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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결혼식 축가 “더 예뻐졌네”

슈퍼스타K 3 출신 투개월의 김예림이 결혼식 축가를 불렀다. 울랄라세션 멤버 김명훈은 지난 12일 2세 연하 패션디자이너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같은 소속사 식구인 투개월의 김예림이 축가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예림은 오렌지색 재킷을 입고 변함없는 여신 미모를 뽐내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옆에는 슈퍼스타K 3 동기 신지수의 모습도 보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예림 결혼식 축가에서 어떤 노래 불렀을까?, 내 결혼식에도 김예림이 축가 불러줬으면 좋겠다, 김예림 더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결혼식은 소설가 이외수가 주례를 맡았고, 울랄라세션의 리더인 임윤택이 사회를 봤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3 13:24

징거 반전 몸매 “은근히 섹시해”

그룹 시크릿의 징거가 반전몸매를 선보였다. 징거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간만에 힙꼬 콘셉트 후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징거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흰색 민소매를 입고 소파에 등을 기대로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징거는 그동안 선보였던 귀여운 외모와 달리 짙은 눈화장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반전몸매라는 평을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징거 반점몸매였네, 징거 이렇게 섹시했어?, 징거 글래머러스한 반전몸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3 13:15

세상에서 가장 비싼 물질 “반물질, 얼마기에?”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세계에서 가장 비싼 물질이 반물질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지난해 세상에서 가장 비싼 물질 TOP 16을 발표했다. 그 결과 반물질(antimatter)이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반물질의 가격은 1g당 62조5천억달러(약 7경1천187조5천억원)에 이른다. 반물질은반입자로 된 물질로 반양성자, 반중성자, 양전자 등 우주선 연료나 미래의 에너지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2위는 암 치료제로 잘 알려진 캘리포늄(californium)이 1g당 약 307억원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3위는 다이아몬드로는 1g(5캐럿)당 약 6천200만원을 기록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반물질 가격 진짜 비싸다, 반물질이 실제 존재하는 구나, 세상에서 가장 비싼 물질이 반물질이구나, 반물질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물질이라고?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1 13:23

술먹고 잠들면 이렇게 “진짜 잠든 거 맞아?”

술먹고 잠들면 이렇게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유머사이트에는 술먹고 잠들면 이렇게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술에 만취해 잠든 한 외국여성에게 한 남성이 얼굴과 몸에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남성은 웅크리고 잠든 여성에게 테이프를 둘둘 말아 정체불명 벌레의 형상을 만들거나, 잡동사니들을 올려놓고 즐거워하고 있다. 특히 여성은 남성의 짓궂은 장난에도 불구하고 숙면을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술 먹고 잠들면 언제가 나도 이렇게?, 얼마나 많이 마셨으면 꼼짝을 안 하네, 아무리 그래도 심했다, 술먹고 잠들면 이렇게 게시물 완전 웃겨,술 먹고 절대 먼저 안 잘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1 12:21

다코타패닝 직찍 “배경이 더 눈부셔”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패닝의 직찍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코타패닝 뒤에 이병헌 정우성 고소영이라는 제목으로 다코타패닝 직찍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게재된 직찍 사진에서 다코타패닝은 어깨를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지난 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의상연구소가 주최한 갈라 이벤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직찍 사진에서 다코타패닝의 성숙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그의 뒤를 지나가는 한국의 톱스타 정우성, 고소영, 이병헌. 고소영은 검은색 드레스, 정우성과 이병헌은 검은색 양복을 말끔히 차려입고 우월한 포스를 풍기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코타패닝 보다 뒤에 있는 정우성이 더 눈에 들어오네, 다코타패닝 직찍에 한국 톱스타들도 보이네, 다코타패닝 성숙미 물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1 12:10

제시카 몸무게 공개 “프로필에는 45kg인데…”

그룹 소녀시대 제시카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제시카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이미지에 해가 될 거 같지 않은데 왜 여자들은 몸무게를 감추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제시카는 현재 프로필 몸무게가 45kg으로 기재돼 있다며 상황에 따라 1~2kg정도 차이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는 따로 하지 않는다. 데뷔 후에 체질이 바뀐 거 같다고 말했다. 소녀시대 식단에 대해서는 관리차원에서 먹는 거지 계속 그렇게 먹으면 활동 못 한다고 털어놨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너무 마른 것 같다, 제시카 몸무게 당당히 공개하네. 생각 보다 훨씬 말랐네, 소녀시대 식단만 먹고 어떻게 살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출연한 티파니는 자신의 몸무게를 47kg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1 11:43

신수지 완벽 옆태 “옆라인 반하겠네”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의 완벽한 옆태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수지 몸매라는 제목으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에 출연 중인 신수지의 사진 여러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신수지는 타이트한 검은색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군살 없는 옆태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수지 옆태 완벽하다, 완벽한 신수지 옆태 부럽다, 신수지 잘록한 허리 진짜 예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1 11:19

수영 오보이 화보 “모델 포스” 감탄

그룹소녀시대수영의 오보이 화보가 공개됐다. 수영은 최근 패션지 오보이와의 화보 촬영에서편안한 차림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 눈길을 사로잡았다. 민소매 티셔츠에 블랙 핫팬츠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수영은 늘씬한 팔과 다리를 자랑하며 모델 포스를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영 오보이 화보 대박, 수영 몸매 진짜 좋다, 수영 오보이 화보 구매하고 싶네, 물오른 미모, 모델 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오는 8월방송하는 tvN드라마제 3병원에 출연한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1 11:09

女 결혼결심 이유 “함께 있으면 편해요”

女 결혼결심 이유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여성포털사이트 이지데이는 여성 누리꾼 970명을 대상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라고 女 결혼 결심 이유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함께 있으면 편해서가 41.3%의 지지율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상형은 아니지만 취미가 맞아 같이 있으면 즐겁다가 16.8%, 상대방이 외조를 잘 할 것 같다가 14.7%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결혼 준비 중 가장 신경을 많이 쓴 항목이라는 질문에는 신혼집 장만 및 인테리어가 42.9%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혼수장만(20.6%) 예식장(10.4%) 등의 순이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女 결혼결심 이유 공감된다, 女 결혼결심 이유가 편해서? 나도 그랬는데, 결혼을 하는데 편한 게 최고지, 남자 결혼결심 이유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1 11:03

왠지 섬뜩한 모델 “공포영화 찍나?”

왠지 섬뜩한 모델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왠지 섬뜩한 모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해외의 한 패션쇼 현장에서 포착된 것으로, 파스텔 톤의 의상을 입은 모델들 사이에 한 모델이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검은 드레스를 입은 모델은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긴 드레스 사이로 발이 보이지 않아 왠지 섬뜩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검은 드레스 모델 왠지 섬뜩하다, 합성사진 아닌가?, 왠지 섬뜩한 모델 얼굴이 궁금하다, 진짜 섬뜩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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