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의 슈퍼모델 출신 조카가 공개돼 화제다. 힙합그룹 마이티마우스의 쇼리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종국이형 조카 승희랑 나쁜놈 뮤비 촬영장에서. 컴백 진짜 얼마 남았다! 승희야 이 장면 기대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쇼리는 슈퍼모델 출신의 뷰티풀 레이디. 종국이형 조카 승희를 소개합니다! 종국이형 조카는 다 이쁘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종국의 조카로 밝혀진 여성이 마이티마우스 멤버들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찍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김종국의 조카 승희는 슈퍼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앞서 김종국은 가수 소야를 자신의 조카라고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야는 마이티마우스와 함께 톡톡이란 곡으로 활동했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종국 조카는 다 예쁘네, 김종국 조카 또 연예인이네, 김종국 집안 우월하구나, 승희 몸매 진짜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이티마우스는 오는 10일 신곡 나쁜놈을 공개할 예정이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50% 민낯이 공개됐다. 7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트위터에는 태티서 도착했어요.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는 무대 위 진한 화장에 화려한 모습이 아닌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완벽한 민낯은 아니기에 50% 민낯으로 불리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50% 민낯 청순하다, 소녀시대 민낯도 예쁠 것 같다, 50% 민낯인데 굴욕이 없네, 태티서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티서는 현재 트윙클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배우 고준희가 발리에서 찍은 셀카가 화제다. 고준희는 지난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발리에서의 2탄. 이젠 정말 여름인 것 같아요. 햇빛이 강하니까 자외선 차단제 꼭 챙겨 바르셔서 피부를 보호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홀터넥 스타일의 수영복에 챙이 넓은 주황색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준희 발리에서도 미모 폭발, 고준희 발리에서 셀카찍고 놀고 있구나, 미모는 여전하네, 고준희 인형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배우 장근석이 100인분 밥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근석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근석의 장어들! 위엄 돋네! 팬클럽에서 100인분 이상의 밥차 받고 있다고! 너네가 바로 장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근석은 갈비를 먹으며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또 팬들의 사랑에 보답이라도 하듯 장어를 카메라에 비추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도 장어 먹고 싶다, 팬들이 100인분 밥차를...통이 크네, 갈비에 장어까지 장근석은 좋겠네, 장근석 밥차 인증샷 장난 아니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에 출연 중이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실존 해리포터와 친구들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실존 해리포터와 친구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는 영국의 한 학교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찍은 단체사진으로, 이들 중 세 명은영화 해리포터 의 주인공 해리포터, 론, 헤르미온느를 닮아 눈길을 끈다. 사진을접한 누리꾼들은 실존 해리포터와 친구들 진짜 닮았다, 실존 해리포터와 친구들 포착한 사람이 더 신기해, 도플갱어 등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배우 성유리의 무보정 직찍이 화제다. 최근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촬영장 속 성유리의 무보정 직찍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붉은색 후드 점퍼를 입고 대본을 읽거나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짧은 단발머리에 헤어핀을 아무렇게나 꽂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유리 무보정 사진도 진짜 예쁘다, 헤어핀 아무렇게나 꽂아도 미모는 여전하네, 진짜 무보정 맞아?, 성유리 귀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이달 말 영화 차형사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가수 윤미래-타이거JK 부부의 아들 조단군이 폭풍 성장해 화제다. 윤미래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조단, 어벤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조단군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단은 영화 어벤져스에 나오는 헐크의 표정과 손동작을 따라하고 있다. 조단은 올해 만 4살임에도 불구하고 조단은 카리스마와 늠름한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단 폭풍성장했네, 폭풍성장한 조단 카리스마 있다, 조단 다 컸네, 조단 훈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가수 옥주현과 소녀시대 서현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옥주현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음악중심 끝나자마자 달려와 공연 관람해 준 서현이. 마음이 뭉클해지고 코끝이 시큰해지던. 그런 너의 고민 가득한 청춘을 응원한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대기실에서 자신의 무대를 관람해준 후배 가수 서현을 꼭 끌어안고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옥주현하고 서현 친한 줄 몰랐네, 옥주현 서현하고 인증샷 찍었구나, 옥주현 서현 인증샷 다정하다, 선후배 우정 훈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으며, 서현은 유닛 소녀시대 태티서로 활동 중이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방송인 강예빈이 과거 47kg이었던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지난 3일 자신의 미투에이에 6년 전 사진. 방송하려고 안 먹어가며 미친 듯이 살 빼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강예빈은이때가 47kg이었어요. 울며 뺐던 기억이. 지금은 이때 생각하면 많이 행복하네요라고 덧붙이며 과거 사진 두 장을게재했다. 과거 사진 속 강예빈은 마른 몸매에도 선명한 11자 복근이 보는 등 군살 없는 S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강예빈은 지난 6일 미투데이에 다이아몬드걸 녹화대기실허안나의 미우미우 패션 메이크업? 미우미우는 무슨 미워미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강예빈은 대기실에서 허안나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붉은색 드레스로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해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몸매 진짜 좋다, 강예빈 과거에 진짜 말랐는데 몸매는 좋네, 복근 멋있다, 몸매 관리 비결이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QTV 다이아몬드 걸에 출연 중이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배우 김윤진이 제65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칸 영화제 공식 후원사인 로레알 파리는 파트너십 15주년을 맞아 2009년부터 자사 모델로 활동중인 김윤진을 초청했다. 로레알 파리 측은 7일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하고, 제 65회 칸영화제를 놀라움과 아름다움으로 매료시키기 위해 아름다움과 개성을 겸비하고 있는 세계적인 월드스타 김윤진을 전격 초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윤진은 미국 골든 글로브, 에이미 어워드 등에는 여러 번 참석한 경험이 있지만 칸 영화제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밀라 요보비치, 제인 폰다, 공리, 판빙빙 등과 함께 레드카펫을 빛낼 전망이다. 김윤진은 칸 영화제의 참석은 정말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배우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이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칸 국제영화제는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협력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