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 “문재인정부가 내게 진 빚, 양평발전으로 되돌려 받겠다”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감을 하루 앞둔 11일 양수리 시장에서 민주당 이영주 도의원 후보, 맹주철ㆍ박현일 군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갖고 압도적인 지지로 획기적 양평발전을 이루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김상희 의원(부천 소사), 유은혜 의원(고양 병), 이재정 의원(비례대표)과 민주당 평화철도111 유세단장 정청래 전 의원이 함께해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정동균 후보는 “진보의 불모지 양평에서 27년째 한눈 한번 팔지않고 민주당을 지켜온 나에게 문재인 대통령은 부채가 있다. 그 부채를 나는 획기적인 양평발전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으로 되돌려 받을 것이다. 지금까지 30여 명의 국회의원이 정동균을 지원하기 위해 양평을 다녀갔다. 송파-양평 고속도로, 용문산 사격장 이전 등 양평의 숙원사업에 국회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에 정동균을 군수로 뽑아 양평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자”며 청중들을 설득했다. 철도역장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 정청래 전 의원은 “전국이 변하고 있다. 이 곳 양평도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된다. 문재인 정부와 국회에 영향력이 큰 힘있는 군수 정동균을 뽑아 숙원사업도 해결하고 양평발전의 전기를 마련하자”고 역설했다. 뒤이어 민주당의 스타급 의원인 김상희 의원, 유은혜 의원, 이재정 의원이 차례대로 연단에 올라 정동균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하고 정동균 후보가 군수가 될 경우 국회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양평=장세원기자

정동균 민주당 양평군수 후보, "양평발전의 골든타임, 압도적 지지로 이루겠다"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일요일인 10일 용문장 일원에서 유세를 갖고, 압도적인 지지로 평화시대의 획기적인 양평발전을 이울하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장에는 진선미(서울 강동갑)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 갑), 이종인 도의원 후보, 송요찬 군의원 후보를 비롯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장날을 맞아 나온 군민들도 후보자들의 유세를 관심있게 지켜보았다. 특히 이날 지원유세에 나선 진선미 의원은 사전투표율 20%가 넘으면 파란색으로 염색하겠다는 약속대로 파란색 머리로 나타나 청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진 수석부대표는 "사전투표율 21.13% 달성에 따라 약속대로 머리를 파랐게 물들였다. 정동균이 당선되면 민주당은 양평군의 모든 숙원사업을 예산과 정책 그리고 입법으로 똘똘 뭉쳐 이루어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지금은 새로운 양평에 대해 이야기할 때다. 지난 수십년의 기득권세력에게 또다시 양평을 맡길 수는 없다.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약속드린다. 대통령과 국회와 경기도지사 함께 양평발전을 이루고, 경기동북부의 발전 이루겠다" 며 결의를 다졌다. 양평=장세원기자

한국당 한명현 양평군수 후보, 생활체육진흥 4대 공약 발표

자유한국당 한명현 양평군수 후보는 10일 생활체육 발전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최근 경기도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물맑은종합운동장’ 에 실내체육관과 50m규격 풀에 6m 잠수풀, 다이빙대를 갖춘 국제규모의 수영장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동부권의 생활체육 증진을 공약으로 공공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면단위마다 다목적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유소년 스포츠 역량 강화를 위한 차별화된 전문클럽 육성을 약속했다. 서부권은 신설된 종합운동장을 거점으로 양서면에 25m 수영풀을 갖춘 에코힐링센터를 건립하고 서부권 읍면에도 다목적 체육관 건립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복지향상을 위한 장애인 체육시설을 완비한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건립, 체계적인 장애인 건강증진과 직업교육 프로그램 진행을 다짐했다. 한 후보는 “생활체육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기반이다. 소정의 교육과정을 거친 지역주민을 생활체육지도자로 양성, 군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생활체육인프라를 통한 지역경제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양평=장세원기자

한명현 양평군수 후보,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와 합동유세

자유한국당 한명현 양평군수 후보는 8일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와 합동유세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합동 유세에는 남경필 경기지사후보와 한명현 양평군수 후보, 윤광신,박명숙 도의원 후보, 황선호, 이정우 군의원 후보들도 참석했다. 합동유세에서 한 후보는 “7명의 군수 후보자 중 도덕성, 청렴성, 비젼을 제시하는 행정능력을 가진 후보자가 누구냐”고 물으면서 자신이 군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5대 핵심공약을 발표한 뒤 그는 “보수가 단합해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크게 앞서고 있는 기호2번 저 한명현으로 몰아서 지지를 보내주셔야 한다. 저는 군수를 하고 싶고 해야만 한다. 양평의 중단없는 발전으로 더 살기좋은 양평만들기 제가 꼭 실현하겠다”고 호소했다. 한 후보는 도의원 후보, 군의원 후보를 일일이 지명하면서 기호 2번으로 표를 몰아 안정된 군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등단한 남경필 후보는 “이제 저 남경필!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여 계속 치고 올라가고 있고 최근 엉망인 경제살리기의 주역으로 경제전도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양평군수 후보 한명현, 윤광신, 박명숙 도의원 후보, 황선호,이정우 군의원 후보 모두에게 힘을 몰아줘 같이 힘을 합쳐 경제를 살릴 수 있게 도와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는 한명현 양평군수 후보와 함께 ‘양평군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양평=장세원기자

정동균 민주당 양평군수 후보 “저를 양평발전의 지렛대로 삼아달라”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8일 용문면에서 유세를 하며 양평발전을 위해서는 민주당의 압승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동균 후보는 “이번에 야당 후보를 뽑아 양평발전을 해결할 수 있겠는가? 우리 양평도 대통령과 도지사와 소통이 잘되는 군수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지난 27년 동안 열악한 지역에서 민주당을 지켜왔다. 때로는 괴로워서, 때로는 슬퍼서 혼자 눈물도 흘렸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이 당 저 당 기웃거려본 적 없다. 단 한 번도 변절한 적 없다. 이번에는 양평군민들이 지켜달라 ”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정 후보는 “대통령과 일하고 싶다. 도지사와 일하고 싶다. 오랫동안 당의 이념을 지켜온 저 정동균을 양평발전의 지렛대로 삼아달라”고 역설했다. 또 정 후보는 “민주당은 저 정동균에게 부채가 많다. 그 때문에 이번에 승리하면 ‘원하는 것 다 들어준다’는 게 당의 배려다. 송파-양평 고속도로, 용문산 사격장 이전 등 양평의 숙원사업을 이 기회에 이루자”며 군민의 지지를 당부했다. 정동균 후보는 하루 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가 양평을 방문하면서 양평에 신혼부부용 공공임대 아파트 3천 세대 건립을 약속했다고 밝히며 이 같은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양평=장세원기자

민주당 지도부 주말 양평으로 총출동, 막판 굳히기 작전

양평군수 선거 마지막 토요일을 맞은 9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양평으로 총출동해 총력전에 나섰다. 지난 7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가 양평을 찾은 데 이어 9일에는 문희상 차기 국회의장 내정자, 전해철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홍영표 원내대표가 잇따라 양평을 찾았다. 민주당 관계자는 “양평에서 사상 처음 민주당 출신 군수탄생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한 민주당이 양평으로 지도부를 총출동시켜 막판 굳히기 전략을 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희상 의원은 “대통령에 이어 도지사도 1번, 군수도 1번을 뽑아야 원팀으로 나가야 양평발전을 제대로 이룰 수 있다”며 “정동균을 군수로 뽑아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천지가 개벽할 만한 양평의 발전을 이루자”며 민주당 지지를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신애리 사격장을 찾아 마을 주민들로부터 사격장으로 인해 피해 내용을 듣고, “양평을 포함한 경기 동북부는 국가안보를 위해 기나긴 시간 동안 희생을 감수해왔다. 국가가 이제는 이 희생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정동균 후보가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설 것이고 나는 정동균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전해철 경기도당위원장은 용문 유세에서 “기적같이 찾아온 남북 평화시대에 양평의 발전을 이룰 유일한 후보가 정동균”이라며 “정동균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다면 양평의 송파-고속도로와 용문산 사격장 이전 등 양평현안을 푸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홍영표 원내대표가 양평시장 상인회를 찾아 상인회 대표들과 환담을 가졌다. 홍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정동균이 군수가 되면 지금까지의 지방정부와 다르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주차장을 비롯해 양평시장의 인프라 구축에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양평=장세원기자

양평 찾은 이재명, 정동균 군수 후보와 합동유세로 세몰이 과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7일 오전 11시 30분 양평을 찾아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정 후보와의 합동유세에 앞서 대한노인회양평지회를 예방한 이재명 후보는 “양평같은 지역은 경기도에서 조금만 신경써도 많이 나아질 것”이라며 노인회가 정동균 후보에게 지지를 보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군청 앞에서 정동균 후보와 합동유세를 한 그는 “공정하기만 하면 경제가 살아나고, 골목상권과 지역, 전통시장, 농촌도 살아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 “양평에 태어난게 죄가 아니다. 수도권 시민의 맑은 물을 위해 규제는 불가피하다. 그러나 다수를 위해 희생한 양평에 대해서는 각별한 보상과 각별한 정책 배려가 필요하다”면서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이날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간 ‘양평군 발전을 위한 정책 협약’도 체결했다. 이들은 상수원 보호를 위한 경기동부와 양평군의 희생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국가적 치원에서 지원이 있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날 이재명 후보와 정동균 후보의 합동 유세에는 김혜경 이재명 후보 부인과 이영주 도의원 후보, 전승희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 박현일 군의원 후보, 이수진 군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했다. 양평=장세원기자

양평 현직이장이 SNS에 민주당 후보 비방글 올려 피소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선거대책본부는 5일 단월면 산음리 이아무개 이장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본부는 “정동균 후보를 떨어뜨릴 목적으로 정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네이버 밴드를 확인했다”고 말하며 “그외 카카오톡 메시지가 다량 유포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 후보 가족에 대한 유언비어가 금도를 넘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이 드러나 긴급 수사를 의뢰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정 후보에 대한 비방글이 게재된 신양평산악회 네이버 밴드에는 양평군수 후보로 나선 자유한국당 한명현 후보 등 18명이 가입, 활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본부는 “정동균 후보에 대한 비방 메시지가 타 산악회 회원이나 카카오톡 메신저로 유포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즉각 네이버 밴드를 캡쳐했다”면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가 진행되어 더 이상의 불법선거 행위가 이루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양평산악회는 지난 1월 양평 12개 읍면에서 200여명이 참가해 만든 산악회로 김선교 양평군수 지지모임 성격의 산악회로 알려졌다. 양평=장세원기자

[6·13 지방선거 양평군수 여론조사] ‘일자리·경제 발전’ 현안 1순위… 부동층 29.4% 최대 변수

양평군의 최대 현안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에 비해 12.8%p 높았으나 부동층(없음·잘모름)이 29.4%여서 부동층의 향배가 촉각을 곤두서게 하고 있다. ■지역 이슈 ‘일자리나 지역경제 발전’이 44.7%로 나타나 다른 현안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이어 ‘상수원보호구역, 군부대 등 중복규제 철폐’ 14.8%, ‘관피아 등 적폐청산’ 13.7%,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협치’ 9.4%,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6.5%로 나타나 4가지 현안이 오차범위내(8.8%p)를 기록하며 중요도가 엇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 혹은 잘 모름은 10.9%였다. ‘일자리나 지역경제 발전’은 가선거구(양평읍, 양서·옥천·서종면)가 49.4%를 기록, 나선거구(단월·청운·양동·지평·용문·개군·강상·강하면) 39.8%에 비해 높았다. 가선거구는 상수원보호구역, 군부대 등 중복규제 철폐(16.9%)와 관피아 등 적폐청산(10.7%),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협치(8.7%) 등 3가지 이슈가 오차범위내를 기록하며 두 번째로 높았고,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6.3%)이 뒤를 이었다. 이에 비해 나선거구는 △관피아 등 적폐청산(16.8) △상수원보호구역, 군부대 등 중복규제 철폐(12.6%)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협치(10.2%)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6.7%) 등 나머지 4가지 현안이 오차범위내를 보이며 두 번째로 높았다. ‘일자리나 지역경제 발전’을 연령별로 보면 19~29세와 30대가 57.3%와 54.7%를 기록해 50%가 넘었으며, 40대와 50대, 60대는 각각 42.5%, 40.6%, 40.7%를 기록했다. ■정당지지도 민주당 34.6%, 자유한국당 21.8%로 민주당이 12.8%p 높았고, 바른미래당은 6.5%, 정의당 6.0%, 민주평화당 0.5%, 기타 1.2%로 조사됐다. 하지만 없음 18.0%, 잘 모름 11.4% 등 부동층이 29.4%로 약 30%에 달했다. 가선거구는 민주당과 한국당 간 격차가 11.1%p(33.1% vs 22.0%)였고, 나선거구는 양당 간 차이가 14.6%p(36.2% vs 21.6%)로 조사된 가운데 부동층은 가선거구 28%(없음 18.2%, 잘 모름 9.8%), 나선거구 30.8%(없음 17.8%, 잘 모름 13.0%)로 각각 집계됐다. 연령별로 19~29세와 30대, 40대는 민주당이 54.6%, 50.7%, 34.9%를 각각 얻어, 한국당(0.0%, 11.2%, 14.9%)에 비해 20%p 이상 크게 앞선 반면 60세 이상은 한국당이 32.6%를 차지해 민주당(22.3%)에 비해 10.3%p 우세를 보였다. 50대는 민주당 35.5% vs 한국당 26.8%로 양당이 오차범위내를 기록했다. ■투표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85.2%, ‘가급적 투표하겠다’ 11.6%로 96.8%가 투표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투표하지 않겠다’는 1.1%, 잘모름은 2.1%였다. 가선거구(투표의향 96.5%)는 ‘반드시 투표하겠다’ 83.3%, ‘가급적 투표하겠다’ 13.2%였고, 나선거구(투표의향 97.3%)는 ‘반드시 투표하겠다’ 87.2%, ‘가급적 투표하겠다’ 10.1%를 각각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가 50대 92.1%, 60세 이상 86.4%, 30대 85.9%, 40대 84.3%로 80%가 넘었다. 이에비해 19~29세는 69.9%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았고, ‘가급적 투표하겠다’가 27.2%로 높게 나타났다. 남성은 ‘반드시 투표하겠다’ 89.1%, 여성은 81.3%였다. 김재민기자이번 조사는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6월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양평군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유선전화 100%, RDD 방식,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4명(총 통화시도 2천83명, 응답률 2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8년 4월말 행안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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