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미래-타이거JK 부부의 아들 조단군이 폭풍 성장해 화제다.
윤미래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조단, 어벤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조단군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단은 영화 ‘어벤져스’에 나오는 헐크의 표정과 손동작을 따라하고 있다. 조단은 올해 만 4살임에도 불구하고 조단은 카리스마와 늠름한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단 폭풍성장했네”, “폭풍성장한 조단 카리스마 있다”, “조단 다 컸네”, “조단 훈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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