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오포2동은 공동체 텃밭을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오포2동은 3일 2026년 공익사업으로 매산동 일원 텃밭에서 ‘사랑나눔·희망이음 공동체 텃밭’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체 기반 사업으로 추진됐다. 오포2동 남녀 새마을회를 비롯한 5개 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텃밭 정비와 비료 살포, 비닐 씌우기 등 사전 작업을 진행한 뒤 씨감자 100kg을 파종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경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물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계획이다. 강봉구·박진희 오포2동 새마을 남녀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덕 오포2동장은 “지역 내 5개 단체가 협력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 텃밭을 조성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포2동은 이번 감자 재배를 시작으로 공동체 텃밭을 활용한 계절별 작물 재배를 이어가며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 광주시 능평동은 경기도 체육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에 나섰다. 능평동은 6일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2026 광주’ 개최를 앞두고 ‘클린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비 활동은 대회 기간 중 증가할 방문객에 대비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안길 환경을 사전에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 느낌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능평동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녀 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공립오포능평어린이집 등 6개 기관·단체와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능평스포츠센터, 시청 차량등록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성화·성수 봉송 구간과 인근 버스 타는 곳 주변을 중심으로 구간을 나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단체별 역할 분담을 통해 체계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아울러 능평동은 13일 대회 개막 전 2차 클린데이를 실시할 예정이며 새마을 남녀 협의회와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스마트교통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대회 종료 이후인 30일에는 국공립오포능평어린이집과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능평스포츠센터 직원 등 50명이 참여하는 3차 정비 활동도 추진할 방침이다. 윤명희 능평동장은 “능평동 기관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이 성공적인 경기도체육대회 개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는 지역의 역사적 전통과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남한산성 숭렬전에서 춘계 제향을 봉행했다. 시는 지난 3일 남한산성 숭렬전에서 지역유림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렬전 춘계 제향을 봉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향에는 초헌관에 방세환 광주시장, 아헌관에 허경행 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이단우 성균관유도회 경기광주지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백제를 창건한 온조왕의 뜻과 남한산성 축성 총책임자인 이서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제례는 전통 예법에 따라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다. 제례악과 일무가 함께 어우러지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숭렬전 제향은 전국에서 4곳에 불과한 시조왕 제향으로,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는 중요한 행사다. 이번 제향은 남한산성과 축성을 주도한 온조왕의 업적을 기리고 지역의 역사·문화적 유산을 되새기는 계기로 마련됐다. 한편 숭렬전 제향은 2008년 4월21일 광주시 향토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됐으며, 매년 춘계와 추계 두 차례에 걸쳐 봉행되고 있다.
경기 광주시 청년들이 지역사의 비극적 사건을 보듬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시 청년 소상공인과 교육 종사자들로 구성된 ‘광주시청년리더스포럼’은 최근 쌍령동 예지학원 화재 사고 추모비 일대에서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단체 출범 후 첫 공식 행보인 이번 활동은 다음 달 16일 예정된 화재 사고 추모식을 앞두고 추모 공간을 정돈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식목일을 기념해 현장에 꽃을 심고, 참배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야자매트를 설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예지학원 화재 사고는 2001년 발생해 다수의 학생 희생자를 낸 참사다. 사고 발생지는 송정동이었으나 현재는 쌍령동에 추모비가 건립돼 매년 유가족을 중심으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다. 현장을 함께한 노영준 광주시의원은 “사고의 기억은 장소를 넘어 지역 사회 전체에 흐르고 있다”며 “그 기억을 잊지 않고 실천으로 옮기는 청년들의 행보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격려했다. 조성재 광주시청년리더스포럼 회장은 “지역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는 것이 청년 단체의 본분”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약 8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포럼은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지역 안전 문화 조성과 사회 공헌 활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전 여자친구를 향한 스토킹 범죄로 긴급응급조치를 받았음에도 이를 어기고 재차 찾아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4일 오전 6시께 차량을 이용해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전 여자친구인 10대 B씨 주거지를 찾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앞서 2일 B씨 주거지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나가려고 하는 B씨를 저지해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경찰은 A씨에게 긴급응급조치 1호(100m 이내 접근금지), 2호(전기통신 이용 접근금지)를 조처했다. 경찰 조치에도 A씨는 범행 이틀 후인 이날 재차 B씨를 찾아갔고,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는 한편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의 ‘심장부’에 축구장 61개 면적에 달하는 거대 녹지 축이 완성됐다. 광주시는 3일 경안동 산2-1 일원에서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광주 중앙공원’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민 맞이에 나섰다. 개장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도심 속 허브 공원의 탄생을 축하했다. 1993년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30년 넘게 ‘종이 위 공원’으로 머물러 있던 이곳은 민간 자본을 활용한 특례사업을 통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중앙공원은 전체 44만㎡ 부지 중 70% 이상인 34만㎡를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를 비공원 시설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공원 내부는 ▲체험학습 공간 ‘아람원’ ▲시민 휴식처 ‘솔바람원’ ▲생태예술 공간 ‘가람원’ 등 3개 테마로 구성돼 단순한 녹지를 넘어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아이바른성장센터를 포함해 야영 시설, 독서 쉼터, 반려견 놀이터, 맨발 황토길 등이다. 특히 시내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쉼터와 2.5㎞에 달하는 산책로는 시민들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 중앙공원은 단순한 공원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숨을 쉬고 여유를 만끽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녹지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광주시는 장애인 재활 지원과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나눔 바자회가 지역사회의 참여 속에 열리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따뜻한 연대가 이어졌다. 광주시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3일 장애인 재활 및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과 후원자들의 참여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뇌병변 장애인의 재활 지원과 장애 학생 장학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기관·단체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비롯해 반찬류, 식용유 등 기름류, 생필품 등이 판매됐으며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 물품 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아울러 시민들의 자발적인 구매와 기부도 더해지면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주은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장은 “이번 바자회에 보내주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재활 지원과 장학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지난 2015년 설립된 이후 장애인 재활 지원 사업과 장학금 전달, 장애인 가족 지원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광주시가 경기도 주관 세외수입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체납액 징수와 신규 세원 발굴 등 재정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신규 세외수입 발굴, 특수 시책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난해 세외수입 운영 전반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액 책임 징수 추진단 운영과 실적보고회 개최 ▲부담금 집중 관리제 운영 ▲시간선택 임기제 공무원 운영 등 다양한 징수 방안을 추진하며 징수율 향상에 힘써왔다. 또 세외수입 담당자 치유 연수회를 열고 체납액 징수평가 유공자를 표창하는 등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에도 나섰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 체납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체납자 맞춤형 체납처분을 추진하는 등 체납액 정리와 세외수입 탈루·누락 세원 발굴에 주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 강화와 체납자 맞춤형 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정리하고 세외수입 탈루·누락 세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평한 과세 체계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는 탄소중립 도시 조성과 녹지공간 확충을 위한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G-스타디움에서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를 주제로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강석오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현장에는 벚꽃나무 60여 주가 식재됐다. 시는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G-스타디움을 찾는 시민들에게 녹지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체험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기상이변과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도 의미를 뒀다고 전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오는 4월 16일 광주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경기도 체육대회를 기념해 벚꽃나무를 식재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봄철 벚꽃 아래에서 휴식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도로점용료 감면 정책이 올해도 이어진다. 시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도로점용료를 최대 32.5%까지 감면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감면 조치는 코로나19 이후 지속된 경제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이어온 도로점용료 감면 정책을 올해도 계속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본 25%를 감면하고 영업소 출입을 위한 통행로로 도로를 사용하는 경우 10%를 추가 감면해 최대 32.5%까지 혜택을 확대했다. 감면 절차는 3월 말 부과된 2026년도 도로점용료 정기분 고지서를 받은 이후 진행된다. 소상공인은 4월 말까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하는 ‘소상공인 확인서(2026년 4월1일~2027년 3월31일)’를 구비해 광주시청 도로관리과 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감면이 반영된 고지서를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도로점용료 감면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