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로고

2025. 07. 06. (일)
모바일버전 지면보기open_in_new
search
  • 이재명 정부
  • 오피니언
  • 지역사회
  • 인천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스포츠
  • 포토
  • 영상
  • 엔터미디어
로그인 회원가입 구독신청
  • 오피니언
    • 사설
    • 사설(인천)
    • 김종구칼럼
    • 경기만평
    • 지지대
    • 세상읽기
  • 지역사회
    • 중부권
    • 남부권
    • 서부권
    • 동부권
    • 북부권
  • 인천
    • 인천뉴스
    • 인천정치
    • 인천사회
    • 인천경제
    • 인천교육
  • 정치
    • 정치일반
    • 정부
    • 국회
    • 도·의정
    • 경기뉴스
    • 북한
    • 선거
    • 국제
  • 경제
    • 경제일반
    • 부동산
    • 금융·증권
    • 소비자·유통
    • IT
    • 취업·창업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판결
    • 교육·시험
    • 꿈꾸는 경기교육
    • 환경·질병
    • 날씨
  • 독자서비스
    • 지면 PDF
    • 로그인
    • 회원가입
  • 스포츠
    • 스포츠일반
    • 축구
    • 야구
    • 농구
    • 배구
    • 골프
    • kt wiz
    • SSG 랜더스
  • 문화
    • 문화일반
    • 공연·전시
    • 출판·도서
    • 종교
    • 건강·의학
  • 사람들
    • 사람들
    • 인사
    • 부음
    • 결혼
    • 본사내방
    • 독자권익위원회
    • 편집위원회
    • 알림
  • 포토
    • TODAY포토
    영상
    • 경기TV 뉴스
    • 제보톡
    • G-STORY
    •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다시보기
    • 퍼니점
  • 엔터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
    • 영화
    • 게임
  • PHOTO경기 보도자료 오늘의 운세
  • 고객센터
    • 기사제보
    • 카톡제보
    • 구독신청
    • 광고문의
    • 출판문의
    • 제휴문의
    • 저작권문의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영화
게임

귀신 만드는 법 “철제그물만 있으면 가능해”

귀신 만드는 법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귀신 만드는 법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자는 간단한 도구와 작업만으로 실제 귀신이 찍힌 듯 한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며 철제그물로 사람의 형태를 만들어 거리를 두고 촬영하면 간단히 심령사진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간단한 방법을 통해 찍은 사진은 마치 진짜 귀신처럼 보여 보는 이들에게 오싹함을 안긴다. 이에 누리꾼들은 귀신 만드는 법 간단하네, 귀신이 실제 존재하는지 의심스럽다, 귀신 만드는 법 진짜 섬뜩하다, 굳이 귀신 만드는 법을 공개할 필요가 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5 21:42

전효성 어린이날 망언 “십대 친구들 보니까…”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어린이날 망언을 해 화제다. 전효성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이날 & 쏭 생일날 이렇게 야외공원에서 무대를 하면서 파릇파릇한 에너지 가득한 십대 친구들 보니까 진짜 예쁘고 귀엽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전효성은 나이 먹는 것 맞나 봐요. 무럭무럭 자라주세요 청소년친구들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전효성은 푸른색 니트티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1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전효성의 뒤로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는 멤버 징거도 보인다. 특히 팬들은 1989년생으로 올해 24살인 전효성이 나이 먹는 것 맞나 봐요라고 말한 것에 대해 망언을 했다며 질투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완전 동안인데 망언했네, 전효성은 나이도 안 먹나봐, 어린이날 맞이 망언인가요?, 나이 먹는 얼굴이 아니다, 등의 다영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5 21:40

아이오소라, 러브큐빅과 韓서 뮤비 촬영

일본 AV(성인비디오) 배우 출신 아오이 소라가 한국에서 가수와 배우로 데뷔한다. 아오이 소라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4년 만에 일을 위해 헤어 컬러를 바꿨다라며 사실 한국에 와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오 소라는 오는 7일 경기도 일산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을 앞두고 있다. 현재 그는 한국에 머물며 뮤직비디오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뮤직비디오에는 국내 유명 여성 댄스팀인 러브 큐빅이 함께 출연한다. 러브 큐빅은 5명의 여성 멤버로 구성된 팀으로, 5만 명에 달하는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여성 댄스 팀이다. 아오이 소라는 다음 달 촬영이 시작되는 한국영화 바캉스(가제)에도 캐스팅이 확정된 상태이다. 바캉스는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로, 아오이 소라는 한 에피소드의 주연을 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오이 소라 한국에서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는 구나, 아오이 소라 한국 활동 기대된다, 아이오 소라 지금 한국에 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5 21:37

정유미 다리 스트레칭 ‘3초 유지가 중요’

배우 정유미가 극세사 다리를 만들기 위한 다리 스트레칭 비법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직접 자신의 매끈한 각선미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하며 스트레칭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정유미는 집에서 TV 볼 때 옆으로 편하게 눕는데, 그 자세에서 조금만 바꾸면 운동을 할 수 있는 동작이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 동작을 따라하게 되면 허벅지, 힙, 옆구리까지 라인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며 다리를 곧게 뻗고 3초간 유지한다. 내려올 때도 발이 닿지 않게 3초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 동작을 10회 반복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유미 다리 스트레칭 따라 해봐야겠다, 정유미 다리 스트레칭 은근히 어렵다, 정유미 다리 예쁘다,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정유미는 피부 관리 비법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5 10:47

효민 핫핑크 스키니 패션 ‘늘씬 각선미’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핫핑크 스키니를 입고 극세사 다리를 과시했다. 효민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사랑하는 핫핑크 스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음료수를 마시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호피무늬 핫핑크 스키니에 킬힐이 아닌 슬리퍼를 신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효민 핫핑크 스키니 잘 어울린다, 핫핑크 스키니에 슬리퍼 신고도 극세사 다리네. 부럽다, 핫핑크 스키니 아무나 못 입는데 역시 효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5 10:45

반드시 오타나는 단어 "어라? 정말 신기하네"

반드시 오타나는 단어 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반드시 오타나는 단어 모음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쿵쾅쿵쾅, 토끼, 비둘기, 신데렐라, 그린기린그림걸어가는기린모양구름기린, 쩝 때 등의 단어가 포함돼 있다. 이 게시물의 게시자는 이 단어들을 3번씩만 해보면 정상적인 것도 오타가 난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반드시 오타나는 단어, 진짜 오타가 나다니 신기하네, 반드시 오타나는 단어, 정말 쓰기 어렵다, 반드시 오타나는 단어, 세 번 해보니 완전 공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4 23:17

개와 고양이의 시각 “정말 이래?”

개와 고양이의 시각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와 고양이의 시각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개와 고양이의 시각 차이를 다룬 것으로, 온순한 표정의 개는 먹여주고 재워주고 사랑해주며 호의를 베푸는 인간을 신으로 여긴다. 하지만 고양이는 자신을 신으로 생각해 사람들이 잘 해준다고 느낀다. 여기에 왕관을 쓰고 거만한 표정까지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개와 고양이의 시각이 이런가?, 고양이 완전 거만하네, 이래서 나는 개가 좋아, 개와 고양이 시각이 완전 반대구나, 고양이 표정도 거만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4 13:18

무서운 셀프 사진 ‘알고 보니…’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의 무서운 셀프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고급 스포츠카에 탑승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얼핏 보면 카다시안이 언니의 애인이 소유한 3억 2천만 원의 차량을 탄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듯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차 뒤쪽 공간에 소복을 입고 산발을 한 소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소녀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이 사진은 무서운 셀프 사진으로 불리고 있다. 무서운 셀프 사진으로 화제가 되자 카다시안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속 소녀 귀신은 언니가 어릴 때 오린 종이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무섭다, 무서운 셀프 사진이다, 차보다 뒤에 소녀가 더 무섭다, 셀프 사진 찍을 때 뒤 조심해야겠다, 무서운 셀프 귀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4 12:57

니콜 민낯 공개 ‘청순미 물씬’

걸그룹 카라 니콜의 민낯이 공개돼 화제다. 니콜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간이 좀 있어서 먹으러 왔습니다. 맛이 좋네요. 호호호! 여러분 나중에 만나요! 또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니콜은 검은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수수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니콜 민낯도 예쁘네, 니콜 민낯 청순하다, 뭐 먹었어요?, 니콜 수수한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4 12:35

100년 넘게 짓고 있는 건물 “앞으로 100년 더?”

100년 넘게 짓고 있는 건물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0년 넘게 짓고 있는 건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건물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성당은 1882년부터 짓기 시작했으나 아직 완공을 하지 못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현재와 같은 속도로 공사를 진행할 경우 앞으로 100~200년 후에나 성당이 완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화려하게 지으려고 100년이 더 걸려?, 100년 넘게 짓고도 또 100~200년을 더 지어야 한다니 놀랍다, 100년 뒤 모습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04 12:26
  • keyboard_double_arrow_left
  • keyboard_arrow_left
  • 2391
  • 2392
  • 2393
  • 2394
  • 2395
  • 2396
  • 2397
  • 2398
  • 2399
  • 2400
  • keyboard_arrow_right
  • keyboard_double_arrow_right

이시각 주요기사

  • “약정금 4억8천 달라”…박유천 상대 前 기획사 대표 소송 ‘각하’

  • ‘땅콩형얼굴’, ‘웨이브체형’… 외모 컨설팅 영상 ‘갑론을박’

  • 열대야도 잊게 한 재즈와 포크… 에니그마타·김마스타트리오 공연

  • 주진우 “北 긴장 완화됐다며 안보 특활비?…되로 주고 말로 뺏는다”

  • ‘불법 밤샘 주차장’ 된 인천 문학경기장 [현장, 그곳&]

  • 강훈식 비서실장 “李대통령, 처음부터 대통령 같았다” 감탄

logo
  •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구독신청
  • 광고문의
  • 출판문의
  • 제휴문의
  • 저작권문의
  • 고충처리
  • 독자권익위원회
  • 언론 윤리강령
  • 기자 윤리강령
  • 디지털뉴스 이용규칙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민현배)

등록번호 : 경기 아52209등록일 : 2019년 06월 07일 발행인 : 신항철   편집·인쇄인 : 이순국

사업자등록번호 : 135-81-07633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18-수원장안-0133

본사 : 우)16303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973번길 6 (송죽동) 경기일보B/D   전화 : 031-250-3333

인천본사 : 우)21556 인천광역시 남동구 미래로 14 일류빌딩 9층   전화 : 032-439-2020

서울본사 : 우)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11층   전화 : 02-739-7531~4

세종본사 : 우)30102 세종특별자치시 절재로 172, 1동 503호 (어진동 ,태한프레스센터)   전화 : 044-865-5270

 

경기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어 무단 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5 경기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