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유세윤의 재벌설에 대해 언급했다.
장동민은 26일 방송될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유세윤은 엄청난 부잣집 아들이라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 장동민은 13년 전에는 유세윤의 개인방에 침대 4개와 책상 5개가 있었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유세윤 역시 재벌설과 관련해 일부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의 재벌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세윤 재벌설 사실인가보네, 유세윤 진짜 부잣집 아들인가?, 유세윤 재벌설의 진상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장동민,유세윤 외에 유상무, 이기우, 김빈우, 유인영, 김부선, 김민희, 김도균, 한혜린이 출연한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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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예 기자
2012-06-26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