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향기가 신혼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조향기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신혼여행 때 사진을 보다가. 또 가고 싶다. 코사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향기는 코사무이를 배경으로 남편과 다정한 포즈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2살 연상 회사원인 그의 남편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향기 신혼여행 사진 다정하다, 지난해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하다니. 아직도 신혼인가보네, 조향기 남편 훈남이다, 조향기 신혼여행 공개했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향기는 지난해 4월 30일 분당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방송인 변서은(21)이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투수 최우석(19)과의 결별 인정설에 대해 부인했다 변서은은 3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결별설? 헤어진 적 없는데 기자님들이 언제부터 작가가 되신거지?. 아침부터 기분 매우 언짢네요라고 결별 인정설을 적극 해명했다. 앞서 변서은은 힘들어도 웃는 건 내 직업 뿐 아니라 모두가 그런 것. 공개된 연애이니만큼 더 신중했어요, 저. 지켜보기 힘들었어요. 정말이라는 글을 게재해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변서은 결별 인정한 게 아니구나, 변서은 결별 부인했는데 무슨 인정?, 변서은 예쁘게 만나세요, 변서은 결별 인정아니네. 최우석 선수와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인의 소개로 만난 변서은과 최우석은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밝히며 연인사이임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변서은은 현재 야구랭크쇼 와인드 UP, 글로벌한식토크쇼 쇼킹에 출연 중이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7x13 = 28 공식이 화제다. 최근 흥해라흥 픽쳐스 블로그에는 7x13 = 28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데회사의 대표와 영업사원이 판매 실적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원은 대표님 비데를 28대나 팔아야 하냐며 지금 세일즈맨이 7명인데 그럼 한 명당 13대를 팔아야하기 때문에 많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사원의 말에 황당해진 대표는 7x4 = 28이지 어떻게 7x13 = 28이냐. 초등학교는 나왔느냐고 말했다. 하지만 사원은 대표에게 7x13=28이 어떻게 나오는지 칠판에 직접 증명해보였다. 이 사원은 자신만의 계산법으로 7x13 =28 공식을 완성했다. 7x13 = 28 공식은 누가 봐도 잘못됐지만 나눗셈, 덧셈, 곱셈 등 3가지 방법 모두 28이라는 답이 나와 웃음을 자아낸다. 7x13 = 28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7x13 = 28 공식 기발하네, 7x13 = 28 신기할 따름이다, 7x13 = 28 황당하다, 사원이 아주 영리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77세 식스팩 할머니가 화제다. 최근 미국 인터넷매체 IB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 사는 77세 식스팩 할머니 에디스 윌마 코너(77)는 최근 세계 최고령 여성 보디빌더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65세 때 처음으로 참가한 첫 번째 보디빌딩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몸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에디스 윌마 코너는 현역 보디빌더이자 전문 트레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77세 식스팩 할머니 에디스 윌마 코너 할머니는 일종의 스트레스 발산이었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지만 이제는 대신 나를 위해 체중 조절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젊은 시절 하루에 10시간씩 앉아서 일하는 데이터 회사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에디스의 하루는 에어로빅과 웨이트트레이닝으로 시작되며 전문 트레이너인 막내 아들과 큰 손자, 증손녀도 할머니의 운동에 동참한다. 특히 그는 77세의 나이에도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식스팩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77세 식스팩 할머니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77세 식스팩 할머니 대단하네, 나도 식스팩 만들고 싶다, 77세 식스팩 할머니 기네스가 인정할 만하다, 식스팩 할머니 정말 77세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남장에 도전했다. 강민경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경 양 말고 민경 군 되어보기라는 글과 함께 남장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패션지 싱글지 6월호 화보에서 강민경이 남장 콘셉트로 촬영한 것으로, 그는 남장을하고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강민경은 파격적인 숏커트로 헤어스타일 변신하고, 넥타이와 운동화 등을 매치해 남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그는 남장을했음에도 불고하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민경의 남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남장도 예쁘다, 강민경 남장 꽃미남이네, 뭘 해도 잘 어울려, 강민경 남장 파격변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가수 지나가 리본 머리를 선보였다. 지나는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촬영가기 전에 해맑은 미소로 리틀 레이디 가가 리본 머리? 실은 똥 머리 시도했는데 실장님이 보고 리본같다네요. 지금 보니 그러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볼에 바람을 넣은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레이디가가의 리본 머리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나 리본 머리 귀엽다, 지나 레이디가가 리본 머리 따라했나?, 지나 리본 머리 잘 어울려, 깜찍하네, 리틀 레이디가가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나는 신곡 투핫(2HOT)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또 한 번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 중국 연예인들 옆에 섰더니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수지는 중국 연예인들과 함께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노란색 민소매에 짧은 초록색 치마를 입은 발랄할 패션이 인형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특히 수지는 중국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게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청순한 미모와 환한 웃음이 인형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평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인형 미모네, 수지 인형 미모 눈에 확 띄네, 수지 움직이는 인형?, 중국 연예인 옆에서도 수지만 보여, 수지 미모 인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다음달 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 출연한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가장 더러운 PC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장 더러운 PC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영상에는 먼지가 쌓인 컴퓨터를 청소하는 과정이 담겨있다. 영상 속 컴퓨터는 먼지가 쌓여 외관이 잘 열리지 않는다. 공기 분사기를 이용해 청소를 하자 먼지가 풀풀 날리기 시작한다. 이어 메인보드 부품 사이에 쌓인 먼지를 공기 압축기로 제거, 바람의 방향을 바꿀 때마다 먼지가 날라 다닌다.이 PC는 가장 더러운 PC라는 제목을 걸맞은 더러움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하지만 청소를 끝낸 컴퓨터는 새 컴퓨터를 산 것과 같은 깨끗함을 자랑, 청소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가장 더러운 PC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더러운 PC 맞네, 혹시 내 컴퓨터도?, 가장 더러운 PC 청소한 사람 대단하네, 가장 더러운 PC 새로 태어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죽는 시늉을 하는 햄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동영상 전문 사이트에 할리우드 배우 못지않게 죽는 시늉을 맛깔나게 보여주는 햄스터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햄스터는 주인이 총 쏘는 시늉을 하자 푹 쓰러졌다. 특히 이 햄스터는 몸을 움찔한 후 서서히 뒤로 쓰러지는 실감나는 연기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죽는 시늉 햄스터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죽는 시늉 햄스터 연기 대상감이네, 죽는 시늉 햄스터 귀엽다, 죽는 시늉 햄스터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죽는 시늉 햄스터 카메라 의식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그룹 2PM 닉쿤이 훈남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닉쿤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기 여러분을 위한 사진 한 장! 좋은 하루 되세요(Heres a picture for you guys! have a great on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닉쿤은 보라색 티셔츠를 입고 페도라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훈남다운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닉쿤의 훈남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닉쿤 훈남이네, 닉쿤은 아무렇게나 찍어도 멋있어, 닉쿤 훈남 셀카 소장하고 싶다, 닉쿤 훈남 셀카 훈훈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