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학교 소식 ◆◆

▲인천일신초등학교(교장 경형성) 어린이회 임원단은 10일 인근 경로당을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며 할아버지 할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각자 노인들의 팔과 다리를 안마해주고 학교에서 배운 동요와 율동 등을 선보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행사를 계획한 노순영 교사는 “교실 안에서 효도해야 한다고 배우기만 했던 아이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말벗이 되어 드리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통해 경로사상을 실제로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천굴포초등학교(교장 계동윤)는 10일 ‘학부모 꽃꽂이 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학교 시설을 활용한 평생교육을 위해 올해 초부터 진행한 ‘학부모 꽃꽂이 교실’은 3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 해 동안 꽃꽂이의 기초 지식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만들며 꽃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져보는 시간들을 보낸 뒤 그 결실로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꽃꽂이교실 회원들은 가을에 있었던 독서축제 동안 전시회를 열어 학생들의 축제를 더욱 빛냈고 어린이들의 정서 교육에도 일조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각초등학교(교장 정구청)는 지난 9일 학교 정보자료실에서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를 통한 인성교육을 가졌다. 웃음치료는 신체·사회·정서·정신적으로 여러가지 질병과 문제 등을 웃음으로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프로그램으로 오감을 자극해 웃음을 유발, 치료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날 강연을 맡은 이광재 국제평생교육개발원장은 “건강한 웃음이야말로 당면한 문제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주는 중요한 요소”라며 “웃음을 전할 때는 반드시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고 적절한 소재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효과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내년 교육과정에 웃음치료를 접목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인천남동고등학교(교장 박경훈)는 매주 화요일 사할린동포들과 함께하는 체스교실을 열어 지역에 거주하는 사할린동포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학생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체스교실은 학교 인근 논현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수십명의 사할린동포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던 차에 체스 실력을 학생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체스교실을 지도하고 있는 강정남씨(64)는 러시아 법무부 고문을 역임한 법학박사 출신으로 “체스는 완벽한 두뇌게임으로 문제해결 능력과 사고력·창의력 계발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박혜숙기자 phs@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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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여중은 지난 24일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한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를 주제로 연구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 교육방법을 모색하고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구 운영에 대한 보고에 이어 이현민 부안시민발전소장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 학교는 지난 5월 에너지 절약실천 선포식을 시작으로 에너지 절약 체험 학습실과 에너지 절약 학생 지킴이를 운영하고 에너지 절약 1학급 1과제를 선정, 실천하고 있다. 에너지 절약과 관련된 교과과정을 재구성, 수업에 활용하고 재량활동 시간을 편성해 학생들의 관심도 유도하고 있다. ▲구월중은 지난 24일 마음이 훈훈해지는 ‘사과편지쓰기 행사’를 가졌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교육·사제관계를 돈독히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는 24일을 ‘2(둘)이 4(사)과하는’ 날로 정해 학생들이 친구나 교사에게 사소한 오해나 섭섭한 감정을 편지로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 이날 전해진 사과편지에는 싸운 친구에게 다시 친하게 지내자는 내용, 사소한 일로 부모님께 화를 내 죄송하다는 내용, 선생님께 죄송하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연수고는 지난 24일 학부모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9년 주요 대학 정시 지원 전략과 2010년 입시 전망에 대한 입시 설명회를 가졌다. 2009학년도 입시는 수시 모집이 증가하고 대학수학능력평가 성적 표기방식이 등급제가 아닌 표준 점수, 백분위 점수제 등으로 변경됐다. 특히 정시모집에서 수능 우선 전형, 수능 100% 전형 등 수능 반영 영역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날 설명회는 법학전문대학원 도입과 약학과 학제 개편 등 상위권 학과의 경쟁률 상승 등이 예상돼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서면초교는 지난 25일 과학실과 온라인 중계교실 등지에서 학부모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광재 교육학 박사를 초빙한 가운데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 박사는 ‘가정은 최초의 학교, 부모는 최고의 교사’를 주제로 아동의 감각, 사고, 행동, 정서 등에 대한 교육법과 함께 대화의 기술로 각광받는 양육법 등을 강의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자녀와 부모 사이의 이야기를 통해 웃음이 넘쳐나는 가정과 행복하고 성공하는 자녀가 됐으면 하는 마음을 공유하며 코칭의 의미를 배웠다. /이선주기자 sj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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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초등학교(교장 심상철)는 오는 21일까지 방과후학교 특기적성 프로그램 전시회를 연다. 이 학교는 학생의 특기와 소질을 계발하기 위해 15개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중이며 특히 올해 처음 특기적성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학생들의 활동 내용을 볼 수 있도록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술부의 수묵화, 작품애니메이션부의 캐릭터 그리기, 과학실험부의 다양한 과학실험 이야기, 논술부의 글쓰기 자랑, 로봇과학부의 로봇 조립 등 각 프로그램의 학습 파일 등이 선보인다. ▲원당초등학교(교장 권성진)는 지난 17∼18일 발명교실에서 ‘학부모 발명교육’을 열었다. 교육은 이규만 우성이엔아이 상무이사를 초청한 가운데 ‘냄비 받침 만들기’, ‘유리공예’ 등 학부모들에게 가까이 있는 소재를 통한 발명공작활동과 창의성 교육을 테마로 하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이 학교는 매년 학부모 발명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76명의 초·중 서부 발명반과 연 2회 이상의 교사연수, 5월 발명의 달 행사 등 다양한 발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산초등학교(교장 김동수)는 지난 13∼18일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Haksan Happy English Festival’을 개최했다. 축제는 영어 원어민 교사가 설명하는 문제를 듣고 정답을 맞히는 OX퀴즈, 4지 선다형, 주관식 문제 등 ‘영어 골든벨’과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 ‘영어 스토리델링 콘테스트’ 등으로 진행됐다. ▲부평여자고교(교장 김영선)는 지난 15일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기념하고 친인권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인권 토론 대회를 개최했다. 토론 대회는 학생과 교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학년 학생 대표 10명, 2학년 학생 대표 10명이 토론자로 나서 1학년은 ‘두발 규정은 필요한가’, 2학년은 ‘인터넷 실명제는 필요한가’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1학년 토론회에서 ‘외모지상주의 신드롬이 만연한 사회에서 최소한의 두발 규정은 필요하다’는 찬성측 주장과 ‘권리에 따른 책임을 학생 스스로 깨닫게 해줄 수 있는 민주시민 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는 반대측 의견이 맞섰다. /이선주기자 sj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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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진중학교(교장 이계만)는 지난 11일 지역 내 수학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박제남 인하대 수학과 교수를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 학교는 수학중심학교로 선정돼 지난해는 수준별 이동수업에 대한 연구, 올해는 ‘체험학습을 통한 교과재량수업의 효율적 운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박 교수는 ‘체험학습을 통한 교과재량 수업 운영’을 주제로 2시간 동안 현실세계와 관련된 수학을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마장초등학교(교장 김선경)는 지난 11일 주안장로교회에서 ‘큰 꿈 큰 사랑 마장 한마음축제’ 학습 발표회를 가졌다. 1학년은 꼭두각시춤과 핸드벨 연주, 2학년은 댄스와 태권무, 3학년은 기악합주와 캐스터네츠 댄스, 4학년은 그림자 연극과 퓨전 탈출, 5학년은 음악줄넘기와 스윙댄스, 6학년은 영어 중창과 리코더 합주 등을 선보였다. 학생들이 1년간 학습한 결과물들을 보여주는 ‘학습결과물 전시장’도 마련돼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성장한 모습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부평초등학교(교장 송완석)는 지난 10∼11일 이틀간 6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규방다례와 녹차의 맛과 향기를 직접 체험하는 ‘다도 교실’을 열었다. 다도교실은 규방다례보존협회 강사 2명이 직접 다기세트와 보온병을 준비한 가운데 학생들이 2인 1조로 주인과 손님 역할을 하며 직접 차를 대접하는 체험으로 진행됐다. 녹차의 의미와 마시는 법, 차를 우리는 법, 생활예절 프로그램 등도 마련돼 학생들이 차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아는 예절을 익힐 수 있었다. ▲상정중학교(교장 전병철)는 지난 10일 상정초등학교 6학년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중학과정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입생 예비학교’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중학생활 체험마당’과 ‘안내마당’ 등으로 나눠 학교 소개와 함께 학생식당, 과학실, 도서관, 어학실, 체육관 등 견학과 각 특별실 체험활동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OX 퀴즈는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선주기자 sj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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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중학교(교장 이덕호) 연극동아리 ‘꿈꾸는 나무’가 지난 3일 열린 제9회 동부축제 연극마당에서 작품 ‘시라노’를 출품, 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3학년 조승원군이 뛰어난 연기력으로 갈채를 받으며 최우수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5년 결성한 청학중의 ‘꿈꾸는 나무’는 정진경 교사의 지도로 모두 15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정 교사는 “아이들이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 열정을 들여 준비한 공연이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무대 위에서 멋지게 자신을 빛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매우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부원중학교(교장 김준기) 3학년 김명선군이 지난 1~2일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제25회 추계 전국 중·고교 검도대회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부원중은 그동안 전국대회 개인전 3위, 전국소년체전 2위 등 검도 명문 저력을 과시해 왔으나 정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명선군은 “새벽이나 방과 후에도 시간을 쪼개가면서 연습하느라 많이 힘들었지만 항상 격려해준 선생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고교에 진학해서도 더 노력해 꼭 국가대표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선학중학교(교장 이기웅)는 지난 3일 동부초등학교와 함께 ‘교육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시범학교 합동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한 3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 시범학교 운영보고를 받고 워크숍과 관련 자료 전시회를 참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선학중은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4년차 학교로 ‘해피스쿨 운영을 통한 자아존중감 향상’을 주제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좌절하거나 낙심하는 일 없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평서초교(교장 곽영길) 5학년 2반 24명의 학생들이 지난 3일 김양희 담임교사와 함께 인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 국립생물자원관으로 테마탐구 학습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자원관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유리로 된 건물 모습을 보고 감탄했으며, 신기한 동·식물로 가득찬 전시 교육관을 돌아보고 생생한 과학교육을 체험했다. 이지현양(12·여)은 “이렇게 많은 종류의 생물이 있는 줄 몰랐다”며 “고사리의 포자를 처음 보았는데 재밌게 생긴 모습에 웃음이 났다”며 즐거워했다. 한편 부평서초교는 학급별 테마학습을 권장, 많은 학생들에게 탐구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미경기자 kmk@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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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만수고(교장 조명휘)는 지난 28일 나근형 인천시교육감과 전년성 인천시교육위원회의장, 윤태진 남동구청장 등과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교기념식은 20여명의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호흡을 맞춘 기념축가와 학생들이 준비한 동아리발표회 등 학생들이 주인공이 된 다양한 이벤트들로 진행됐다. 교정 곳곳에는 그동안의 교육활동을 보여주는 시화와 도자기, 한지공예, 서예, 퀼트 등이 전시됐다. ▲인천 한길초교(교장 박승수)는 지난 27일 영어체험교실을 개관했다. 영어체험교실은 부평구로부터 지원받은 2천만원과 학교 예산 1천200만원 등 모두 3천200만원을 들여 설치됐다. 학교측은 어학실을 상징하는 캐릭터 ‘한길(Hangil)’, ‘베티(Betty)’, ‘로미(Romy)’ 등을 만들어 학생들이 더욱 친근하게 어학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학교 어학실은 기존의 서양식 탁자, 의자 컴퓨터 중심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우리 전통의 서당식으로 만들어졌으며 박승수 교장이 직접 고안한 다목적 의·탁자도 설치됐다. ▲인천 부원중학교(교장 김준기) 오재견 정보부장 교사와 2학년 조태연 학생이 지난 19~25일 대만에서 열린 ‘2008 ACA 국제 온라인 콘테스트’에 참가, 장려상을 받았다. ‘ACA 국제 온라인 콘테스트’는 대만 APEC 사이버 아카데미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로 초·중·고교 팀들이 참가해 주제에 따라 경쟁을 펼치는 대회다. 부원중은 지난 2005년 이 대회에 처음 참가해 그랑프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는 참가 학생 전원이 대만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4년 연속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인천 부일여자중학교(교장 서판권)는 지난 28일 직업능력개발원 연구원이자 진로종합정보망 커리어인넷(www.careerin.net) 전체 운영자인 이영대 박사를 초빙, 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진로교육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 박사는 이날 특강에서 교사들에게 “진로선택의 과정을 단지 인문계고와 실업계고로 나눠 학생들의 선택을 강요하기보다 근본적인 자아를 찾고 직업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미경기자 kmk@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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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원초등학교(교장 조성천)는 22일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학생들에게 땅굴 등 국가분단의 현장과 국군장병들의 근무실상을 체험해보는 안보현장 견학학습을 실시했다. 5~6학년 학생 80여명이 참여한 이날 현장학습에서 학생들은 직접 제3땅굴에 들어가 보고 도라산역에 멈춰 있는 철마와 임진각 등을 직접 돌아보면서 통일의지를 마음속 깊이 새겼다. 학생들은 현장학습을 마치고 돌아와 학급 친구들에게 보고 듣고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 상정중학교(교장 전병철)는 지난 21일 백운초등학교 6학년 학생 148명을 초청, ‘2009학년도 신입생예비학교 축제한마당’을 열었다. 지난 3월 개교한 이 학교는 이날 최신 교육시설과 우수한 교직원들을 홍보했으며, OX퀴즈 등을 진행,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배부했다. 백운초등학교 학생들은 학생식당과 과학실, 도서관, 어학실, 체육관 등을 견학하며 중학생활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상정중학교는 인근 4개 초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신입생예비학교 축제한마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 용마초등학교(교장 공병숙)는 지난 13~22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음주·약물 사용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강사를 초청, 동영상을 활용한 강의로 이뤄졌으며 학생들에게 흡연이나 음주, 약물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신체의 폐해 등에 대해 알려줬다. 공병숙 교장은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이 약물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어 올바르게 사용하는 습관과 태도를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약물 오·남용을 줄이고 장차 술이나 담배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부평동초등학교(교장 송완석)는 22일 삼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김미영 경장을 초빙, 전교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열었다. 이날 범죄예방교실에선 학생들에게 납치·유괴·성폭력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알려줬다. 특히 이날 김 경장은 납치와 유괴, 성폭력 등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외출할 때 부모에게 목적지 알리기, 어두운 골목이나 공터에는 혼자 가지 않기, 모르는 사람이 길을 물어도 따라가지 않기, 모르는 사람이 주는 돈이나 과자 등을 받지 말기 등을 교육했다. /김미경기자 kmk@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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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고, 첨단 실험실·도서관 준공 ▲선인고교(교장 정상갑)는 15일 학교 도서관 및 교육환경 현대화사업의 준공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학교 측은 현대화사업으로 2억1천400만원을 투입해 도서관, 과학 실험실, 상담실 및 면학실 학생 휴게공간 등을 조성했다. 이날 기념식은 학교도서관인 ‘명인도서관’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학교 교훈석 제막, 나근형 교육감의 학부모 특별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구산초교, 이행원 교사 수업공개 ▲구산초등교(교장 이동현)는 인천시 교실수업개선 연구발표대회에서 1등급을 받은 이행원 교사의 으뜸수업공개를 15일 선보였다. 지역 초등교 교사 100여명이 참관한 수업공개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위한 감상중심의 미술과 수업으로 네팔 남부 평야지역 테라이여인들의 벽화 그리는 장면 동영상 감상부터 시작해 ‘진품명품 쇼’, ‘진품 명품을 찾아라’ 등으로 진행됐다. 이행원 교사는 “아이들의 미술과 학습 실태를 분석한 결과 감상영역에서 가장 흥미가 낮았다. 그래서 여러 나라 미술품에 관심과 흥미를 갖고 이해하면서 미술품 감상의 안목을 키워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양지초교, 내일 ‘학교방문의 날’ ▲양지초등교(교장 이장근)는 17일 ‘아들과 함께 하는 아버지 인성 교실’을 시작으로 학교 방문의 날을 운영한다. 아버지 인성교실은 ‘감사의 밥상 차리기’, ‘아들을 알고 싶어요’ 등의 이벤트를 통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학교 측은 학습 결과물 전시회(22~24일)와 학부모 공개수업(24일) 등도 열어 학부모들이 학교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서곶초교, 기초학력 운영보고회 ▲서곶초등교(교장 손낙실)는 지난 13일 인천시교육청 지정 기초학력 시범학교 운영 보고회를 가졌다. 서부교육청과 북부교육청 관할 100곳 교사 109명이 참석한 가운데 10개 학급에서 시범 수업이 진행됐고 2년 동안 운영해 온 시범학교 학습결과물과 수업자료 등도 공개됐다. 이 학교는 학습자 수준에 맞는 자료 활용과 학급 내 수준별 집단 편성을 통한 수준별 수업 등으로 학습 부진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참여를 높여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있으며 학기별 단원성취도 평가를 13회 실시, 학습 부진 학생들에 대한 맞춤식 개별지도도 펼치고 있다. /박혜숙기자 phs@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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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중, 과학영재반 수목원 탐방 구산중학교(교장 유덕화) 과학영재반 학생들은 탐구활동 일환으로 송미정 (과학과)교사와 함께 6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도립 ‘물향기 수목원’에 다녀왔다. 올해 동아리 활동 주제를 ‘실내 맑은 공기 탐구’로 정한 과학영재반은 공기 환경 개선에 가장 역할이 큰 식물에 대해 조사하고 집중적으로 탐구하기 위해 이번 탐구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수목원의 환경해설가로부터 강의를 들으며 식물의 종류와 역할에 대해 공부하고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가장 좋은 장치임을 공감했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얻은 결과를 그동안의 탐구 결과와 함께 정리해 교실에 수목원처럼 맑은 공기가 발생되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개학과 함께 교실에 여러 가지 식물로 작은 정원을 만들 계획이다. ▲인일여고 동문들 ‘컴퓨터교실’ 개강 인일여자고등학교(교장 한충연)는 지난 5일 교내 컴퓨터실에서 동문 30명과 명예회원 1명(제물포고 18회 졸업생)이 참석한 가운데 ‘컴퓨터 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인일여고 총동창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컴퓨터 교실에는 제2회 동문들로부터 11회 동문에 이르기까지 많은 동문들의 관심과 학교 측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오는 21일까지 3주간 18시간에 걸려 진행된다. 11기 동문인 전영희 강사의 지도로 윈도우 기초부터 홈페이지 구성과 운용, 인터넷 뱅킹 활용 방법, 블로그 제작 및 활용, UCC 만들기 등 다양한 강의가 펼쳐진다. ▲꿈자람 교실, 초교생 자연체험학습 북부교육청 교육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하나인 초등 대상학교의 여름방학 꿈자람 교실에서는 인천한길초등학교(교장 박승수) 주관으로 지난 5일 삼산, 진산초교 학생 및 자원봉사자 70여명이 강화 자연체험학습장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졌다. 학생들은 그동안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갯벌체험, 말 달구지 타기, 경운기타기. 고무보트 타기, 동물들에게 먹이주기, 미꾸라지 잡기, 승마 등 신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갯벌체험에서는 갯벌은 보호해야 할 중요한 자원임을 인식하고 갯벌에 사는 다양한 생물들을 조사함은 물론 친구들과 함께 진흙으로 얼굴과 몸에 바르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박혜숙기자 phs@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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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내초등학교(교장 이병익)는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4~6학년생 50명을 3개반으로 편성해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원어민교사와 함께 ‘할로윈 데이’의 기원을 공부하는 시간에는 학생들이 각자 집에서 재표를 가져와 할로윈 의상, 모자, 사탕 바구니를 만드는가 하면 학교 곳곳에 숨겨져 있는 바구니를 찾으며 게임을 하면서 할로윈 파티와 영어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원여자중학교(교장 오재환)는 지난 29일 부평구에서 주최한 ‘한·중 국제교류학습’ 일정으로 인천을 찾은 중국요녕성 후루다오시 방문단을 맞아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20여명이 포함된 중국 인솔단과 부평구 인솔단 등 60여명을 환영하는 자리로 학교측은 연합오케스트라 50인조와 우슈시범단의 축하공연을 펼치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학교를 소개하는 영상홍보물을 상영하고 학교 시설을 견학하며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장초등학교(교장 김선경)는 지난 28일 학교 영어교육실에서 3, 4학년 학생 18명과 학부모 11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 ‘All Out majang’을 열었다. 영어캠프는 31일까지는 3, 4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는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All Out’ 이란 ‘지쳐 쓰러질 때까지 최선을 다한다, 비전을 가지고 세계로 뻗어나간다, 막힌 귀와 입을 열어 거침없이 영어가 쏟아지게 한다’ 라는 뜻이 담겨 있다. 캐나다 원어민 보조교사와 영어 전담교사들에 의해 실시된 영어캠프에서는 Family and Friends, Food, 묻는 표현, 캐나다의 문화 등 학생에게 일반 생활영어와 다른 나라의 문화에 관한 내용을 주로 교육했다. ▲구산초등학교(교장 이동현)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8~29일 이틀간 영어캠프를 열었다. 학생들은 케익만들기를 하며 배우는 영어, 클레이 만들기를 하며 배우는 영어,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메모리 게임을 통한 문장 익히기, 직접 물건을 사고 팔며 배우는 생활영어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즐겁게 영어를 배웠다. /박혜숙기자 phs@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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