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포천시선수단은 17개 종목에 총 388명의 선수단이 자랑스런 포천시의 이름을 걸고 출전한다.포천시 선수단은 순수 생활체육 동호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민중심행복도시, 무궁무진 포천의 기치아래 모든 종목에서 마음껏 즐기고,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우리 포천시 선수단이 꿈과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지원하겠다. 포천시 선수단 화이팅!포천=안재권기자 ajk@ekgib.com
지난 2009년 여주군이 경기도 생활 체육대축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던 만큼 이번 이천에서 열리는 축전에서도 종합 1위를 목표로 16개 종목 450여 명이 출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내 줄 것을 바란다.이번 축전은 생활체육인들의 어울림 한마음 축전으로 경기에 출전한 상대선수들을 존중하고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장이다.출전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한다. 또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게 중요하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여주군청 관계자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이 기회를 통해 전한다.여주=류진동기자jdyu@ekgib.com
동두천시는 20개 개최종목 중 18개 종목에 485명의 선수임원단을 구성, 참가하며 한달간의 강화훈련과정을 통해 두드림 동두천의 명예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우의와 화합의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생각한다.다만 준비기간 동안 예기치 않았던 집중호우로 인해 시 전 지역이 수해 피해를 보는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전종목 선수단이 혼연일체가 되어 차질없이 출전준비를 마치고 이제 장도에 오르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생활체육은 승패보다 동호인 상호간의 화합이 중요하므로 경기도내 어느 시군 보다 모범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이번대회를 통해 우리시 생활체육이 더욱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동두천=한성대기자 hsd0700@ekgib.com
1년마다 열리는 경기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잔치가 이천시에서 열리게 된 것에 매년 참가하는 본인과 선수단 및 관계자 모두의 감회가 새롭다.안성시의 선수단은 15개 종목에 330명이 참가하여 서로 간의 우정 도모와 교류를 나누는 한마당이 될 것이다.서로 단합된 모습으로 기량을 110% 발휘하여 시민들이 뒤에서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안성시의 명예를 드높이고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으로 매 경기 멋진 경기를 보여 줄 것을 다짐한다.경기도생활체육 대잔치를 통해 안성시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로 삼고 2012 세계민속 대축전이 안성시에서 열리는 것을 널리 홍보할 것이다.안성=박석원기자 swp1112@ekgib.com
오산시 선수단은 생활체육대축전의 취지에 걸맞게 성적과 경쟁보다는 화합의 모습으로, 그 동안의 갈고 닦은 최선의 기량으로 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한다.오산시가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을 통하여 SM타운 건립을 통한 K-POP의 메카로서, 아이를 키우고 교육시키기 좋은, 젊고 매력적인 도시임을 경기도 전체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이번 대회를 준비하신 조병돈 이천시장과 대회 관계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이번 대회를 통하여 이천시가 유네스코 지정 창의도시로서 경기도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크게 공헌하리라 확신한다.오산=강경구기자 kangkg@ekgib.com
경기도민의 스포츠 축제를 통해 도민들과 우정을 나눌 생각이다. 그동안 틈틈이 갈고 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 인구 4만5천명의 작은 연천군이지만 합기도와 게이트볼은 우승이 목표다.지난해 제21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합기도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배드민턴 종목에서 여준장년부 동메달, 여장년부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연천군선수단은 20개 종목중 축구(50代), 배드민턴, 테니스, 게이트볼, 궁도 등 15개종목(정식종목 14, 시범종목 1)에 선수 282명 임원 21명, 303명이 참가해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연천=이정배기자 jblee@ekgib.com
20만 구리시민을 대표하는 우리 선수단은 이번 축전에서 전국 최초 태극기의 도시로써 태극기 사랑 운동을 통해 애국심과 ABC&DEF 구리(Amazing, Beautiful, Clean &Design, Education, Fantastic Guri) 운동을 통해 길러진 애향심을 바탕으로 구리시민의 힘을 보여줄 것이다.우리 선수단은 이번 축전에서 최선의 실력을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생활체육 도시 구리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할 것이다.고구려의 기상,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 화이팅!!구리=한종화기자 hanjh@ekgib.com
성공개최에 문제가 없다. 어느대회보다 원활한 경기운영이 되도록 모든 준비를 끝냈다. 겸손치 못한 얘기 같지만 모두들 오셔서 생활체육을 맘껏 즐기고 가면 될 정도로 완벽하게 갖춰 놨다. 한 치의 오차가 허용되지 않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우천으로 개막행사가 취소된 아픔이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선 개막식을 성대히 치를 예정이며 우천을 고려해 우비까지 준비해 놓은 상태다. 범시민후원회는 물론 자원봉사자, 이천시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염원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 이천=이백상기자 bs2000@ekgib.com
광주시 생활체육회는 동호인들의 화합과 각 종목별 체계적인 운영과 교류를 통해 경기도에서 제일가는 단체로 인정 받고 있다. 14개 종목에 참가하는 331명의 선수와 198명의 임원 등 선수단은 시의 명예를 걸고 25만 광주시 생활체육동호인을 대표하여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이다.그동안 선수단은 대축전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광주시의 홍보대사 역할과 함께 광주시민으로서 큰 기쁨과 자부심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다. 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것 발휘하여 광주시민의 열정과 광주시의 저력을 확인시키겠다.경기에 참가하는 의미 이상으로 광주시 생활체육의 우수성과,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광주시의 모습을 널리 알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뛸 것이다.광주=한상훈기자 hsh@ekgib.com
양주시 생활체육협의회는 지난 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매달 1개, 동메달 4개를 거두는 성과를 거두었다.양주시 선수단은 346명의 선수와 임원 33명 등 모두 379명이 참가하며 해가 갈수록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 그리고 성적이 좋아지는 만큼 올해도 좋은 성과가 있을 꺼라 믿어 의심치 않고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이천에서 마음껏 발휘하여 진정한 스포츠 축제를 즐기고 더불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도민의 우애와 화합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기를 버라며 생활체육 대축전에 출전하는 양주시 선수단에게 힘찬 응원과 뜨거운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란다. 이종현기자 major01@ekgi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