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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의 옷장 “옷 나보다 많네”

슈퍼 마리오의 옷장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슈퍼 마리오의 옷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슈퍼 마리오의 옷장 게시물에는 슈퍼마리오가 버섯이 그려진 팬티만 입고 옷장 앞에 서서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어드벤처 게임 슈퍼마리오에 나오는 주인공 슈퍼마리오는 보통 한 가지 옷만 입고 등장하는 것과 달리 14개의 모자와 4켤레의 신발, 10벌의 멜빵바지 등을 소유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슈퍼 마리오의 옷장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 마리오 나보다 옷 많네, 슈퍼 마리오의 옷장에 옷 생각보다 많네, 슈퍼 마리오 옷 한 벌 아니었어?, 슈퍼 마리오의 옷장 탐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7-15 13:06

김하늘 새벽 셀카, 입술 쭉 내밀고 “힘내는 걸로”

배우 김하늘이 새벽에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김하늘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은 새벽 3시40분. 천둥번개 쏟아지는 빗소리 들으셨어요? 우리 팀은 지금도 촬영 중입니다. 하지만 힘내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김하늘은 차안에서 뽀뽀를 시도하는 듯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새벽에 찍은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낮에 찍은 것과 다름없이 예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하늘 새벽 셀카 깜찍하다, 김하늘 진짜 새벽에 찍은 셀카 맞아?, 김하늘 새벽에도 예쁘네, 김하늘 새벽 셀카 귀엽다, 촬영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현재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서이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7-15 13:00

남자가 반하는 여자 순위 “예쁘면 다 용서돼”

남자가 반하는 여자 순위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자가 반하는 여자 순위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남자가 반하는 여자 순위는 남자가 어떤 여자에게 반하는지를 상황별로 정리, 순위로 나타낸 것이다. 1위부터 10위까지 공통된 것은 예쁠 때로 조사됐다. 특히 4위 싸우고 화가 나서 토라졌는데도 얼굴이 예쁠 때, 10위의 그냥 예쁠 때 등 다소 황당한 상황에서도 결국 남자들은 무조건 예쁜 여자에게 반하는 것으로 나타나 씁쓸함을 자아냈다. 남자가 반하는 여자 순위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단 예쁘고 봐야 되는 구나, 남자가 반하는 여자는 순위 불편한 진실이네, 성격이 나빠도 얼굴만 예쁘면 다?, 남자가 반하는 여자 순위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7-15 12:53

무한도전 펭귄 되면, "유재석 황제펭귄 싱크로율 100"

'무한도전 펭귄 되면' 게시물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한도전 펭귄 되면'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돼 웃음을 자아냈다. 게재된 사진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을 펭귄의 종류별로 비유해 놓은 것으로, 유재석은 황제펭귄, 박명수 킹펭귄, 노홍철 마카로니 펭귄 등으로 비교되어 있다. 모두 펭귄으로 비교된 것에 비해 정준하는 펭귄이 아닌 코끼리 해표와 비교되어 있어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무한도전 펭귄 되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절묘하게 다 비슷해서 빵 터졌다", "정준하 코끼리 해표때문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싱크로율 100%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7-14 21:40

구혜선 성적표 공개, "한과목 빼고 모두 A+…1등했어요"

구혜선 성적표가 공개돼 화제다. 연기자 구혜선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실은 저 학교에서 일등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성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성적표에는 지난학기 수강했던 과목들과 성적이 적혀있으며, 구혜선은 드로잉, 촬영기초 등의 총 7과목을 수강했으며 평점 4.44점을 받은 것으로 표기되어 있다. 구혜선은 영화사 과목을 제외한 모든 과목 성적이 A+이며, 영화사 역시 A로 우수한 성적으로 2012년 1학기를 마무리 한 것. 이에 구혜선 성적표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다", "활동하며 공부까지 못하는게 뭘까", "구혜선씨 활동도 열심히 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성균관 대학교 영상학과에 재학중이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7-14 21:29

세계 각국의 PC방, "독특함으로 승부?"

세계 각국의 PC방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각국의 PC방'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유명 포털사이트의 제목을 딴 PC방이나, 버스를 개조하여 만든 PC방, 카페나 술집처럼 꾸며놓은 PC방 등 한국과 다른 독특한 형태의 PC방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세계 각국의 PC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독특한 PC방 많다", "다른 나라의 PC방에도 한 번 가보고 싶다", "그래도 우리나라만큼 인터넷 속도가 빠르진 않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7-14 21:17

세이지 스텔론 사망, 자택서 머물다 숨져…

미국 유명배우 실베스터 스텔론(66)의 아들 세이지 스텔론(36)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각) 미국 현지 언론들은 "13일 실베스터 스텔론의 아들 세이지 스텔론이 LA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이지 스텔론의 가정부가 그의 사망을 제일 먼저 발견했으며,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타살이나 외부 침입 흔적이 없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심장마비, 뇌졸중으로 보고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세이지 스텔론은 1996년 아버지 실베스터 스텔론이 주인공인 '데이라잇'에 함께 출연했다. 한편 실베스터 스텔론의 대변인은 "아들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매우 상심에 잠겨 있다. 특히 세이지의 엄마인 샤샤를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7-14 21:01

박규리 악플러 일침, "내가 무슨 반응을 보여주길 바라죠?"

걸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악플러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박규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 읽는거 알면서도 뻔히 싫어하는 단어들을 단순히 장난삼아 넣어서 멘션 날리는 사람들의 머릿속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그냥 장난인데~라고 한다면 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하나도 배려 안할 정도로 생각이 어린건가. 내가 무슨 반응을 보여주길 바라지?"라고 악플러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덧붙여 박규리는 "사실 이번 한두번으로 드는 생각은 아니고 예전에도 늘 그래왔지만 그냥 넘기면 계속 장난을 핑계삼아 날 괴롭게 할까봐..좋은 소릴 듣고 싶으면 본인이 먼저 좋은 얘기를 꺼낼 준비를 해야지. 난 부처님이 아니에요"라고 마무리 지으며 악플러에 일침을 가했다. 한편 박규리 악플러 일침을 접한 누리꾼들은 "악플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힘내세요", "악플러들 진짜 이해할 수 없다", "그런 사람들 무시하고 활동 열심히 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7-14 20:45

나갈 때 엄마의 눈빛, "일찍 들어와라"

'나갈 때 엄마의 눈빛'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갈 때 엄마의 눈빛'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게재된 사진에는 한 마리의 강아지가 간식을 앞발로 쥔 채 무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아지의 눈빛이 마치 엄마가 외출 하는 자녀들에게 보이는 눈빛과도 비슷해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에 '나갈 때 엄마의 눈빛'이라는 제목을 붙인 것. 한편 '나갈 때 엄마의 눈빛'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자마자 빵 터졌다", "우리 엄마 눈빛이랑 비슷한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7-14 20:31

새벽 문자 공감, "밤에 자다가 문자 보면 다들 공감"

새벽 문자 공감 게시물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새벽 문자 공감'이라는 제목과 함께 웹툰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게재된 웹툰 속 주인공은 밤에 잠을 자던 와중 휴대전화의 진동 소리에 잠을 깨며 메세지를 확인한다. 잠에 취해 정신이 없는 와중, 메세지를 확인 하기 위해 휴대전화의 버튼을 누르는 순간 휴대전화의 강한 조명빛에 눈을 찡그리며 인상을 쓰는 모습이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 이에 '새벽 문자 공감' 웹툰을 접한 누리꾼들은 "딱 내 모습인줄", "새벽에 문자소리에 깨는것도 짜증나는데", "그림만 봐도 눈부신 느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7-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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