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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전 부인 폭행 혐의 ‘벌금형 선고’

배우 박상민이 전 부인을 폭행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3부(김홍도 부장판사)는 전 부인 한모씨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박상민에게 벌금 2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상민은 세 차례의 동종 벌금 전과가 있음에도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벌금형을 선고한 이유를 설명했다. 박상민은 지난 2010년 10월 서울 성내동 자신의 집에서 한씨에게 욕을 하고 신발장에 머리를 부딪치게 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로 인해그는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가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박상민은 한씨와 2007년 11월 결혼했지만 성격차이 등으로 불화를 겪다가 지난해 이혼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9 11:20

한혜진 공항패션 “소탈한 모습 더 예뻐”

배우 한혜진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최근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페이스북에는 지난 7일 화보 촬영차 출국하는 한혜진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그동안 화려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여는 스타들과는 달리 데님 재킷과 숏팬츠로 자연스러운 공항 패션을 완성,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그는 들뜬 표정으로 직접 줄을 서서 환전하고 로밍을 하는 모습을 비롯해 양반다리를 하고 태블릿 PC를 하는 모습 등 시종일관 소탈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 소탈한 공항패션도 잘 어울려, 한혜진 각선미 돋보이는 공항패션, 한혜진 털털한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9 10:53

엄마의 무서운 타이밍 “몰래카메라 있나?”

엄마의 무서운 타이밍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는 엄마의 무서운 타이밍이라는 제목의 카툰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카툰 속 한 아이는 4시간 동안 공부를 하고 게임기를 잡는다. 순간 엄마가 등장해 잔소리를 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을 엄마의 놀라운 타이밍이다. 이에 아이는 공부하다 이제 막 게임을 시작했다고 해명했지만 엄마는 내가 볼 때마다 넌 항상 게임을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의 타이밍 정말 무섭다, 엄마는 정말 촉이 좋은 것 같다, 엄마의 무서운 타이밍 게시물 완전 공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9 10:44

비 한 달 월급 “8만원, PX서 많이 쓸 듯”

군 복무중인 가수 비(정지훈)의 한 달 월급이 공개됐다. 지난 8일 경기도 의정부시 306보충대에서 열린 2012 현역병 입영 문화제에 참석한 비는 입영 장병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비는 재산은 얼마나 있나 궁금하다는 질문에 죄송하지만 군에 관련된 질문만 해달라고 답했다. 이에 MC이자 연예병사인 이진호가 비는 한 달에 8만원정도 버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재치있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비는 사실 돈 쓸 데가 없다며 아마 들어가면 PX(군내 매점)에서 많이 쓰게 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한 달 월급 8만원이구나, PX에서 뭐 사먹는지 궁금하다, 비 빨리 전역했으면 좋겠다, 비 한 달 월급 8만원 PX에서 다 쓰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지난 3월부터 국방부 근무지원단으로 소속부대를 변경해 연예병사로 복무 중이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9 10:38

못 올라가는 계단 “목적지 어디?”

못 올라가는 계단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못 올라가는 계단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계단은 네모난 나무가 층층이 쌓여 있는 것과 반대로 직각 삼각형 모양으로 된 나무가 지그재그로 쌓여 있어 올라갈 수 없도록 돼 있다. 특히 사진에 보이는 천장에도 이 같은 형태의 계단이 끝없이 나열돼 있어 계단의 목적지가 어디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못 올라가는 계단이네, 올라갈 수도 없는 계단을누가 만들었지?, 계단의 끝이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8 19:37

보아 승승장구 출연, ‘몰래 온 손님’ 기대

가수 보아가 승승장구에 출연한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보아는 최근 승승장구에 출연하기로 결정하고, 녹화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이달 중순으로 잡혀있으나 아직 정확한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보아는 K팝 스타의 또 다른 심사위원인 박진영과 양현석이 힐링캠프에 출연한 것과 달리 타 방송사인 승승장구에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승승장구에서 솔로 여가수로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과 해외활동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다방면의 연예인들과 친분을 쌓아온 보아이기에 몰래 온 손님으로 누가 출연할 지도 큰 관심이 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아 출연하는 승승장구 기대된다, 보아 승승장구에서 무슨 말 할까?, 보아 몰래 온 손님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8 19:26

하하 연애상담 “시간이 해결해준다” 감동

방송인 하하가 연애상담에 나섰다. 지난 7일 한 팬은 하하의 트위터에 오빠 남자친구랑 정말 안 좋게 헤어졌어요. 힘들어 죽겠네요. 힘드니까 하하 오빠가 생각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하하는 8일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에게시간이 다 해결해준다. 잔인하고 밉지만이라고 위로의 답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팬 연애상담도 해주는 구나, 하하 연애상담 감동이다, 정말 이별에는 시간이 약이다, 하하 연애상담 전문가 등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8 19:16

16m 거대 농부 ‘알고 보니…’

16m 거대 농부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들판에 장독을 지게에 진 16m 높이의 거대 농부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도원리 무릉도원권역 농촌종합개발사업의 하나로 세워진 이 장독을 진 16m 거대 농부는 단순한 조형물이 아닌 문화복합예술센터로 쓰일 예정이다. 농부가 지고 있는 독 내부에 사무실, 전시실 등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도원리는 옛날 사기그릇과 옹기를 굽던 곳으로 지금도 일부에는 가마터가 남아 있다. 문화복합예술센터는 이러한 역사적인 의미를 살려 장독을 진 농부를 콘셉트로 건물을 만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6m 거대 농부 신기하다, 16m 거대 농부 안에 사무실이 들어설 줄이야, 실제로 가서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8 19:01

고영욱, 성폭행 혐의 ‘경찰 조사 중’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이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후 한 매체는 서울 용산경찰서가 고씨의 성폭행 혐의에 관한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용산경찰서 측은 고씨를 수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혐의를 밝힐 수 없다며 이번 주나 다음 주 중으로 경찰출석요구서가 발송되면 고영욱의 일정에 맞춰 소환날짜가 잡힐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고영욱의 소속사는 현재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으며 아직 입장 표명도 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고영욱은 현재 케이블채널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 Mnet 음악의 신 등에 출연 중이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8 18:52

책임감 강한 유치원생 “성인 돼봐야 알겠지”

책임감 강한 유치원생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책임감 강한 유치원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한다고 말했거든이란 제목의 시 한편이 적혀 있다. 시에는 난 할 수 없이 작은 토끼반 선생님하고 결혼해야 돼. 선생님한테 내가 사랑한다고 말했거든이라고 쓰여 있다. 특히 시 아래에는 신랑, 신부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게시자는 유치원생의 시에 책임감 강한 유치원생이라는 제목을 붙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책임감 강한 유치원생이네, 유치원생 귀엽다, 유치원생이 책임감이 강한지는 나중에 봐야 알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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