행정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권에 상업용지(계획)가 있고 이천종합터미널, 롯데마트, 관고전통시장,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이 쉽다. 단지 가까이에 대규모 근린공원이 계획돼 있고, 설봉국제조각공원, 설봉저수지, 중리천수변공원 등 자연환경을 누리기에도 좋다. 단지 앞에는 중리초(내년 3월 개교 예정)와 병설유치원, 반경 2km 내에는 이천중, 이천제일고를 비롯해 이천시립도서관과 학원가가 있다. SK하이닉스, 샘표식품, 동아제약, 하이트진로, OB맥주 등 대기업 생산시설로의 출퇴근이 쉽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예정),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예정) 등 반도체 산업 핵심 거점과의 연계성도 높다. 단지에서 약 1㎞ 거리에는 GTX-D(예정), 반도체선(계획)이 갖춰질 경강선 이천역이 있으며 이를 통해 판교역, 강남역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강남, 잠실 등 주요 지역을 오고 가는 광역버스 정류장도 단지 인근에 있다. 차량을 통한 이천IC, 서이천IC 접근성도 좋다. 금성백조 예미지는 개방감을 극대화한 주동 배치와 풍부한 조경 계획을 적용해 일상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단지 중심부에는 넓은 중앙광장과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석가산, 테마정원, 어린이놀이터 등 자연 친화 요소를 곳곳에 더해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 지상에 차량이 다니지 않는 공원형 구조에 드롭오프존과 맘스스테이션을 갖춰 등하교 편의성까지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은 두 개 층을 하나로 연결한 원스톱 구조로 계획해 이동 동선의 편리함을 강화했다. 특히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GX룸을 비롯해 작은 도서관, 독서실, 단지 내 어린이집, 시니어존 등이 마련돼 연령대와 취미에 맞춰 즐길 수 있게 했다. 태양광 발전과 전력 회생형 승강기, 지하주차장 LED 디밍 시스템 등 에너지 절약 설비를 도입해 관리비 절감 효과를 높였으며, 얼굴인식 출입통제와 무인택배, 전기차 충전 시설 등 스마트 시스템을 갖춰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구현했다. 전 가구는 남향 위주의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하고, 개방감과 일조권까지 확보했다. 타입별로 현관창고,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분양 관계자는 “생활 편의성과 교육, 출퇴근 여건 등을 균형 있게 갖춘 입지를 갖춘 데다가 합리적인 분양가로 빠른 입주가 가능한 만큼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수요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견본주택은 이천시 증포동 일원에 있다. 견본주택 오픈 3일간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2, 다이슨 에어랩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천

과천 ‘해링턴 스퀘어 과천’ 12일 ‘첫선’…입주 2029년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1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베일을 벗는다. 효성중공업이 시공을 맡은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상업5블록에 위치하며 총 359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세부 타입별로는 ▲76㎡A 108실 ▲84㎡A 54실 ▲84㎡B 27실 ▲90㎡A 81실 ▲90㎡B 54실 ▲90㎡C 27실 ▲108~125㎡(펜트하우스) 8실 등으로 주거 만족도를 높인 중대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으로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15일부터 진행된다. 청약 통장과 무관하게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전국에서 청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금은 300만원이다. 당첨자는 한국부동산원이 전산 추첨을 통해 타입별로 각 층, 호실을 무작위로 정한다. 이어 이달 18일 당첨자 발표, 19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주변 시세를 감안하면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돼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인근 ‘과천푸르지오써밋’(2020년 입주) 전용면적 84㎡는 10월 28억원에 거래됐고 ‘프레스티어자이’(2027년 입주 예정) 전용면적 84㎡ 입주권이 9월 25억7천267만원에 거래되는 등 10·15 부동산 대책에도 신고가가 이어지고 있다. 향후 가격 상승세가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오는 대목이다. 사당역까지 약 15분, 강남역까지 약 20분대에 닿을 수 있는 교통망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현재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현재 공정률 약 50%)가 한창인 수도권 전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예정)이 단지 내 지하보도로 직접 연결돼 횡단보도나 도로를 통하지 않고 역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고 곧 들어설 GTX-C노선 역과 가까운 점, 그리고 단지 인근의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대로 등 기존 도로 교통망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단지 주변으로 유치원을 비롯해 과천갈현초, 율목초, 율목중 등이 이미 개교했으며 2028년에는 단설중학교(예정)가 문을 열어 과천외고 등 기존 학군과 함께 교육 프리미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에는 연말까지 축구장 62개 넓이에 달하는 약 44만㎡ 규모의 공원·녹지가 조성되며 청계산, 관악산이 인접해 자연환경 접근성도 높다. 주변으로 이미 다수의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등 상업시설이 활발하게 운영되는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도 강점이다. 아울러 동일한 건축물 구조에서는 보기 드문 가구당 총 9~10평에 달하는 넓은 멀티 발코니 공간과 약 1.3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이 제공되는 점도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 접근성과 직주근접은 기본이고 상품성 측면에서 ‘격’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과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조건으로 핵심 입지에 진입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

분상제·비규제지역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분양

HL디앤아이한라㈜가 수원시 권선구 당수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가 분양에 나선다. 비규제지역인 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에 대한 예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당수공공주택지구의 중심부 M1·M2블록에 들어서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470세대 규모로, M1블록에 2개동·190세대, M2블록에 3개동·280세대가 공급된다. 수원당수지구는 수원 권선구 당수동 일대 조성중인 95만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다. 이 지구는 서쪽에 조성 중인 수원당수2지구, 남쪽의 수원호매실지구와 생활권이 통합된다. 3개 지구 통합으로 수원당수지구는 서수원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타운이자 신 성장 거점으로 발전이 기대된다. 이 단지는 3040세대의 젊은 실수요자들이 내집 마련의 대안지로 주목하는 지역으로 꼽힌다. 2029년 신분당선(호매실~광교간)이 연장 개통되면 서울과 경기권 주요 도시의 접근성이 좋아지게 된다. 1시간20분대인 호매실-서울 강남 이동시간이 40분대로 절반 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단지에서 고속도로와 국도를 이용하면 수원시청·수원역·광명역까지는 20분대, 판교IC와 강남권까지는 30분대, 사당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인근에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도 호재다. 수원시가 추진 중인 ‘수원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이노베이션밸리’ 등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수원당수지구는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로 발전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단지 반경 1.5㎞ 이내에 당수·금곡·가온·상촌·증촌초, 상촌·수원칠보중, 수원칠보고가 위치해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학구열 니즈도 충분히 해소할 강점이다.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 있는 데다 생활인프라까지 갖추며 올해 마지막 부동산 대어로 꼽히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다음 달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6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정당 계약은 12월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HL디앤아이한라 분양관계자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서수원권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면서 “‘명품’ 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내 집 마련을 고려하고 있는 실수요자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수원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28일 견본주택 오픈…시장·수요자 관심 집중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구역 공동 2블록(BL)에 들어서는 ‘시티오씨엘 8단지’가 28일 견복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27일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에 따르면 씨티오씨엘 8단지는 지하 3층~지상 46층, 7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천349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157가구, 75㎡ 153가구, 84㎡A 569가구, 84㎡B 251가구, 84㎡C 82가구, 101㎡ 92가구, 110㎡ 42가구, 136㎡P 3가구 등이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앞서 디씨알이(RCRE)는 일대 총 대지면적 154만여㎡ 부지에 1만3천여가구 미니신도시급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상반기 분양한 7단지를 비롯해 시티오씨엘에서 공급된 5개 단지가 모두 성공적으로 분양을 끝냈다. 업계에서 이번 분양하는 8단지도 완판 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면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8단지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강점이다. 우선 인근 초등학교(예정)를 비롯해 도보권에 중·고교(예정)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단지는 반경 500m 내에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걸어서 역을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역 개통 시 강남구청·서울숲·수서 등 서울 주요 지역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오갈 수 있으며, 경인전철(1호선)이나 수인선 송도역(KTX) 등 대다수 노선과도 연계가 가능해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사통팔달 도로망도 잘 갖췄다. 8단지는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를 비롯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로 이어지는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로 통하는 아암대로 등이 가까워 인천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자연친화적인 주거 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앞으로 송도센트럴파크와 유사한 규모의 약 37만㎡(약 10만여 평)의 그랜드파크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남항근린공원, 문학산, 갯골 유수지 등 인근 녹지도 풍부해 자연 속 쾌적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시티오씨엘의 대규모 상업·문화·업무 구역으로 조성되는 ‘스타오씨엘’이 가깝게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스타오씨엘에는 인천뮤지엄파크(추진 중)와 영화관, 쇼핑시설 등 다양한 생활 편의·쇼핑·문화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스타오씨엘과 그랜드파크를 잇는 보행가로(링크오씨엘)가 조성될 예정으로, 자연 공간과 상업·문화 공간을 편리하게 오가며 더욱 여유 있는 산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차별화된 상품성과 커뮤니티 시설도 자랑거리다. 단지는 10%대의 낮은 건폐율로 설계돼 넓은 조경 면적과 일조권을 확보했다. 단지 중앙에 조성되는 오브제 카페를 포함해 어린이놀이터, 유아놀이터, 셔틀스테이션, 돌봄센터, 주민운동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조경·편의 시설들이 마련되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 사우나, 다목적체육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한 분양 관계자는 “8단지는 명품복합도시 시티오씨엘의 중심에 위치해 학세권·역세권·숲세권 프리미엄을 모두 관통하는 다세권 브랜드 대단지로 미래가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분양한 단지들이 모두 성공적인 완판을 이루며 입지 가치를 입증한 만큼, 8단지에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돼 견본주택에 많은 방문자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8단지의 청약 일정은 오는 12월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등이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9일이며, 정당계약은 21~24일에 이뤄진다. 인천

우미건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분양

우미건설이 화성 남양뉴타운에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오는 28일 견본주택을 열고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4층, 6개 동, 전용면적 84㎡ 556가구 규모다. 다음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이며 당첨자 발표는 10일, 정당계약은 21~23일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84㎡ 기준 4억원 초중반대에 내집 마련이 가능할 전망이다.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이 단지는 남양뉴타운에서도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 위치한 새동초∙중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고 화성시립남양도서관, 남양뉴타운 학원가 등도 가깝다. 편리한 교통여건도 강점이다. 서해선 화성시청역이 가까이 있고 신안산선 신설(2028년 12월 개통 예정)도 예정돼 있어 향후 김포공항, 여의도 등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올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마무리되면 홍성에서 서울 용산까지 45분이면 오갈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단지배치는 물론 넉넉한 동간거리 확보를 통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고, 다양한 테마의 조경설계도 적용할 방침이다.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하고 가구당 주차대수를 1.33대 확보해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린’ 브랜드 특유의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가치를 더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에 피트니스클럽, 주민카페(카페 Lynn), 맘스라운지, 스크린골프장을 포함한 골프연습장, 탁구장 등이 들어선다.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자녀들을 위한 학습공간도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