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현중 남한산성취고수악대, ‘광주청소년예술제’ 최우수상 영예

경기도 광주 신현중학교 남한산성취고수악대가 지역 문화예술제에서 다시한번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신현중학교는 지난 11일 열린 ‘2026년 광주청소년예술제’에서 신현중 남한산성취고수악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현중학교 남한산성취고수악대는 우리 전통 군례악인 ‘취고수’ 음악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활동하는 학생 동아리로, 나발·나각·용고·징·자바라 등 다양한 전통 악기를 연주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학교 관계자들의 아낌 없는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은 바쁜 학업 일정 속에서도 방과후 수업과 동아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력을 쌓아 왔다. 평일 수업은 물론 주말과 방학까지 반납하며 연습에 매진했고, 일부 학생들은 공휴일에도 학교를 찾아 스스로 연습할 만큼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지도를 맡은 정귀례 강사는 “‘음악은 즐거워야 한다’는 신념 아래 학생들이 스스로 음악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도해 왔다”며 “기본기와 책임감을 강조하는 교육 방식이 악대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신현중 김정미 교장은 “학생들이 학업과 방과후 수업을 병행하며 시청각실에서 맹연습하며 땀 흘린 결과”라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만큼 그동안 고생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광주시 곤지암읍 지보체, 취약계층 ‘쿨쿨쿨 여름나기’ 사업 추진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냉방용품 지원에 나섰다.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쿨쿨쿨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20세대에 선풍기와 여름 이불 등 냉방용품을 지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여름철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김주수·이진원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광주시 도척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에 열무김치 전달

경기 광주시 도척면 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도척면 새마을부녀회는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듬뿍 여름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척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마련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도 함께 살폈다. 원혜순 도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열무김치가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형근 도척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전날부터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도척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척면 새마을부녀회는 김장 나눔과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전통문화의 매력 속으로…광주시 오포 주민자치센터 민화반, 전시회 개최

경기 광주시 오포 주민자치센터 민화반 수강생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며 주민들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포 주민자치센터 민화반 수강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는 이달 19일까지 주민자치센터 청사 1층에서 민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민화반 회원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들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호랑이와 까치, 학, 물고기 등 다양한 동물과 자연을 소재로 한 민화 작품들이 선보인다. 민화는 복과 장수, 출세, 화목 등 다양한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어 관람객들은 작품 감상과 함께 그림 속에 담긴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전통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민화에 담긴 선조들의 소망과 지혜를 이해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결실을 맺은 수강생들의 작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호연 오포 주민자치위원장은 “회원들이 정성과 열정을 담아 완성한 작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민화 속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이야기를 살펴보며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관문에 24m 미디어월…신현동 경관개선 완료

경기 광주시 신현동이 오포 보도육교 경관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광주시 관문 구간의 도시경관 개선에 나섰다. 신현동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오포 보도육교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진입 구간의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야간 경관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11월 실시설계를 시작해 올해 4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최근 준공을 마쳤다. 신현동은 오포 보도육교에 총 24m 규모의 고해상도 미디어월과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태재고개 일대 화단 조성과 가로환경 정비를 함께 추진해 도시경관을 한층 개선했다. 특히 미디어월에는 계절별·주제별 영상 콘텐츠를 송출해 광주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시의 첫인상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신현동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박정자 신현동장은 “오포 보도육교 미디어월은 광주시의 관문 역할을 하는 공간에서 도시의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액 도비를 확보해 시 재정 부담 없이 사업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현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육교 주변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걷기로 건강 챙긴다…광주시 ‘6월 워킹데이’ 행사 성료

경기 광주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워킹데이’ 행사를 열고 건강 증진 활동에 나섰다. 시는 11일 송정스터디파크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월 워킹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신체활동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송정스터디파크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건강한 걷기 문화를 체험했다. 행사장에서는 맞춤형 건강상담을 비롯해 비만 예방 건강생활 홍보, 구강건강 체험, 우울증 선별검사, 감염병 예방 홍보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시는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위험 요인 감소를 위해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는 모바일 걷기 앱 기반 건강공동체 운영과 걷기 챌린지를 상시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지역화폐와 연계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청장년층, 노년층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비만 예방 관리 사업도 추진하며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 체중 유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민선 9기 ‘직통인수위’ 출범…시정 인수 본격화

민선 9기 경기 광주시의 시정 청사진을 그려낼 ‘직통인수위원회’가 지난 10일 공식 출범했다.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측은 시청 인수위원회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시정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수위는 정재형 위원장과 안기권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내달 20일까지다. 아울러 시정 주요 분야의 정책 검토를 뒷받침할 자문위원 10명도 별도로 위촉했다. 인수위는 5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직통시장분과 ▲직통복지교육분과 ▲직통경제문화분과 ▲직통교통안전분과 ▲직통도시환경분과 등이다. 각 분과는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 점검, 공약 이행 방안 마련을 통해 민선 9기의 핵심 정책 과제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특히 교통 인프라 확충, 도시개발,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현안을 집중 점검한다. 박 당선인은 “시민이 보내준 소중한 뜻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인수위가 시정 현황을 꼼꼼히 점검해 민선 9기 광주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운영 기간 중 주요 사업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최종 시정 운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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