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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셀카 ‘청순하거나 섹시하거나’

배우 강예빈의 셀카가 공개됐다. 강예빈은 지난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캐리비안베이에 알로에 마사지샵을 열었어요. 공짜로 해드립니다. 많이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노란색 비키니에 튜브탑 원피스를 매치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여기에 긴 생머리를 한쪽 어깨로 늘어뜨려 청순함을 더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셀카 섹시하다, 강예빈 셀카 청순 글래머, 강예빈 셀카 의상 발랄하네, 강예빈 알로에 마사지샵 가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9 15:09

소개팅남의 실수 “예뻐?” 폭소

소개팅남의 실수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개팅남의 실수라는 제목으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소개팅남의 실수 사진에는 소개팅남이 소개팅녀에게 안녕하세요. 미팅하기로 한 OOO라고 합니다. OO 씨 맞으신가요라고 인사말을 남겼다. 하지만 이 소개팅남은 곧바로 예뻐?라는 글을 소개팅녀에게 보낸다. 소개팅남의 실수 사진 속 소개팅남은 주선자에게 보낼 것을 여자에게 잘못 보낸 것으로 보인다. 결국 소개팅남은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아이고 잘못 보냈다고 다시 메시지를 보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른 소개팅남이 제대로 실수했네, 소개팅남의 실수 뒷 이이야기가 더 궁금하다, 소개팅의 실수 게시물 완전 웃기다, 소개팅남의 실수 웃긴데 공감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9 14:52

태양 과거 사진 공개 ‘눈웃음 작렬’

그룹 빅뱅 태양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세븐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태양 생일 기념 꼬꼬마 사진 .아이 귀여워. ps. 영배야 형한테 잘해라. 형 하드에 저맘때 사진 200장 있어! 근데 저게 제일 멀쩡한 거야! 생일 축하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양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태양은 상의를 탈의한 채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그는 과거 사진에서도 눈웃음과 부드러운 미소 등이 지금과 거의 비슷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양 과거 사진도 진짜 귀엽다, 태양 과거 사진에서 눈웃음 작렬, 태양 과거에 인기 많았겠다, 태양 과거 사진 더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9 14:26

민아 무보정 사진 “은근히 섹시해”

그룹 걸스데이 민아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패션 잡지 워너걸스는 민아의 무보정 화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민아의 시크릿 여행 노트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화보촬영에서 민아는 발랄한 패션과 함께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민아는 무보정 화보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민아 무보정 사진 몸매도 진짜 좋다, 민아 진짜 무보정 사진 맞아?, 민아 무보정 사진 은근히 섹시하다, 민아 무보정 사진 패션 발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9 14:19

11만 kcal 버거 ‘열량 1인 권장량의 50배’

11만 kcal 버거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1만 kcal 버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11만 kcal 버거 영상에 등장한 11만 kcal 버거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이 버거의 정식 명칭은 베이컨 보스 버거로 함유된 지방의 분량만 9kg인 것으로 알려졌다. 11만 kcal 버거에는 베이컨과 치즈, 각종 소스가 셀 수 없을 정도로 가득 담겨있다. 특히 열량은 성인 1일 권장량의 50배에 가까운 11만 kcal로 놀라움을 안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1만 kcal 버거 다 먹을 수 있는 사람 있을까?, 11만 kcal 버거 만든 사람 신기하다, 11만 kcal 버거 크기가 어마어마 하네, 11만 kcal 버거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9 13:54

밤새서 과제하는 이유 “질질 끌지 말자”

밤새서 과제하는 이유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리가 밤새서 과제를 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도표가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밤새서 과제하는 이유라는 게시물은 레포트를 쓰면서 보내는 시간을 그래프로 표시했다. 표에서 실제로 레포트 쓰는 시간이 극히 일부분이라 보는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특히 매일 밤새서 과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질질 끌기로 표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제를 제출해야 하는 전날 밤에 과제를 완성하는 셈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밤새서 과제하는 이유 완전 공감, 밤새서 과제하는 이유 나만 저런 줄 알았는데, 밤새서 과제하는 이유 너무 웃기네. 질질 끌지만 않았어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9 13:48

내생일 얼마나 흔한가 “색의 명암으로 확인”

내생일이 얼마나 흔한가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생일 얼마나 흔한가(Which Birth Dates Are Most Common)?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내생일은 얼마나 흔한가라는 제목의 이 게시물은 1월부터 12월까지를 표로 나타낸 것으로, 날짜를 색의 명암으로 나타내 태어날 날의 빈도수를 확인할 수 있다. 생일에 해당하는 칸의 색이 진할수록 생일이 같은 사람이 많은 것이며 옅을수록 같은 날 생일인 사람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표에 따르면 9월에 태어난 사람이 특히 많으며 7~9월 사이에 생일인 사람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반면 1월과 2월에 태어난 사람이 가장 적게 나타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내생일 얼마나 흔한가 게시물 재미있다, 내생일은 얼마나 흔할까?, 7월부터 9월에 생일인 사람이 제일 흔하구나, 색의 명암으로 내생일이 얼마나 흔한지 확인할 수 있다니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9 13:40

윤종신의 문자 실수 "나이 앞에는 장사가 없어"

'윤종신의 문자 실수'가 화제다. 윤종신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요즘 내가 바보가 되어가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윤종신 문자 실수를 공개했다. 이 사진은 윤종신과 이특이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담은 것으로 "화창한 날씨 이특 번호 변경했습니다! 부디 저장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에 윤종신은 "이특"이라는 답장을 보냈다가 바로 실수를 알아챈 윤종신은 "미안. 입력을 메시지에 했구나"라고 자책,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한번쯤 다 해본 실수", "정신없으면 그럴수도 있지", "이특이 당황했다가 많이 웃었을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8 20:30

남자의 무뚝뚝한 친절 "캔 뚜껑 하나면 충분해"

남자의 무뚝뚝한 친절게시물이 눈길을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자의 무뚝뚝한 친절'이란 제목으로 만화가 올라왔다. 공개된 만화는 여성에게 접근한 남자가 말없이 캔뚜껑을 따주고 떠나자, 이 여성은 뒷 모습을 바라보며 "꺅! 멋져!"라며 감탄을 외친다. 특히 이 만화에서 무심한 듯 가버리는 게 포인트라고 설명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자의 무뚝뚝한 친절 혹시 착각아닌가?", "남자의 무뚝뚝한 친절 정말 효과 있나요?", "등을 보인 남자의 앞모습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8 20:23

커피믹스 봉지 경고 "그동안 마신 커피가..."

커피믹스 봉지 경고가 화제다. 18일 식약청은 커피믹스 봉지 인쇄면에 코팅된 플라스틱 필름이 벗겨져 인쇄 성분이 커피에 녹아들 수 있다며 커피믹스 봉지를 차 스푼으로 쓰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커피믹스 봉지를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도록 만든 절취선 부분에 소량의 납 성분이 있기 때문에 봉지를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이다. 커피믹스나 과자 봉지는 겉보기에는 한 겹으로 된 필름 같지만 실제로는 2~3겹 이상의 필름들을 합쳐 만든 다층 포장재로 고온의 액체와 반응했을 때 쉽게 벗겨진다. 같은 이유로 라면 봉지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바로 조리해 먹는 것도 건강에 해롭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먹었는데. 진작 알려주지.., 완전 충격!, 정말 몰랐다. 이제 조심해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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