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는 대형화재취약대상 19곳을 선정해 특별관리하기로 했다.대상은 실촌읍에 있는 빙그레광주공장, 향림재활원, 초월읍 한사랑마을, 삼육재활원, 등용문학원, 탑클래스, 메가스터디학원, 광주종로학원 등이 대형화재취약대상으로 선정됐다.또 탄벌동 동산원, 연세세브란스병원과 장지동 신원에벤에셜, 삼진글로벌넷, 경안동 광주터미널, 오포읍 롯데칠성음료, 남부청솔학원, 삼동 삼이물류, 도척면 곤지암리조트와 성분도복지관 등이다. 광주=허찬회 기자 hurch@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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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회 기자
2011-01-18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