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프엔비, 우크라이나·산불피해 가정 위해 월드비전 후원금 1천만원 전달

중식 브랜드 보배반점을 운영 중인 ㈜보배에프앤비(대표 김진혁)가 우크라이나와 강원·경북 산불피해 가정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보배반점 야탑 직영점은 올해 3월14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우크라이나와 강원·경북 산불피해 가정을 돕기 위해 짬뽕, 짜장 메뉴 주문 시 결재금액에서 500원을 매장에서 모금하는 ‘보배, 같이’ 모금 캠페인을 전개했다. 보배반점 본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매칭 펀드로 기부, 총 1천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했다. 장재동 보배반점 총괄 본부장은 “보배반점은 기업의 이윤을 최대한 사회로 환원하는 것이 중요한 기업 운영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주위에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기업 차원의 다양한 복지사업 후원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 후원금은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들과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강원·경북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국 1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보배에프앤비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데이,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정민훈기자

범죄예방위원, 청소년 선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 진행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장안지구위원회(회장 최성배)는 최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인 영화동 거북시장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를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15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장안지구위원회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과 장안구청 가정복지과, 수원중부경찰서 장안문지구대, 영화동 행정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수원조원1동)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교폭력·음주·흡연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거리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늦은 시간 방황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임화선 가정복지과장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인격체 형성을 위해서는 사회 전체의 관심과 올바른 지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청소년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성배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과 학교주변 및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호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 ‘우리가 바꾸는 세상’ 기획기사 호평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복)가 전면기사 집중도, ‘우리가 바꾸는 세상’ 기사 등 기사 편집 구도 및 기획기사에 대해 호평했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12일 오전 경기일보 1층 소회의실에서 5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재복 위원장(수원대 미술대학원장)과 우재도 미래정책개발원 이사장, 이정호 변호사, 장성숙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고문, 김영진 前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우재도 위원은 전면기사 집중도를 칭찬하면서 개인 블로그를 이용한 포털 노출도 향상, 매주·매월 경기일보 기사들의 노출지수를 체크해 언론사 평가 자료 사용 등을 얘기했다. 그는 “경기일보가 최근들어 카톡이나 페이스북 등에 올라오는 기사 첫 화면을 시인성 있게 잘 잡고 있다”고 극찬했다. 장성숙 위원은 최근 경기일보에서 보도하고 있는 우리가 바꾸는 세상이라는 기사를 정말 유익하게 읽고 있다며 “특히 기사 보도 후 정부 지침까지 바뀌는 등 후속조치가 이뤄져 기사를 통해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걸 느끼게 만드는 기사”라고 전했다. 김영진 위원은 꿈꾸는 경기교육면에 대해 “현재 경기일보가 경기교육면을 4면이나 할애하고 있는데, 여기에 실린 기사들이 미래세대인 우리 학생들이 읽기에 정말 유익한 기사”라며 “다만, 교육면에 첨부된 사진들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지 않은 점이 아쉽다”고 개선을 요구했다. 이어 이정호 위원은 선거철 선거기사가 정당 지지도, 후보 여론조사로 치우치는 경향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선거철 대부분의 신문사가 각 지역별 후보에 대해 여론조사만 비중있게 다루지 정작 그 후보 공약에 대해서는 심층적으로 다루지 않는다”며 “경기일보가 각 지역별 현안을 파악한 후 그 현안에 대해 각 후보별로 공약을 듣는 그런 기사를 다뤄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공흥식 위원은 “경기일보 오피니언 칼럼 필진이 바른 소리를 잘 해주는 사람들로 구성이 돼 정말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이재복 위원장은 “오늘도 좋은 제안과 다양한 의견을 내 주셔서 감사하다”며 “항상 좋은 기사를 발굴해 경기도민의 알권리를 충족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최은오 '밥피어스 아너클럽' 회원 위촉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최은오 ㈜에이시스템 대표이사를 ‘밥피어스 아너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 월드비전 후원자인 최은오 대표이사는 지난 2014년부터 해외아동 3명을 후원하기 시작해 현재 에티오피아, 가나, 케냐, 잠비아 등 여러 국가의 80명의 아이들과 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그는 또 해외뿐만 아니라 북한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대북지원사업의 후원도 맡고 있다. 최은오 후원자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한 후원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아이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더 멀리 뻗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기도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밥피어스 아너클럽(Bob Pierce Honor Club)은 월드비전 창립자인 ‘밥피어스’의 이름을 딴 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누적 후원금이 1억원 이상인 후원자 가운데 다양한 지구촌 문제에 공감하고,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선 후원자를 회원으로 위촉하며 후원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서 활발한 기부 문화 정착을 독려하는 기부 모임이다. 정민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