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출산장려금' 지역 관내 모든 가정으로 확대 지원 조례개정

남양주시는 출산장려금을 모든 출산 가정으로 확대 지원하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해 공포했다. 14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일 기준 경기도 31개 시군구 중 28개 시군구가 각각 최소 1개월에서 최장 1년까지 출산장려금 지급에 거주기간 제한을 두고 있어, 출산할 시기에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가는 경우 출산장려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이번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출산 전 부 또는 모가 180일 간 남양주시에 거주해야만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던 거주기간 의무 조항 삭제됐고, 첫째 아 출산 시에도 출산장려금(10만원) 지급 조항이 신설됐으며, 출산장려금 신청기한 기준을 출생 신고 일에서 주민등록번호 부여일로 변경, 사실상 남양주시 모든 출산가정이 출산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 셈이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인구 유입이 많은 우리 시는 타 지역에서 이사 오시는 분들이 출산장려금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번 개정을 통해 민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요즘은 자녀를 한 명만 출산하는 가정이 많으니 첫째 아 출산 가정에도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면 모든 출산 가정에 좋은 소식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남양주=류창기기자

남양주시 훼손지 정비사업 관련, 도곡리 주민들 그린벨트 해제 요구

남양주시가 국토부 지침에 따라 와부읍 도곡리 일대 그린벨트 지역 내 무허가 건물을 정비, 이행강제금을 유예해주는 훼손지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이행조건이 까다롭다며 관련 법 개정과 그린벨트 해제를 요구하고 있다. 12일 남양주시와 도곡리 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국회에서 개발제한구역법 개정안이 통과돼 국토부는 올해 말까지 훼손지 정비사업 신청을 받아 그린벨트 지역 내 무허가 건물에 대한 이행 강제금을 유예하고 있다. 훼손지 정비사업의 경우 이행 강제금을 유해하는 대신 훼손된 토지 중 최소 30% 이상을 공원과 녹지로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 채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주민들은 훼손지 정비사업을 신청하려해도 기부채납 비중이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다. 이에 남양주 와부읍 도곡리 일대 주민 40세대로 구성된 어룡마을을 사랑하는 모임은 훼손지 정비사업의 경우 이행 조건이 까다롭다며 도곡리 250번지 일대에 묶인 그린벨트 규제를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봉업 농민, 도곡리 주민, 지역 이장 등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12일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그린벨트 해제에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며 이행강제금을 안 물기 위해 훼손지 정비사업 구역으로 신청해야 함에도 불구, 법 조항 중 1만㎡ 기준 30% 이상을 지방자치단체에 기부 채납해야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진열 어룡마을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은 훼손지 정비사업 기준은 너무 과도하다면서 20%정도로 기준을 낮추거나 도곡리 220번지 일대 그린벨트를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 A씨도 코로나 시국에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행정에서 주민들을 보살피기보다 오히려 그린벨트 강제금 부과로 칼을 들이댈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시정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진다며 부부가 항임치료를 받았고, 척추장애로 힘든 상황에 100만원 이상 강제금을 내야 할 수도 있어 기가 차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양주시 관계자는 주민들 중 사정이 딱한 노부부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러나 법에 따라 처리할 수 밖에 없는 현실로 그린벨트 이행 강제금 부과시기를 코로나 시국 이후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류창기기자

[4·15 총선 당선자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남양주을 당선자

재선의원으로 중단 없는 남양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양주을에서 59.0%(6만8천660표) 득표율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당선자는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과 왕숙지구 판교형 기업 유치를 강조했다. 특히 김 당선자는 선거운동 당시 지역 유권자들에게 약속했던 진접오남별내 교통공약을 반드시 책임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당선자는 최근 지역 특산품인 먹골배 농가들을 방문해 올해 냉해 피해 정도를 확인, 농식품부 당국에 대책을 주문하는 등 지역을 살피고 있다. 중단 없는 남양주 지역 발전을 위해 재선의원으로 4년을 쏟겠다는 김한정 의원으로부터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당선소감과 재선 비결은. 우선,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진접오남별내 주민들께서 커다란 성원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린다. 지난 4년간 휴일 없이 일한 의정활동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지역발전 위해 재선의원을 만들어 맡겨야겠다는 주민들 성원 덕에 당선됐다고 생각한다. 또한 지난 4년동안 지하철 교통 인프라 확충, 별내 우체국 신설, 지역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예산 9천477억원 약 1조원대 예산을 끌어온 점도 주민들이 인정하신 셈이다. 이번 4ㆍ15 총선 민의인 코로나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국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가 뒷받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남양주을 지역구 중점 공약은. 진접오남별내는 도시 발전에 비해 교통 인프라 확충이 더뎌 교통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려 한다. 지하철 4호선 진접선은 계획대로 내년 5월까지 개통시키고, 지하철 8호선 별내선은 오는 2023년까지 완공될 수 있도록 예산과 건설 공정을 꼼꼼하게 챙길 예정이다. 또한, 4호선 가칭 별내 별가람역과 8호선 별내역 연결사업 중앙역 포함을 촉진하기 위해 선결 과정인 예비타당성조사가 조기 완료될 수 있도록 하고, 이어서 8호선 별내면 연장에 따른 청학역 신설과 9호선 진접왕숙 연장도 추진하겠다. 주민들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노력도 배가하겠다. 남양주 대표급 복합 문화체육공원을 조성해 대공연장, 실내종합체육관, 국제 규격 수영장, 야외 스타디움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향후, 50만 인구로 발전할 진접오남별내왕숙 주민들 여가 공간을 만드는 셈이다. 또한, 4호선 가칭 풍양역에 서울시청 광장 2배 규모 시민광장 건립과 3기 신도시인 왕숙지구에 첨단 기업, 신산업위주 판교형 산업단지도 조성하여 미래 일자리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이외에도 청년창업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하며,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센터도 확충하겠다. -21대 국회 일하고 싶은 상임위나 지역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3기 신도시 사업에 판교형기업도시가 내실 있게 추진되고 지하철 등 교통인프라 확충위한 지원에 도움되는 공정한 경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보호와 지원에 필요한 입법과 예산 확충에 역점을 두겠다. 이에, 지역발전에 도움되는 상임위는 마다하지 않을 방침이다.남양주 지역발전에 대한 시민들 염원을 잘 알기에 더 무거운 책임감을 일하겠다. 오늘 제가 내딛는 한 걸음은 남양주 진접오남별내 24만 시민이 함께 내딛는 한 걸음이다. 남양주 지하철 4호선, 판교형 일자리 유치, 남양주 대표급 문화체육공원 예산 조성을 위해 재선의원으로 더 열심히 뛰겠다. 앞으로 남양주 핵심지역으로 성장할 진접오남별내왕숙 발전과 주민 여러분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약속드린 공약도 하나하나 반드시 실천해가겠다. 남양주=류창기기자

남양주 경복대, 중기부 주관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 7년 연속 선정

경복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고 10일 밝혔다.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은 협약을 맺은 중소기업과 대학이 연계해 졸업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정부사업이다. 참여 학생은 중소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전문기술인력으로 육성되고, 중소기업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은 필수 프로그램으로 1팀-1프로젝트, 맞춤교육 및 현장실습을 기본으로 이수해야 하며, 추가로 채용 박람회, 기업체 탐방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다. 경복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취업 약정을 맺은 산업체와 함께 기업 맞춤식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경복대는 취업역량강화 및 직무역량강화를 위해 경복 EXPO Career Festival을 개최, 우수 산업체 설명회, 채용 설명회, 취업 특강, 현장 면접 등을 활성화하고 있다. 정연찬 경복대 산학협력단장은 우리대학은 산학연계 사업을 통해 학생과 산업체가 만족할 수 있는 현장맞춤형 기술 인력을 양성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층 강화된 중소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취업의 질도 고려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는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창출지원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교육부 발표 취업통계에서 취업률 78.2%를 기록해 3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남양주=류창기기자

남양주 다산신도시 총연합회, ‘지금지구 공원’ 주민의견 경기도시공사 전달

남양주 다산신도시 총연합회(회장 이진환)은 지난 7일 다산신도시 2단계 구간인 지금지구 일원 공원에 현장점검을 진행해 경기도시공사에 입주민의견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은 경기도시공사, 공원 시공사,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총연합회 임원 및 각 단지 대표 회장단이 참여했으며, 공원 인수인계 전 개선사항 및 추가 반영사항을 위해 조성된 공원을 직접 둘러보며 5시간동안 진행됐다.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는 2단계 구간(지금지구)은 1단계구간(진건지구)에 비해서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며, 공원간 연결이 미비하여 실제 신도시 주민들이 공원을 인지하기 어렵고, 편안하게 공원에 접근하기 힘든 점, 공원 내 휴게시설 파고라 및 벤치, 안개분수 등 추가를 통해 쾌적한 공원 사용, 각 공원의 아이덴티티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공원접근성 확보의 경우 근린공원4 경사로 폭 확대 및 접근로 주변 환경개선을 요구했으며, 공원간 연계방안 모색의 경우 근린공원 3 중 다산원과 고인돌 공원 U자형 경관육교 설치 사항을 당부했다. 아울러 벤치가 부족한 지금지구 공원에 추가 벤치 및 파고라 설치, 근린공원2 배드민턴장을 풋살 등 다른 종목도 할 수 있는 멀티 코트장 변경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점검은 실제 신도시 입주민들 의견 중심으로 이뤄졌다고 총연합회는 전했다. 이에 남양시 관계자는 시민이 원하는 의견을 적극 반영, 경기도시공사와 협의해 공사도 입주민 의견을 수렴해 쾌적한 공원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남양주=류창기기자

남양주시의회, 도심 속 주차난 및 대중교통 지선 효율성 연구모임 발족

남양주시의회(의장 신민철)는 시의원 정책개발과 입법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0년도 남양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운영심의위원회를 지난 6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시의회는 경기북부지방 법무사회 정일영 회장, 남양주문화원 조성택 이사, 국회 의정연수원 전용복 교수와 남양주시의회 전용균, 백선아 의원 등 총 5 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의원 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계획 승인, 예산액 적정성 등을 심의해 도심 속 주차난 해결방안 연구모임과 대중교통 지선 노선체계 효율성 연구모임을 올해 남양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로 선정했다. 도심 속 주차난 해결방안 연구모임(대표의원 박은경)은 주차장 전용 건축물 바람직한 활용 등을 통한 도심 속 주차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대중교통 지선 노선체계 효율성 연구모임(대표의원 최성임)은 생활권 근접 효율적인 대중교통 노선체계 연구를 통해 시민 부담 및 교통체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앞으로 6개월간 이 2단체는 전문가 자문, 현장점검, 토론회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신민철 의장은 시민 뜻을 모아 남양주 새로운 정책발전에 이바지하고 능력 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연구단체를 구성 및 운영하게 됐다며 우리 연구단체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남양주시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양주=류창기기자

[4·15 총선 당선자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남양주갑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남양주갑 당선자는 좌우명에 대해 언제나 국민 편, 누군가 할 일이면 내가 하자, 이왕 할거면 가장 힘든 걸로 하자라며 재선으로 지역 유권자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국회 상임위 중 국토교통위원회를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자는 다시 한번 선택해주신 남양주 시민들에게 코로나 19 위기 속 힘이 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재선 승리 원동력이 있다면. 현재 위기 상황을 하루 빨리 극복해 지역민들에게 힘이 되는 여당이 될 것을 주문하신 것이 원동력으로 생각한다. 코로나 19로 국난이라고 말할 정도로 온 국민이 어려운 상황이다. 집권 여당에게 힘을 실어 주며,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통해 하루 빨리 코로나 19 위기를 종식해 지역 및 유권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 도움되는 나라를 만들라는 명령인 셈이다. 아울러 남양주갑에 대한 지난 4년간 성실한 의정 활동과 지역 발전을 위해 했던 노력이 뒷받침됐다. GTX-B 노선 예타 통과, 국토교통부 사업인 530억원 규모 마석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굵직한 성과를 만들었으며, 그동안 보여드렸던 실력과 경험을 통해 앞으로 4년 더 남양주 지역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유권자들이 보셨다. -21대 국회 준비하고 있으신 상임위가 있다면. 이번 21대 국회 상임위 중 국토교통위원회를 지속코자 한다. 지난 4년 중 3년을 법사위에서 활동했으며, 남은 1년을 국토위에서 일했다. 남양주 지역 시급한 교통 문제 해결을 물론, 수도권 교통 문제와 부동산 정책 등 국토위에서 해야할 일들이 많다. 국토위의 경우 인기 상임위로 경쟁이 치열하겠지만,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최대한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남양주 지역 중점 공약이 있다면. 남양주 지역의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교통문제 해결이다. 서울 상봉에서 춘천까지 운행되고 있는 경춘선은 현재 배차 간격이 20~30분대로 지역민들이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는 편이다. 이에, 지역 공약으로 코레일 등과 협의해 경춘선 차량을 최소 2대이상 추가 편성해 배차 간격을 10분대로 줄이겠다. 또한 상봉~마석 간 셔틀열차 운영 및 경춘선과 분당선을 직결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장기적으로 수도권 중첩 규제 해소와 아울러 GTX-B 노선 조속한 착공을 협의하겠다. 남양주 지역의 경우 이미 행안부 심의를 통과한 평내체육문화센터 공사를 올해 추진하며, 화도제2체육문화센터 건립 사업도 시작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할 것이다. 100만 인구를 바라보는 위상에 걸맞는 남양주를 만들어 내겠다. 아울러 남양주 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모든 상대 후보가 같다고 생각하며 제안했던 좋은 공약들도 검토해 추진하겠다. -지역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께서 힘들어하고 계신다. 하루빨리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국민께서 주신 명령도 소중히 받들어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 아울러 우리 남양주는 교통문제를 비롯해 중첩규제, 주민들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문제가 산적해 있다. 주민들께서 저를 믿고 뽑아주신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 노력을 통해 결과로 보여드리겠다. 끝으로 이제 더 큰 목소리와 더 큰 영향력을 가진 집권 여당 재선의원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 눈높이와 상식에 부합하는 정치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남양주시민들께서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올곧은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더 깊은 감사 말씀드린다. 남양주=류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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