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수원시지부는 15일 사회봉사 집행업무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황교안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협 수원시지부는 지난해부터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사회봉사대상자들이 농촌에서 일손돕기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생활이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쌀과 김치 등 생필품을 제공하는 등 범죄예방과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협 수원시지부는 수원, 오산, 용인, 화성 등을 담당하는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와 정기적으로 업무협의회를 열어 사회봉사자에 대한 생필품 제공 등 다양한 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
중소기업 A사는 대기업 B사와 거래하면서 계약서에 물가상승에 따른 납품원가 반영을 해줄 수 없다는 부당특약을 맺어야 했다. 그것도 모자라 이후 경제상황이 어렵다는 이유로 1년에 3차례에 걸쳐 평균 7%의 부당 단가인하를 요구 받았다. 또 다른 중소기업인 C사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정부 포상도 다수 받은 유망 중소기업이었지만, 대기업 D사의 부당한 단가인하를 감내하면서 심각한 경영 악화를 초래했다. C사 관계자는 대기업이 프로젝트를 수주하면 수주금액에서 적정 이익을 제외하고 협력사와 단가 협상을 해 대기업은 손실이 없고, 협력사는 수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하소연 했다. 대ㆍ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부당 납품단가 인하행위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95개 대기업ㆍ공기업의 협력사 총 5천16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부당 납품단가 인하행위 실태조사 를 벌인 결과를 보면 359개사(6.9%)가 부당 납품단가 인하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현장 조사에서는 총 902개사 중 216곳(23.9%)이 부당 납품단가 인하 경험이 있다고 밝혀 실제 불공정관행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납품단가 인하 유형으로는 정당한 사유없이 일률적 비율로 정기적인 단가 인하 요구(56.8%)가 가장 많았다. 이어 경쟁입찰 시 낙찰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대금결제(28.4%), 경제상황 변동 등 협조요청 명목으로 감액(25.1%) 등이 뒤따랐다. 또 차후 납품시 인상할 조건으로 속여 단가를 인하하거나 많은 물량을 발주할 것처럼 속인 후 단가를 인하하는 사례도 있었다. 부당 납품단가 인하율은 5% 이하가 74.9%로 대부분이었지만, 10% 이하의 납품단가 인하를 요구받은 곳도 25.1%에 달했다. 중소기업들은 한결같이 경기불황시 고통 분담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요구를 수용해 왔으나, 경기가 안정됐을 시에도 적장 단가를 반영해주지 않는 것이 문제 라고 지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반영하고 불공정 정도가 심한 행위에 대해서는 규제기관에 조사를 의뢰하는 한편, 기업의 행태 변화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자연기자 jjy84@kyeonggi.com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꼽히는 중소기업이 현실에서는 기업 혁신과 동떨어진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중소기업 상당수가 기업의 생존에 전력을 기울이다 보니 현실적으로 혁신을 추진할 여력이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창조경제시대 중소기업의 혁신활동 추진실태를 조사한 결과 혁신활동을 추진한 경험이 전혀 없는 기업이 절반 가까이(48.7%)에 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업혁신은 기업이 기술개발, 생산방식, 조직구조나 영업활동 등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차별화 된 경쟁력을 갖춰나가는 경영활동을 말한다. 중소기업들은 혁신 활동을 추진하지 못하는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전문인력 부족(33.3%)을 들었다. 이어 자금 부족(23.0%), 노하우정보 부족(22.3%), 임직원의 인식 부족(21.4%) 등을 꼽았다. 특히 박근혜 정부 출범이후 기업 혁신과 관련한 정부 지원제도가 봇물을 이루고 있지만 이를 이용한 적이 없다는 기업이 65.7%에 달했다. 또 정부지원제도를 이용하지 못했다는 기업의 절반 가량(46.7%)은 정부 지원제도가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었다. 정부지원제도가 기업현실에 맞지 않고(28.4%), 지원요건이 까다롭고 이용절차가 복잡해서(24.9%)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기업도 상당수였다. 중소기업 육성을 외치는 현 정부의 지원정책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전수봉 대한상의 상무는 기술개발을 비롯한 혁신활동은 생산성 향상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에도 중소기업의 절반정도만이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부가 그동안 추진해온 산학협력이 부진한 이유를 파악해 타개해 나가는 등 중소기업의 혁신지원정책을 면밀히 점검하여 정책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자연기자 jjy84@kyeonggi.com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이 지난 2006년 12월이후 6년 반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41부동산 대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데다 지난달 말 취득세 감면 혜택이 종료되면서 주택을 사려는 수요자가 일시에 몰린것으로 분석된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12만9천907건으로 지난해 동월 거래량(5만6천922건)에 비해 128.2% 증가했다. 이는 2006년 12월 13만7천848건을 기록한 이후 월별 거래량으로 6년 반만에 가장 많은 것이며 6월 거래량으로는 정부가 실거래가 조사를 시작한 2006년 이후 최다물량이다. 특히 수도권의 주택거래량 증가폭이 매우 컸다. 수도권의 6월 거래량은 총 5만2천790건으로 지난해 동기(2만1천675건) 대비 143.6%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9만4천647건으로 작년 동월대비 155.3% 증가했고 단독다가구는 79.8%, 연립다세대는 75.8% 늘었다. 규모별로는 수도권의 85~135㎡가 205.5% 증가하며 41대책의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전용면적 85㎡ 이하 또는 6억원 이하)을 가장 크게 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지난달 취득세 감면 혜택 종료와 계절적 비수기로 7월에는 주택거래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원재기자 chwj74@kyeonggi.com
양평군 지평면 가루매마을이 지역 특색을 물씬 풍기는 벽화마을로 변신했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1~14일 4일간 가루매마을에서 이종문 지평농협조합장, 박앤드윤공공미술연구소(대표 박병철), 수원 홍익디자인 고등학교 미술부 학생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 경기농협과 참여자들은 전형적인 농촌마을인 가루매마을에 자생하는 식물, 꽃, 곤충 등의 소재와 식(食)교육전문농장의 특색을 살려 어린이들이 농산물 수확 등을 체험하는 모습을 벽화로 남겨 이야기가 있는 화사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바꿔 놓았다. 홍익디자인고등학교 2학년 김현진양(18)은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을 깨닫는 기회가 됐다며 어른이 돼서도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봉사해야 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조재록 경기농협 본부장은 학생들이 농촌마을 벽화그리기 재능기부를 통해서 농업농촌이 지닌 무한한 가치와 소중함을 알아가는 것 같아 뿌듯했다면서 특히 마을 주민들이 미술전문가와 학생들의 땀방울로 그려진 벽화를 통해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 같아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
농촌진흥청이 14일 고추 탄저병 발생 경보를 발령하고 고추 재배 농가에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고추 탄저병은 긴 장마에 비가 잦고 온도가 높을 때 많이 발생하며 특히 비바람에 의해 병원균이 퍼진다. 이 가운데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1일까지의 고추 탄저병 감염위험일은 18일로, 병 발생이 심했던 지난 2011년의 감염위험일(14일)보다 4일 많아 탄저병 대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농진청은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http://ncpms.rda.go.kr)의 병해충 예측정보를 통해 고추 탄저병의 감염위험도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농진청 재해대응과 이용환 연구사는 고추 탄저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병이 발생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비오기 전과 후에 침투이행성 적용약제를 반드시 뿌려야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실무 회담이 진통을 겪으면서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개성공단 정상화를 염원하던 입주기업들이 국내ㆍ해외시장으로 생산 공정을 돌릴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15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3차 남북 실무회담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이산가족 상봉 회담과 금강산 관광 재개회담 등이 남북간 기싸움으로 번지면서 개성공단 정상화가 지지부진하고, 공단의 대외적인 신뢰도 추락으로 사실상 개성공단에 등을 돌렸다는 관측이다. 몇몇 기업은 의류 공동 브랜드를 만드는가 하면 해외 공장으로 눈을 돌려 공장 부지 물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개성공단 입주 의류업체 6개사가 공동 출자해 생산한 의류브랜드 케이즈원에는 양말 생산업체인 성화물산, 속옷 생산업체 나인, 청바지 업체 대명블루진스 등이 참여했다. 업체 관계자는 언제 재가동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손을 놓고 있을 수 없어 공장을 가동시킬 방법을 찾았다고 말했다. 낮은 인건비가 핵심인 봉제 및 의류업체들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부천에서 의류업체를 운영하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는 개성공단 정상화에 기대를 걸고 있긴 하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을 거란 보장도 없고, 이미 바이어들이 개성공단 제품에 대한 신뢰가 크게 떨어져 개성공단 내에서 제품을 만들었다간 거래처를 다 잃을 판이라며 베트남에 이미 개성공단을 대체할 공장을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공단이 정상화되더라도 이들 기업이 개성으로 돌아갈지는 불투명하다. 핸드폰 부품을 생산하는 연천군 소재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는 개성공단의 인건비와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인건비가 비슷함에도 그동안 북한 근로자와 함께 일한다는 것과 남북 평화의 상징성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개성공단 내 공장을 확대했다면서 그러나 이번 사태로 베트남과 캄보디아로 오는 9월께 공장을 이전할 구상이고, 개성공단이 정상화된다고 하더라도 물량을 현재의 3분의 1수준으로 줄이거나 장기적으로는 철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당수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이 같은 생각으로 개성공단 정상화가 된다고 해도 이전처럼 100%공장을 돌릴 업체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개성공단 내 완제품 및 원부자재를 반출하기 위해 입주기업들은 지난 12~13일 방북했으며 지난 13일 전기전자기계금속화학업종 43개 입주기업에서 372t의 원부자재 및 완제품 설비를 남측으로 가져왔다. 15일에는 섬유 및 봉제 업종 48개사의 입주기업인 등이 방북해 물자를 반출할 예정이다. 정자연기자 jjy84@kyeonggi.com
경기남부지역의 훼손 화폐 교환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13년 상반기 중 경기남부지역 소손권(훼손지폐) 교환실적에 따르면 훼손된 지폐를 새 돈으로 바꿔준 교환 건수는 167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72.2%(70건) 증가했다. 반면 교환금액은 4천196만4천원으로 나타나 전년 동기 8천772만6천원 보다 4천576만2천원(-52.2%)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땅 속 항아리에 넣어 둔 돈이 부패돼 교환했던 금액 6천103만원이 포함된데 기인한 것으로 이를 제외하면 올 상반기 1천526만8천원이 증가한 것이다. 권역별로는 5만원이 2천490만원으로 전체 59.3%에 달했고, 1만원권이 1천404만5천원으로 33.5%를 차지했다. 훼손 사유는 곰팡이나 습기에 의한 부패가 52건으로 가장 많았고, 코팅, 쥐 갉음 등 기타가 51건, 불에 탄 경우가 46건 등의 순이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 관계자는 보관 상 부주의로 화폐가 훼손될 경우 개인재산뿐 아니라 국가재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니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손권은 남은 면적이 4분의 3이상이면 전액, 5분의 2이상이면 반액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광수기자 ksthink@kyeonggi.com
경매신청에 의해 경매개시가 있으면 법원은 해당 물건과 관련된 채권자들 즉, 부동산등기부등본상에 등재된 권리자, 세금과 관련된 구청, 세무서, 임차권자 등에게 채권신고 및 배당요구를 하도록 통지문을 보낸다. 그러나 통지문을 받을수 없는 집행력 있는 정본을 가진 채권자, 경매개시결정이 등기된 뒤에 가압류를 한 채권자, 민법상법, 그 밖의 법률에 의하여 우선변제청구권이 있는 채권자는 반드시 배당요구종기일 이전에 배당요구를 한 경우에만 배당받을 수 있다. 배당요구종기일의 지정은 첫 매각기일 이전에 배당요구종기라는 일정시점을 정해서 배당요구를 할 수 있는 주체를 한정하게 함으로써 매수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이 매수신고 전에 권리의 인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또한 법원으로서도 매각기일 전에 무잉여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매각절차의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볼수 있다. 법원 판례도 일정한 채권자의 경우 배당요구 종기 내에 배당요구를 한 경우에 한하여 비로소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적법한 배당요구를 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실체법상 우선변제청구권이 있는 채권자라 하더라도 그 낙찰대금으로 부터 배당을 받을 수는 없다. 또한 배당요구종기까지 배당요구한 채권자라 할지라도 채권의 일부 금액만을 배당요구한 경우에 배당요구종기 이후에는 배당요구하지 아니한 채권을 추가하거나 확장할 수 없다고 법원은 판단했다. 더 나아가서 배당요구를 해야만 배당절차에 참여할 수 있는 채권자가 그 기일까지 배당요구를 하지 아니한 채권액에 대해 기일 이후에 추가 또는 확장해 배당요구를 하였으나 그 부분을 배당에서 배제하는 것으로 배당표가 작성확정되고 그 확정된 배당표에 따라 배당이 실시되었다면, 그가 적법한 배당요구를 한 경우에 배당받을 수 있었던 금액 상당의 금원이 후순위 채권자에게 배당되었다고 하여 이를 법률상 원인이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없다고 하여 부당이득반환청구도 인정치 않고 있다. 민사집행법 제148조, 제88조 제1항 및 민사집행규칙 제48조에 의하면, 집행력 있는 정본을 가진 채권자는 배당요구의 종기까지 채권의 원인과 액수를 적은 서면으로 배당요구를 해야 배당절차에서 배당을 받을 수 있고, 위 배당요구서에는 집행력 있는 정본 또는 그 사본을 첨부하도록 하고 있다. 자료제공 : 수원 탑법무사사무소 Tel : 031-217-8333 용인 수지 상현동 아파트 감정가 3억4천800만원 ▲소재지 :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만현마을쌍용아파트 ▲감정가 : 3억4천800만원 ▲최저가 : 2억2천200만원 ▲대지권면적 : 66㎡ ▲건물전용면적 : 121㎡▲매각기일 : 2013년 8월22일 ▲이용상태 :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소재 상현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대규모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학교등이 혼재하는 지역/ 철근콘크리트 벽식구조 스라브지붕 17층중 3층 아파트(방4, 거실, 주방/식당, 욕실겸화장실2, 발코니, 현관 등) 인천 서구 검암동 아파트 간재중 북서측 위치 ▲소재지 :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 검암3차신명스카이뷰 ▲감정가 : 2억2천만원 ▲최저가 : 1억7천만원 ▲대지권면적 : 46㎡ ▲건물전용면적 : 84㎡ ▲매각기일 : 2013년 8월13일 ▲이용상태 :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 소재 간재중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고, 부근은 아파트단지 및 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혼재하는 지대/ 철근콘크리트조 (철근)콘크리트지붕 14층 건물중 3층 아파트/ 가스보일러에 의한 난방시설 화성 반송동 원룸 인근 대규모 아파트단지 ▲소재지 : 화성시 반송동 ▲감정가 : 8억4천만원 ▲최저가 : 5억3천700만원 ▲대지권면적 : 225㎡▲건물전용면적 : 334㎡ ▲매각기일 : 2013년 8월12일 ▲이용상태 :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소재 반송중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고 북서측 인근으로 반송초등교, 남서측 인근으로 나루고교, 동측 인근으로 동탄국제고교, 북측 인근으로 롯데캐슬타운하우스가 소재하며 인근지역은 아파트, 단독주택, 블럭형 타운하우스 등이 혼재하는 주거지역/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3층 단독주택(1층 : 방2, 거실1, 주방1, 식당1, 드레스룸1, 욕실2, 주차장1.2층 : 방1, 거실1, 주방1, 식당1, 드레스룸1, 욕실2, 창고1.3층 : 방3, 서재1, 거실1, 욕실2.)/ 도시가스보일러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포천 신북 가채리 전원주택 농경지ㆍ임야 등 혼재 ▲소재지 : 포천시 신북면 가채리 ▲감정가 : 1억7천300만원 ▲최저가 : 1억1천만원 ▲대지면적 : 262㎡ ▲건물면적 : 95㎡ ▲매각기일 : 2013년 8월16일 ▲이용상태 : 포천시 신북면 가채리 소재 포천중학교 북서측 인근 왕방전원마을 내에 위치하며, 부근은 전원주택, 농경지, 임야 등으로 형성된 지역임/ 일반목구조 목구조지붕 단층으로 사용승인일 2007년 1월19일. 인천 중구 덕교동 주택 감정가 4억2천600만원 ▲소재지 : 인천광역시 중구 덕교동 ▲감정가 : 4억2천600만원 ▲최저가 : 2억900만원 ▲토지면적 : 509㎡ ▲건물면적 : 192㎡ ▲매각기일 : 2013년 7월30일 ▲이용상태 : 인천광역시 중구 덕교동 소재 덕교교회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부동산으로서 부근은 전, 답 등 농경지 및 주택 등으로 형성되어 있음/ 목조 함석지붕 단층건물 2개동 주택 수원 장안구 파장동 근린상가 동주민센터 인근 ▲소재지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감정가 : 42억7천만원 ▲최저가 : 27억3천300만원 ▲대지면적 : 946㎡ ▲건물면적 : 1천422㎡ ▲매각기일 : 2013년 8월27일 ▲이용상태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소재 파장동 주민센터 동측 인근에 위치하는 토지로서 부근은 근린생활시설 및 아파트 단지 등이 혼재하는 지역/ 철골조 평슬래브지붕 3층 근린생활시설(사용승인일자: 2002.10.30)(상호:세전수사/1층:근린생활시설,주차장/2층:근린생활시설/3층:근린생활시설) 인천 계양구 효성동 상가 아파트ㆍ근린시설 혼재 ▲소재지 :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28 대림아파트 상가동 ▲감정가 : 1억5천만원 ▲최저가 : 7천300만원 ▲대지권면적 : 65㎡ ▲건물면적 : 75㎡ ▲매각기일 : 2013년 8월1일 ▲이용상태 :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소재 효성초등교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아파트단지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형성되어 있는 지역/ 철근콘크리트조 평슬래브지붕 2층 201호는 의료시설(치과), 202호는 생활편익시설(사무실)로 이용중. 가평 청평면 대성리 숙박시설 인근 유원지 ▲소재지 :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감정가 : 13억7천300만원 ▲최저가 : 8억7천800만원 ▲토지면적 : 1천144㎡ ▲건물면적 : 1천618㎡ ▲매각기일 : 2013년 8월2일 ▲이용상태 :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소재 대성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주위는 숙박시설, 전원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유원지 지역/ 건물은 알씨조 스라브지붕 4층 근린생활시설 및 숙박시설(상호:리버파크모텔)(1층 : 안내실, 홀, 노래방, 화장실 등, 2층-4층 : 객실, 창고 등,지층 : 공실(상호 박카스룸) 인천 중구 운서동 대지 장방형 주거나지 상태 ▲소재지 :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감정가 : 2억5천300만원 ▲최저가 : 1억2천300만원 ▲토지면적 : 280㎡ ▲매각기일 : 2013년 8월1일 ▲이용상태 :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소재 은골사거리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고, 부근은 주택 및 공원,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혼재하는 주거지대/ 제1종전용주거지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신공항배후지원단지), 시가지조성사업지역, 경제자유 구역, 성장관리권역/ 장방형의 토지로서 주거나지 상태. 수원 권선구 구운동 농지 남북측 포장도로 접함 ▲소재지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감정가 : 15억2천900만원 ▲최저가 : 9억7천800만원 ▲토지면적 : 2천827㎡ ▲매각기일 : 2013년 8월20일 ▲이용상태 : 수원시 권선구 탑동 소재 탑동초등학교 북서측에 위치하며, 주위는 농경지,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 지역/ 남측으로 폭 약 3미터, 북측으로 로폭 약 2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함./ 도시지역, 생산녹지지역, 일반미관지구, 가축사육제한구역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지사장 김호일)는 화성시와 보통저수지 수질개선 등 생태복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화성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화성시 정남면 보통리 보통저수지의 상류부 비점오염원에 정화시설을 설치해 양질의 수질을 제공하고 공원 및 자연 습지조성 등 자연생태를 복원하는 사업이다. 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