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뛴다] 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는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재선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과천을 위해 열심히 일한 결과, 경제, 안전, 보건, 주거환경 등의 지표 평가를 통해 2022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며, 민선 8기 승리를 통해 자족도시 1등 과천을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부 공약으로 ‘대학병원 유치’, ‘첨단의료바이오클러스터 조성’, ‘탄소제로 전기차 거점시설 구축’, ‘정부과천청사역 4중 역세권 추진’ 및 ‘광역교통망 조기착공’, ‘청사 유휴지 아레나급 복합문화플랫폼 건립’,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대형복합쇼핑몰 유치를 통한 복합매료시설 조성과 출산 축하수당 300만원 지급, 민간어린이집 지원 확대, 시립어린이집 확충, 5060신중년센터 설치, 파3 골프장 조성 등 3개의 핵심 비전과 60여 개의 실천공약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박정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파주을), 이소영(의왕·과천) 국회의원을 비롯한 과천지역 시·도의원 후보 및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김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현.노무현재단 이사장)와, 윤호중·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김진표(수원무)·조정식(시흥을) 국회의원 등 당내 외 주요 인사들이 필승을 기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과천=김형표·이호준기자

마사회, 코로나 19 상황에서 따뜻한 나눔의 가치 이어갔다

한국마사회가 코로나 19 극복하기 위해 ‘보건·의료(Health care)’분야에 힘을 보탰다. 마사회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19 방역에 힘쓰는 의료진을 위해 코로나 19 전담병원 총 21개소에 환자 및 의료진용 마스크, 체온계를 전달했다. 또 2020년에는 서울조교사협회와 협업해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 지원하는 ‘인도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마사회는 코로나 19로 집합 봉사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소외받는 이웃들을 위해 온택트 봉사활동이라는 아이디어를 기획해 실행으로 옮겼다. ‘말과 함께 따뜻한 발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임직원 걸음 기부를 시행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년간 총 7천50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 기부가 이뤄지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이어나갔다. 펜데믹 여건하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 돌봄 공백 가정, 취약계층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Problem-solving)’위한 노력도 계속됐다. 코로나 19로 생계에 위협을 받은 취약가구 250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전 세계적인 이슈이자 트렌드인 ‘환경(Environment)’에 대한 관심도 잊지 않았다. 이상기후 현상과 함께 발생하는 폭염, 폭우, 태풍, 산불 등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를 구제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서울 경마공원 제7경주를 ‘경북·강원 산불피해 복구 지원 경주’로 개최하고 경마 팬과 유관단체 등 경마가족 모두가 마음을 모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억 2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정기환 마사회 회장은 “마사회는 코로나 19라는 위기도 있었지만,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공감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을 실천해오며 진정성을 전달하고자 노력해왔다.”라고 밝혔다. 과천=김형표·이호준기자

[나도 뛴다] 국힘 유영일 도의원 후보, 카드뉴스 이색적 선거 홍보 눈길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선거(안양시 제5선거구·평촌, 평안, 귀인, 범계, 갈산)에 출마한 유영일 후보가 ‘카드뉴스’라는 이색적인 선거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카드뉴스에는 ‘우리 아이들 잘 키우겠습니다’, ‘5월 8일 어버이날 살뜰하게 챙기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1기 신도시가 명품도시로 탈바꿈한다.’ 등 광고카피 같은 문구를 사용해 유권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SNS상에서 네티즌들은 “재미있다.”, “젊은 후보라 다르다.”, “다른 짤은 없나?”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젊은 정책 전문가를 자평한 유 후보는 ▲1기 신도시 평촌 재건축· 리모델링을 통한 주거환경 향상 ▲스마트 ·마이크론 그리드를 이용한 탄소 중립 정책 추진 ▲문화·예술이 스며드는 평촌 조성 ▲창업하기 좋은 도시 시스템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유영일 후보는 “코로나 19로 직접 대면할 수 없는 지역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고안한 것이 카드뉴스라며, 공약이나 정치철학을 알기 쉽게 표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선거운동에 주력하고 있는데 유권자의 반응이 너무 좋다”라고 밝혔다. 과천=김형표·이호준기자

베카갤러리 11일부터 특별 초대전 개최

베카갤러리(대표 이수진)가 1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특별 초대전 <하늘, 바람과 별-Eco-J>을 연다. 이번 초대전에는 허진, 문혜정, 전성규 작가가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에서 생소했던 오브제 작업을 확산시킨 문혜정 작가의 작품은 세 가지 주제가 반복해 등장한다. 기둥과 꽃, 풍경이다. 흑백의 풍경화는 유기적인 형태와 선명하게 드러나는 밝은 부분과의 조화 안에서 다양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섬과 산들, 기억의 반영, 독자적인 이미지(像)들은 새롭고 독특하다. 또, 다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혼동될 수 없는 고유하고 독창적인 꽃 그림들이 있다. 이 꽃 그림과 풍경화는 밀집되고, 해부학적이면서도 지질학적인 형상들은 뱀처럼 휘어진 선의 배열로 나타난다. 호남 남종화의 시조인 소치 허련의 고 조손인 허진 작가의 작품은 여느 작가와는 달리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따라서 허진의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 시대가 지닌 문화적 충격이나 사회적 병리현상, 철학적 관점 뿐만 아니라 거기에서 나온 아픔까지도 함께 이해해야 한다. 허 작가의 그림에는 고대의 예술 정신과 전통적인 숨결, 서양의 해체주의적 관점과 노마니즘적 시각, 후기 모더니즘적인 사고 등 여러 시각과 관점과 방향이 존재한다. 이 때문에 그의 그림에 대한 이론가의 견해는 다양하다. 전성규 작가는 복잡한 현상 이면에 감춰진 실체성에 대해 지난 30년 동안 집요하게 접근해 왔다. 그의 관심사는 자연과학, 형이상학, 초자연 차원, 예술의 영역을 넘나든다. 전 작가 작품에 등장하는 숨겨진 점선의 옷 이미지는 우주와 존재 간 소통의 통로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옷은 육체를 감싸는 비어 있는 보호막으로, 육체와 영혼의 교섭적 통로가 되고, 육체는 정신을 담는 그릇이자 동시에 그 자체 생명을 가진 물질이다. 또한 ‘깔때기의 형상’도 등장하는데, 이는 이 파동의 힘을 지속시키는 힘의 연계를 상징한다. 이 연속, 연계를 통해, 존재의 파동은 3차원의 공간은 4차원의 시간으로, 4차원의 시간은 보다 높은 다른 차원으로의 이어진다. 에코-생태학적 의미를 담은 이번 전시에서 문혜정 작가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서 인간의 조건을 조망했고, 허진 작가는 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돌고 도는 순환을 뜻하는 작업을, 전성규 작가는 인간의 본질을 자연과 우주의 원리에서 찾고자 고심했다. 과천=김형표기자

[나도 뛴다] 국민의힘,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의견 경청하겠다

국민의힘 과천시장 선거 후보로 신계용 전 과천시장이 확정됐다. 국민의 힘 경기도당은 7일 과천시장 선거 경선을 치른 결과 신 후보가 전체 득표의 53%를 얻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계용 후보는 “이번 시민경선을 통해 과천시에 대한 사랑과 국민의힘에 대한 관심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민선 6기 때 못다 한 일들을 완료하기 위해 다시 나선 만큼, 그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신 후보는 자치분권 주민자치 2.0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장실, 실속형 앱(app) 구축, 행정서비스 온라인 간편화,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구성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경선에서 신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되면서 민주당 후보인 김종천 후보(현 과천시장)과 리턴매치가 이뤄지게 됐다. 신 후보와 김 후보와의 첫 매치는 2014년 지방선거로 당시 신 후보가 김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으며, 2018년에는 김 후보가 승리해 일대일 양상을 보였다. 서울대 동문인 신 후보와 김 후보는 이번에 세 번째 선거를 치르게 되면서, 전국적으로 유례없는 동일후보 간 삼세판 대결구도가 형성돼 선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천=김형표·이호준기자

과천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순항…“디지털 건강상담”

과천시가 본격적인 디지털시대를 맞아 시행 중인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폰을 통해 측정된 데이터를 토대로 개인의 생활습관을 파악해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해주는 프로젝트다. 4일 과천시와 보건소 등에 따르면 시는 19~64세의 시민 또는 지역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 중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70명을 우선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9일부터 참여 시민들을 모집한다. 구체적으로는 혈압(수축기혈압 130㎜Hg 이상 또는 이완기혈압 85㎜Hg 이상), 공복혈당(100㎎/dl 이상), 허리둘레(남자 90㎝ 이상, 여자 85㎝ 이상), 중성지방(150㎎/dl 이상), HDL-콜레스테롤(남자 40㎎/dl 미만, 여자 50㎎/dl 미만) 등에 해당되는 시민이나 지역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 등이다. 선정되면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을 방문, 참여기간 동안 모두 3회 방문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6개월 이상 집중 관리가 진행된다. 특히 손목에 착용하고 활동하면 활동량이 기록되는 스마트밴드와 스마트폰 앱인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등과 연동돼 건강생활습관도 자동적으로 기록된다. 이후 보건소 전문가가 기록 내용을 영양·운동· 건강분야별로 꼼꼼하게 분석한 뒤 이와 관련된 건강상담과 관리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스마트밴드가 무료로 제공되고 해당 사업을 통해 건강행태가 개선된 경우와 우수 참여 시민 등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과천시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등에 게재된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평소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도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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