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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최근 모습 ‘여배우 포스’ 감탄

아역 배우 김새론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김새론 최근 모습이 올라왔다. 그는 몰라보게 성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0년 8월 4일 개봉한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함께 호흡을 맞춰 큰 인기를 얻은 김새론은 최근 모습에서 뚜렷한 이목구비와 여배우 포스 물신 나는 황금비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새론 최근 모습 폭풍성장했네, 김새론 잘 자라고 있구나, 김새론 성숙해진 최근 모습, 김새론 여배우 포스 물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영화 이웃사람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7 15:15

장동건 실물 사진 “이게 사진발 안 받는 거야?”

배우 장동건의 실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진발 안 받는다는 장동건, 실물은 어느 정도길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의 장동건은 스태프들과 함께 모니터를 보고 있다. 특히 그는 사진의 화질이 흐릿함에도 불구하고 조각 같은 외모, 작은 얼굴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동건 실물 장난아니네, 장동건 실물 사진 대박, 장동건 실물 사진 누가 찍었지?, 장동건 실물 사진 완전 조각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건은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7 15:06

“사생활 폭로하겠다” 이병헌 협박한 전직 조폭두목 기소

톱배우 이병헌의 전 여자친구와 짜고 이병헌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던 전직 조직폭력배 두목이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오인서)는 배우 이병헌과 연인관계였던 권모씨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이병헌 등으로부터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빼앗기로 공모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상 공동공갈)로 장모씨(51)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009년 10월경 이병헌의 여자친구였던 캐나다 국적의 권씨로부터 이병헌에 대한 불만을 듣고 이를 이용해 이병헌과 소속사에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씨의 삼촌 행세를 한 장씨는 이병헌과 소속사 관계자,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임신중절 수술을 했다는 병원 진단서가 있다 변호사를 통해 혼인빙자간음죄 등으로 법원에서 재판을 받도록 하겠다 등으로 협박하며 금품을 요구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검찰 조사결과 장씨는 과거 서울 시내 모 조직에서 조직폭력배 두목 생활을 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협력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2012-05-17 14:42

젤로 키 망언 “그만 크고 싶다” 왜?

그룹 B.A.P(비에이피)의 젤로가 키에 관한 망언을 했다. B.A.P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젤로가 자신의 개인적인 바람으로 키가 그만 크고 싶다. 이 같은 내용은 젤로 키 망언으로 불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젤로의 키 망언은 지난 16일 진행된 일본의 한 한류 주간지와의 인터뷰 자리에서 공개됐다. 올해 만 15세인젤로의 프로필상 키는 182cm지만 데뷔 이후에도 키가 계속 자라 현재 183cm다. 이에 젤로는 지난 16일 일본 산케이 스포츠에서 발행하는 한류 주간지와의 인터뷰 중 키가 그만 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서는 아직 성장판이 열려 있다고 한다며 사실은 더 큰 키로 더 많은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젤로 키 망언했네, 젤로 지금도 큰데 키가 계속 자란다고?, 젤로 키 5cm만 가져가고 싶다, 젤로 망언 대열 합류, 젤로 키 진짜 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7 14:23

中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어떻게 만들었기에…’

中(중국)에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이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중국 광저우르바오는 지난 16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식품업체 네슬레가 출시한 아이스크림이 하루 종일 상온에 방치해도 녹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홍콩에서 먼저 출시된 이 아이스크림은 바나나처럼 껍질을 벗겨서 먹는 형태로 광저우 등 다른 지역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해당 아이스크림이 상온에서 24시간 이상 두어도 녹지 않는다고 말하며 공업용 젤리를 첨가한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을 생산한 빙과업체 관계자는 공업용 젤리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강력히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업용 젤리 첨가 의혹이 제기된 것은 앞서 중국에서 유독성 화공원료인 유황을 사용한 생강 등 유해 식품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中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신기하다, 中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뭔가 의심스러워, 中 녹지 않은 아이스림? 방법이 뭐지?, 中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상온 24시간도 멀쩡하다니 놀랍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7 13:59

이상훈 열애, 미모의 일반인과 ‘한달 째’

개그맨 이상훈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훈은 1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개그콘서트 녹화 도중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MC 정범균의 질문에 이상훈은 여자 친구와 한 달째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특히 이상훈의 여자 친구가 관객으로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현장은 더욱 술렁였다. 이상훈의 솔직한 발언에 동료들은 응원과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그의 여자 친구는 미모의 일반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훈 열애 축하해요, 이상훈 열애 고백에 깜짝 놀랐다, 이상훈 행복하세요, 이상훈 열애하는 구나. 여자 친구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6기 공채 개그맨 이상훈은 현재 송병철, 정태호 등과 함께 개그콘서트의 코너 감사합니다에 출연 중이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7 13:46

전설의 필통 공개 “추억 돋네”

전설의 필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설의 필통이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전설의 필통은 연필을 담는 필통 기능뿐만 아니라 간단한 게임 기능 까지 갖춰 1980년~1990년대 초등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던 아이템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설의 필통, 추억 돋네, 전설의 필통 어디갔나?, 요즘 아이들은 전설의 필통 모르겠지?, 전설의 필통 모으기 취미였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7 13:36

한지우 교복 셀카 ‘넘치는 볼륨감 때문에…’

배우 한지우가 교복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교복 단추가 감당 못하는 한지우의 볼륨감이라는 제목으로 교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한지우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교복 블라우스에 체크무늬 리본을 달고 발랄한 교복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머리를 뒤로 묶어 단아함을 더했다. 특히 교복 셀카에서 그는 민낯에 가까운 청순한 얼굴과 반대로 교복 단추가 터질 듯한 볼륨감을 자랑해 반전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지우 교복 셀카 예쁘다, 진정한 청순 글래머, 한지우 교복 셀카 너무 귀엽다, 한지우 교복 셀카 볼륨감 넘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7 13:13

분명히 수업은 들었는데 ‘글씨는 비뚤배뚤’ 폭소

분명히 수업은 들었는데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분명히 수업은 들었는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분명히 수업은 들었는데 사진에는 빨간색 볼펜으로 수업내용을 필기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졸면서 필기한 것으로 보이는 비뚤배뚤한 글씨체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분명히 수업은 들었는데 웃기다, 분명 수업은 들었는데 졸았겠지, 분명 수업은 들었는데 글씨를 알아 볼 수가 없네, 분명 수업은 들었는데 공감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7 11:34

엄마 100원만, 추억의 불량식품 “향수 돋네”

엄마 100원만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 100원만이라는 제목으로 추억의 불량식품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은 1980~1990년대 시절 초등학생들이 즐겨먹던 인기 불량식품으로, 모두 100원이면 구매할 수 있었다. 당시 초등학생들은 엄마에게 100만을 외치며 불량식품을 사먹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 100원만 추억 돋네, 초등학교 때 자주 먹던 불량식품이다, 엄마 100원만 외치던 시절이 그립다, 엄마 100원만 공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5-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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