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6~8일동안 1층 이벤트홀에서 ‘LF 패션 그룹전’을 진행한다. 이벤트에는 남성복 브랜드 닥스, 마에스트로, 일꼬르소, 질스튜어트뉴욕, 핸드백 등 잡화 브랜드 닥스, 질스튜어트, 헤지스, 골프·아웃도어 브랜드 헤지스골프, 라푸마 등이 참여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닥스 콤비 45만5천 원, 마에스트로 정장 36만 원, 일꼬르소 티셔츠 7만1천550원, 질스튜어트뉴욕 점퍼 27만 원, 닥스 셔츠 6만2천400원, 타이 3만5천 원, 닥스 숙녀화·신사화 각 11만8천 원, 앵클부츠 16만5천 원, 헤지스골프 플리스 티셔츠 9만7천200원, 라푸마 롱 다운점퍼(여) 19만9천500원이 준비돼 있다. 이벤트홀에서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기자
인천경제
김미경 기자
2015-11-05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