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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 공감 “남자는 언제 씼지?”

잠자기 전 공감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잠자기 전 공감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게재됐다. 잠자기 전 공감 게시물에는 남자와 여자의 잠들기 전 행동이 비교돼 있다. 잠자기 전 오후 8시 남자와 여자는 각각 텔레비전을 켠다. 이후 여자는 별다른 없이 웃으면서 11시까지 텔레비전을 본다. 하지만 남자는 무엇인가 기대하는 표정을 짓다가 시간이 흘러 다시 언짢은 표정을 보인다. 새벽 1시가 되자 남자는 청소년관람불가 프로그램을 보면서 좋아하는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결국 코피까지 쏟으면서 집중한다. 반면 여자는 잠을 자기 위해 텔레비전을 끄고 씻기 위해 욕실로 들어간다. 새벽 2시 남자는 힘이 빠진 듯 처음보다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하고 여자는 화장을 지워 처음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잠자기 전 공감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잠자기 전 모습 완전 공감된다, 남자와 여자 잠자기 전 모습 극과 극이네, 잠자기 전 공감 게시물 완전 웃겨, 남자는 도대체 언제 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7-08 13:30

김소현 키 공개, "복근은 없지만 키는 쑥쑥 크고 있어요"

아역배우 김소현이 자신의 키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6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들이 제 복근에 놀라와 해주셨는데 아니라고 말씀드려서 괜히 제가 다 죄송하네요"라고 운을 뗐다. 이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복근이 살짝 보이는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됐던 것을 일컫는 것으로, 복근이 사실 옷의 그림자인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김소현은 "아직 복근은 없지만 밥 많이 먹고 줄넘기 열심히 해서 쑥쑥 크고 있어요. 키도 163~4cm 정도 됐어요"라고 자신의 키를 공개하며 마무리 지었다. 이에 김소현 키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아직 어린것 같은데 키가 상당히 크다", "나보다 어린데 나보다 크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7-07 21:40

두번 웃는 하늘, "절묘한 조화 신기해"

'두 번 웃는 하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두번 웃는 하늘'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해를 구름이 절묘하게 가려 마치 웃고 있는 듯한 모습이 찍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의 윗편에는 날아가는 새의 모양이 구름에 가린 해와 마찬가지로 미소 짓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찍혀있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에 '두번 웃는 하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한 포착이다", "두번 웃는 하늘이래서 뭔가 했더니 정말 신기하다", "정말 절묘한 조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7-07 21:30

이종혁 코믹셀카, "코믹 복고 셀카란 이런 것"

이종혁 코믹셀카 사진이 화제다. 배우 이종혁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록..언제 이걸 해 보겠냐 만은 고심했던 우리 스태프 고생 많다"고 적으며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 속 이종혁은 청자켓과 흰티, 그리고 포인트를 준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얼짱 각도로 셀카를 찍고 있다. 청자켓과 헤어밴드의 조화로 다소 복고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어 이종혁은 "싸인 한 장에 미용실을 빌려주신 원장님 감사"라고 재미있는 마무리를 지어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종혁 코믹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표정만큼은 얼짱 못지 않다", "패션의 조화가 짱이다", "은근 웃긴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7-07 21:24

유세윤 얼짱 각도, "이 각도가 미남각도"

유세윤 얼짱 각도 사진이 화제다. 지난 6일 개그맨 유세윤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이 게재한 사진은 본인의 셀카 사진으로, 특히 머리를 정돈하던 중 찍은 듯 여러개의 헤어핀으로 머리를 고정시킨것이 돋보인다. 이와 더불어 유세윤은 고개를 살짝 돌려 흔히 얼굴이 예쁜 '얼짱'들이 자주 찍는 각도로 셀카를 찍어 색다른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유세윤 얼짱 각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세윤 얼짱 각도 잘생겼다", "색다른 모습인데?", "개코원숭이 흉내만 내다가 이런 모습 보니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7-07 21:09

권미진 근황, 핫팬츠로 몸매과시 "요요 없어요"

개그우먼 권미진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권미진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권미진은 녹색 반팔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있으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으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권미진은 요요현상 없이 슬림한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이 외에도 여러장의 사진을 통해 한층 여성스러운 미모와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권미진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요현상이 권미진을 피해갔다",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 "살빼기 전도 귀여웠는데 빼고 난 뒤에도 여전히 귀여우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미진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체중을 감량했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7-07 10:57

대학생 나홀로족, "시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좋다"

대학생 나홀로족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취업사이트 인크루트는 대학생 4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4.9%(332명)가 나홀로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학생 '나홀로족'은 평소 혼자 하는 것으로 '도서관에서 공부하기'(81.9%)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수강신청 및 수업듣기'(71.4%)가 뒤를 이었다. 또한 '식사하기'(70.8%), '쇼핑하기'(69.9%), '극장에서 영화보기'(30.4%) 등이 뒤를 이었으며, 소수였지만 '술집 노래방 가기'(2.4%) 등의 응답도 있었다. 특히 혼자 다니는 이유로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46.7%)가 가장 많았으며, '혼자 다니는 것이 익숙하고 편해서'(36.1%), '혼자 다니는 것이 비용이 적게 들어서'(8.1%), '맘이 맞는 친구들이 없어서'(6.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7-07 10:45

밤에 보면 무서운 사진, "절대 보지마"

밤에 보면 무서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밤에 보면 무서운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각종 음식 사진들을 한데 모은 것으로, 떡볶이, 치킨, 족발등의 사진이 식욕을 자극하게 된다. 이는 밤에 보면 야식에 대한 욕구를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밤에 보면 무서운 사진'으로 표현한 것으로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 것. 이에 '밤에 보면 무서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 보니 다 먹고싶다",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정말 무서운 사진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7-07 10:38

킬러 개미 발견, "자신보다 100배 무거운 적도 사냥"

킬러 개미가 발견돼 화제다.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남미 프랑스령 기니아 숲에 서식하는 다케톤 아르미게룸이라는 희귀한 킬러 개미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따르면 킬러 개미는 매복을 하고 있다가 먹잇감이 다가오면 머리를 공격하거나 독침을 분비해 적을 쓰러뜨린다. 킬러 개미는 강력한 턱을 갖고 있어 자신보다 100배 무거운 적도 사냥하며, 다른 종의 개미도 피한다고 알려졌다. 킬러 개미는 프랑스 국립 과학 연구센터의 알랭 드장이 발견했으며, 킬러 개미는 키 큰 나무의 상층부에 집을 짓고 서식해 쉽게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킬러 개미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만 봐도 위협적이다", "킬러 개미가 있다니 무섭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7-07 10:30

모기 물릴 때 공감, "너 내가 꼭 찾는다"

모기 물릴 때 공감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기 물릴 때 공감'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게재된 사진은 외국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처음 올라왔던 것으로, 모기사진과 함께 한 남성이 전화를 걸고 있는 영화 속 한장면이 비교되어 보여지고 있다. 특히 영화의 장면과 함께 "I WILL FIND YOU AND I WILL KILL YOU(너를 찾아 죽여버리겠다)"라고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에 모기 물릴 때 공감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 공감", "모기가 벌써부터 날 괴롭힌다. 빨리 찾아야 할 듯", "외국인들도 우리랑 똑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송이기자 jjj14@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김송이 기자 2012-07-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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