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 역대급 라인업] 36. This is the city life

This is the city life는 하세가와 요헤이와 타이거디스코가 의기투합해 만든 파티의 이름으로 일종의 브랜드 그룹이다. 하세가와 요헤이는 한국 밴드씬의 산증인이자 중추역할을 해오던 인물이며, 타이거디스코는 과거 YMEA를 거쳐 현재 Wavecord에서 디스코를 플레잉하는 뮤지션이다. 이들의 주 콘셉트는 얼마 전 부터 국내에 불어닥치던 City Pop이라는 장르를 중심으로 삼고 있다. 다소 복고풍 느낌이 날 수 있지만 쇼와시절의 일본가요, 그 이후의 시부야케이, 국내 90년대 콘셉트인 동아뮤직 사단의 음악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이는 다소 촌스럽게 여겨질 수 있지만 과거의 음악을 현대로 끌어와 그룹명인 This is the city life 에 맞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아울러 이번 무대에서는 클래지콰이 출신 호란도 함께해 눈길을 모은다. 호란은 대원외고와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거친 뇌섹녀로 클래지콰이로서 가성 위주의 음색으로 다수의 노래와 피쳐링 곡으로 마니아층을 끌어모았다. 이후 솔로로 활동하면서도 괜찮은여자, 원더랜드 등의 음반을 발매한 바 있다. 복고풍의 하세가와 요헤이와 타이거디스코, 그리고 독특한 음색을 뽐내는 호란의 만남이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권오탁기자

[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 역대급 라인업] 35. 에이프릴세컨드

에이프릴세컨드는 지난 2010년 4월2일에 결성된 국내 4인조 락 밴드다. 김경희(보컬), 문대광(기타), 문우건(베이스), 조성열(드럼) 등이 멤버이며 문대광이 지난 2008년 고교 동창과 함께 그룹 블루스타를 결성한 게 현재에 이르렀다. 지난 2010년 미니앨범 시부야 34℃로 데뷔해 2014년 첫 정규앨범 플라스틱 하트를 냈고, 2016년 2집 슈퍼 섹시 파티 드레스를 발표하며 열띤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들의 지난 10년 중 백미는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의 OST곡 앤드 아임 히어(And Im Here)와 함께 했다. 드라마 방영 당시 이 OST곡은 어린 지은탁(한서진)과 엄마가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눈물을 흘린 장면 뒤에 잔잔하게 깔려 감동과 뭉클함을 더했다. 이외에도 SBS의 질투의 화신, MBC의 한 번 더 해피엔딩, tvN의 기억, KBS의 빨간 선생님 등 각종 드라마 OST곡으로 이름을 알리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인디 락 밴드로 자리잡았다. 보컬 김경희를 필두로 이들의 음색은 대중적이지만 철학적인 내용과 함께해 깊이를 더한다. 일례로 금요일 늦은 10시는 그 시간이면 공연을 하는 밴드의 일상을 녹여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아울러 분홍돌고래라는 노래를 부를 때면 관객들의 환호가 한 무리의 돌고래와도 같아서 늘 대중과 함께하는 밴드라는 이미지가 강해졌다. 대중과 함께하면서도 예술성도 듬뿍 담긴 이들의 무대에 더욱 관객의 이목이 쏠린다. 권오탁기자

[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 역대급 라인업] 34. 장범준

장범준은 지난 2011년 슈퍼스타 K3에서 김형태, 브래드와 함께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보컬로 출연해 독특한 음색과 개성넘치는 역량을 선보이며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벚꽃연금이라는 애칭을 가진 곡 벚꽃엔딩, 여수밤바다, 꽃송이가 등이 연달아 성공을 거두며 더욱 주가를 올렸다. 이후에 보인 솔로 활동도 주목할만하다. 총 3집을 발매했으며 당신과는 천천히, 노래방에서, 어려운 여자 등 대표곡도 성공작으로 평가받으며 솔로로서의 역량도 돋보인다.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등 SNS를 통한 팬들과의 소통도 장범준의 매력이다. 자신의 콘서트 영상이나 페이스북 라이브를 편집해 업로드하고 있다. 아울러 장범준의 기타교실이라는 코너를 운영해 매주 하나씩 자신의 곡을 연주하는 방법을 강의해준다. 영상에는 기타 치는 팁, 코드, 스트로크뿐만 아니라 곡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고있다. 또 총 15화로 구성된 아재개그 시즌1은 전부 버스커 버스커 앨범 수록곡으로 구성했다. 타 가수의 곡도 무리없이 소화해내는 점도 매력 중 하나다. 그의 유튜브에는 바이브의 가을타나봐, 자우림의 스물 다섯, 스물 하나, 김동률의 취중진담 등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연주가 업로드 돼 볼 거리와 들을 거리 모두를 더했다. 이번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장범준이 보일 특유의 음색과 무대 분위기, 그리고 여전한 역량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권오탁기자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 ‘반값 찬스’ 잡으세요”

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 티켓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온다. 다음달 9~11일 인천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주)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록음악 축제다. 올해는 국내외 아티스트 60여 팀이 출연해 페스티벌 마니아들의 여름을 락의 열기로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오는 24일까지 티켓을 구매할 경우 최대 50%된 금액으로 이들을 만날 수 있다. 먼저 10%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매니아 티켓은 1일권 금요일 7만2천원, 토일요일 10만8천원에 판매된다. 2일권은 13만7천500원(정가 15만원), 3일권은 18만원(정가 20만원)이다. 국민카드로 결제할 경우 15%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1일권 금요일 6만4천원과 토일요일 9만6천원, 2일권은 11만2천500원, 3일권은 15만원으로 총 25%할인된 금액이다. 아울러 인천시민의 경우 엔티켓을 구매하면 1일권 금요일을 50%까지 할인된 4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1일권 토일요과 2일권, 3일권은 각각 8만4천원, 10만5천원, 14만원으로 30% 할인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 네이버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 하나티켓(http:ticket.hanatour.com), 예스24(http:ticket.yes24.com), 멜론 티켓(ticket.melon.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는 국민카드 결제 시 15% 할인만 가능하다. 한편, 앞서 4차례에 걸쳐 총 49팀의 국내외 출연진들이 공개됐다. 더 프레이(The Fray), 코넬리우스(Cornelius), 스틸하트(Steelheart), 위저(Weezer), 더 뱀프스(The Vamps), YB, 김종서, 9와 숫자들, 브로콜리너마저, 최고은, 장범준 등이 페스티벌 기간 동안 최고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시연기자

[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 역대급 라인업] 32. sunset rollercoaster

Sunset Rollercoaster는 지난 2011년에 출범한 대만의 6인조 락밴드로 쳉궈훙(보컬ㆍ기타), 첸훙리(베이스), 로춘룽(드럼), 왕샤오슈안(키보드), 황쉬웨이(드럼패드ㆍ퍼커션), 황하오팅(색소폰)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장르에 상관없이 여러 가지 시도를 다 해볼 것을 주 슬로건으로 표방하며 80년대 풍 스타일은 물론 로맨틱한 음색으로 대만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1년 자체 제작 앨범 Bossa Nova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앨범을 발판삼아 일본의 썸머 소닉 페스티벌에 참여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밴드들과 자웅을 겨루기도 했다.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멤버들이 각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사라져 가는듯했지만 2015년 재 결성 후 일본풍앨범 Jinji Kikko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이때를 기점으로 다시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 투어에 나섰고 이듬해에는 첫 미국 투어를 떠나 센트럴 파크에서 썸머스테이지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공개한 신작 앨범 Cassa Nova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북미와 유럽에서도 무대에 오르는 등 건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17년 홍대와 광주 등에서 내한 무대를 연 만큼 이들과 우리나라 간의 좋은 인연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권오탁기자

[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 역대급 라인업] 31. Against The Current

Against The Current는 지난 2011년 미국 뉴욕 포킵시에서 결성한 팝 록 그룹으로 크리시 콘스탄자(메인 보컬), 댄 고(기타ㆍ서브보컬), 윌 페리(드럼)로 구성됐다. 초창기 멤버인 조 시몬스(베이시스트)와 제레미 롬팔라(기타)는 현재 탈퇴했지만 조는 투어에서는 같이 활동하고 있어 풍성한 무대를 꾸미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15년부터는 루 벅스턴(리듬 기타ㆍ서브 보컬ㆍ키보드), 이듬해부터는 조던 에크스(베이스)가 투어에 참여하고 있다. 결성 당시 멤버들의 나이가 20살이 채 되지 않아 상큼한 느낌과 원숙한 연주가 공존하는 무대를 꾸려나가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2012년 유튜브를 통해 자작곡 Thinking 을 발매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매년 라이브 투어를 다니고 있으며 지난 2017년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서 테마곡 Legends Never Die를 부르며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대표 앨범과 곡으로는 지난해 발매한 앨범 Past Lives에 수록된 Almost Forgot, Voices 등은 물론 지난 2015년 앨범 Gravity에 수록된 동명의 곡과 Talk 등이 지목된다. 젊음과 원숙함을 모두 갖춘 이들이 국내에서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지켜보는 것도 이번 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전망이다. 권오탁기자

[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 역대급 라인업] 30.THE CHAIRMAN

THE CHAIRMAN은 지난 1997년에 결성된 대만 록밴드로 지금까지 11장의 앨범을 발매해 자국 내에서 국민 밴드로 자리잡았다. 현재는 리드 보컬 지동(Ji Dong), 기타리스트 바이동(Bai Dong), 베이시스트 전동(Jun Dong), 드러머 믹키(Micky), 기타리스트 샤오하오(Xiao Hao), 타악기 진강(Jin Gang) 5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결성 된 지 20년이 된 이들은 터프 한 남자들의 이미지를 쌓고 대만 록 스타일로 수많은 감정적인 사랑 노래들을 발표했다. 이 같은 성과는 제17회 골든 멜로디 어워즈 올해의 밴드, 제2회 골든 인디 어워즈 최고 록 앨범, 제3회 골든 인디 베스트 라이브 퍼포먼스 수상 등의 실적으로 이어졌다. 지난 2016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젊고 거친 사춘기의 회고록 앨범 회장의 소년을 발표했다. 이때 황게린(黃克林), 예치톈(葉?田), 아르도 황(流氓阿德), 사샤 리(李?莎) 등 대만의 대표적인 가수들과 협연하기도 했다. 이 콜라보레이션은 현 시대를 반영하여 대만 대중음악의 심오함과 이야기에 깊이를 한 층 더했다. THE CHAIRMAN은 이번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에서는 자국 힙합그룹 Caotun Boys와 함께 콜라보 공연을 펼친다. 감성 깊은 음악과 에너지 넘치는 음악을 모두 구사할 수 있는 이들이 한국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오탁기자

[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 역대급 라인업] 29. 피해의식

헤비메탈 밴드 피해의식은 멤버 이름부터 범상치 않다. 크로커다일(보컬), 다이아몬드(기타), 스콜피온(베이스), 사이보그(드럼)로 활동 중이다. 2013년 데뷔EP Magic Finger를 발표하며 촌스러운 복장과 글램메탈 스타일의 음악, 우스꽝스러운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왜 나한테만 지랄이야는 직장 상사의 갑질에 대한 직설적인 노랫말과 공감, 코믹스러운 내용으로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았다. 2013 잔다리 페스타에서 크게 주목받은 이들은 2015년 3월 미국 최대 음악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무대에 섰고 오스틴 크로니클 등 현지 매체들에 보도되면서 미국에서도 관심을 받았다. 2016년에 재차 SXSW에 초청받고, 대만의 호이안 록 페스티벌에도 서며 해외 팬들에게도 인상을 남겼다. 2015년엔 정규 1집 Heavy Metal is Back을 발표하고, 이후 매년 디지털 싱글 앨범을 내며 헤비메탈 황무지인 국내에서 꿋꿋하게 음악 세계를 개척해 나갔다. 지난해엔 정규 2집 WAY OF STEEL을 발표하며 팬들과 만나는 중이다. 독특한 콘셉트로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이내 자신들만의 음악과 무대로 매력을 선보인다. 보컬 크로커다일의 귀를 찌르는 샤우팅, 기타리스트의 정통적인 기타 리프와 속주, 베이시스트 스콜피온의 총을 쏘는 듯한 포즈, 내달리는 듯한 드러머의 연주. 관객들이 피해의식의 매력에 빠지는 궁극적인 이유는 이들의 무대 열정과 음악이다. 정자연기자

[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 역대급 라인업] 28. 9와숫자들

9와 숫자들은 대한민국의 인디 밴드다. 송재경(보컬), 유정목(기타), 꿀버섯(베이스), BOY.D(드럼) 등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멤버들은 숫자로된 예명을 쓴다. 송재경은 9, 유정목은 0, 꿀버섯은 4, BOY.D는 3이다. 숫자를 선택한 이유도 재밌다. 9는 9라는 예명을 고등학교 시절 부터 구부정하고 둥글둥글한 모양새와 느낌이 좋아서 사용했다. 0은 9와 숫자들에 합류한 후 9의 권유로 예명을 정하게 되었는데 영화 저수지의 개들의 미스터 블랙과 느낌이 비슷한 0을 선택했다. 4는 여성들이 의사와 변호사 같이 사자가 들어간 직업을 좋아해서 4를, 3은 공연 도중 관객들이 3과 잘 어울린다고 말해 3을 예명으로 지었다. 9와 숫자들은 9와 숫자들(2009), 보물섬(2014), 수렴과 발산(Solitude And Solidarity)(2016), 9와 숫자들 99%, 베스트(2018)까지 총 4개의 정규앨범과 유예 산타클로스 높은마음 빙글빙글 싱가포르 등 총 10개의 비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데뷔 앨범 9와 숫자들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음반상을 거머쥐었고, 유예 보물섬 수렴과 발산은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지지를 받았다. 올해는 지난 6월 미니앨범 서울시 여러분 PART 1을 시작으로 서울시 여러분 프로젝트를 진행, 다채롭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송시연기자

[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 역대급 라인업] 27.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2012년 12월20일 경북 대구에서 활동을 시작한 3인조 스케잇펑크밴드다. 펑크밴드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오늘도 씐나게 질주를 시작한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이들은 묘로리(기타ㆍ보컬), 배들소(베이스ㆍ보컬), 김명진(드럼ㆍ보컬) 으로 구성된 멤버가 속도감과 멜로디를 얹은 노래, 특유의 귀여움과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의 언밸런스한 조합을 선보인다. 지난 2015년 EP 우리는, 발매 이후 서울, 청주, 대전, 광주, 부산, 울산, 제주 등 로컬 인디씬의 밴드들과 함께 공연을 직접 기획하고, 서로 서포트하며 성장해왔다. 지난해에는 짧은 싱글음반 대신 밴드가 보여줄 수 있는 최대한을 담은 정규 데뷔 음반 KEEP DRINKING에 무려 18트랙을 수록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대표적인 수록곡으로는 2번 트랙인 National Police Shit이 지목된다. 빠른 비트의 타이틀곡으로 불합리한 억압에 맞서며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켜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곡으로 초기 멤버인 서본두(기타ㆍ보컬)가 스케이트보드 필름에서 영감을 얻어 뮤직비디오를 직접 연출했다. 아울러 5번 트랙 적색편이는 우주의 탄생과 우리 존재를 노래한 곡이며, 6번 트랙 Let me lost는 길과 시간의 끝에서 경험하고 느끼고 만나게 되는 게 무엇인지를 고찰한 곡으로 앨범 유일의 어쿠스틱 넘버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7년여 간 갈고 닦은 아이덴티티를 여과없이 선보이리라는 예상이 일고 있다. 과거 드러머의 부상으로 1년 간 라이브 공연을 하지 못했지만 이를 극복한 이력은 물론 뮤직비디오에서 연출한 다이나믹하고 유머 넘치는 장면이 무대 위에서는 어떻게 펼쳐질지 등 볼 거리와 들을 거리 모두 다양하리라는 전망이다. 권오탁기자

美 록밴드 더 프레이·장범준 송도 달군다…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4차 라인업 17개팀 공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KB 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19의 4차 라인업이 4일 공개됐다. 이번 4차 라인업에 모습을 드러낸 출연진은 더 프레이(The Fray), 코넬리우스(Cornelius) 등 모두 17개 팀이다. 더 프레이(The Fray)는 이번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의 포문이 열리는 오는 8월 9일의 주요 출연진으로 나서 보컬인 이삭 슬레이드(Isaac Slade)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보인다.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삽입곡 Never Say Never로도 잘 알려진 더 프레이(The Fray)는 미국 출신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다. 8월 10일의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린 코넬리우스(Cornelius)는 일본의 벡(Beck)이라고 극찬을 받는 일본의 록 밴드다. 코넬리우스(Cornelius)는 이미 블러(Blur), 스팅(Sting), MGMT, 비스티 보이즈(Beastie Boys) 등 최정상급 음악가와 협업으로 유럽북미시장 진출에 성공하는 등 세계적인 록 밴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 주요 출연진과 함께 4차 라인업에 포함된 출연진은 대만의 88Balaz, Amazing Show, 장범준, 김종서, 에이프릴세컨드, This is the city life(타이거디스코호란하세가와요헤이), CH1969 DJs(전용현호도리미미), 슬픔의 K-POP파티(GCM마티MANNA) with 요한 일렉트릭 바흐 등이다. 이들은 1~3차 라인업으로 소개된 출연진들과 함께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3차 라인업에는 스틸하트(Steelheart), 투 도어 시네마 클럽, 세브달리자, YB, 브로콜리너마저, 위저(Weezer), 더 뱀프스(The Vamps), 해리빅버튼, 최고은, 어게인스트 더 커런트(Against The Current), 선셋 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 등이 포함됐다. 한편,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8월 9~11일 인천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김민기자

[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 역대급 라인업] 26. 야마가타 트윅스터

장엄함이 흘러넘치는 민중가요 중에 야마가타 트윅스터는 독보적인 존재다. 야마가타 트윅스터는 자칭 민중 엔터테이너 인디 뮤지션이다. 일반 공연장보다 민중 투쟁, 집회, 시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퀴어퍼레이드, 핵폐기물 반대 공연, 콜트콜텍 해고노동자 항의 집회 등 사회의 약자들과 저항 움직임이 있는 좋은 뜻이 있는 곳이라면 달려간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투쟁에서도 장애인 탈 시설을 주제로 한 즉흥 민중가요를 부르기도 했다. 2001년부터 아마츄어증폭기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해 2003년 4월 20일 클럽빵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2008년 2월에 결혼으로 아마츄어증폭기로서의 활동을 그만둘 때까지 홍대 앞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2000년대 중반부터 통기타 포크 음악을 메인으로 해왔지만, 야마가타 트윅스터로 활동하면서 민중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자립계 인디씬에서 정신적 지주로 통한다. 2010년 초 두리반 투쟁에 연대한 계기로 자립음악회,파티51+ 페스티벌을 기획했고, 홍대 인디씬에서 활동한 경험을 통해 자립음악생산조합을 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독특한 퍼포먼스를 통해 행위예술가, 사회활동가 등으로도 여겨진다. 대표곡인 돈만 아는 저질은 가수 문주란의 대표곡 동숙의 노래를 샘플링하고 개사했다. 현실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가사는 쾌감을 준다. 그와 함께 돈만 아는 저질을 따라부르면, 엄숙한 투쟁 현장은 흥겨운 잔치판이 된다. 정자연기자

[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 역대급 라인업] 24. 황소윤

지금 가장 주목받는 뮤지션 한 명을 꼽으라면, 단연 황소윤이다. 그는 2016년 새소년이라는 밴드를 결성해, 이듬해 데뷔 미니 앨범여름깃을 발표했다. 앨범 발매 후에는 수차례의 공연을 매회 예매 오픈 1초 만에 매진시킬 만큼 인기밴드가 됐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과 최우수 록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팬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2018년에는 아시아, 미국, 유럽 각국의 페스티벌에 잇따라 서며 해외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20대들의 살아가는 방식과 고민이 담긴 FOREVER dumb, 봄의 역설을 기타 솔로 연주로 잔잔하게 표현한 난춘(亂春) 등의 노래는 황소윤만의 독특한 음색의 목소리를 절정으로 들려준다. 지난 4월엔 So!YoON!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싱글은 HOLIDAY. 현대인의 삶에서 휴식이 결여된 이야기를 담았다. 새소년의 음악과는 다른 컨템포러리 R&B 스타일로 변신을 꾀해 음악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지난 5월엔 새로운 자아를 보여주고 싶다며 솔로 앨범 So!YoON!을 발매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선우정아ㆍ자이언티ㆍ샘김(SAM KIM)ㆍ수민(SUMIN) 등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협업, 이를 바탕으로 탄생한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zZCity를 비롯해 10곡을 채웠고, 황소윤만의 아이덴티티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평이다. 정자연기자

[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 역대급 라인업] 25. 바세린

바세린(Vassline)은 한국 하드코어 역사의 산 증인이다. 황무지에 가깝던 한국의 헤비메탈ㆍ하드코어 신에서 20년이 넘는 세월을 지키고 견뎌왔다. 1980년대 백두산, 1990년대 크래쉬에 이어 2000년대 대한민국의 하드코어, 메탈씬을 이끌어가는 결성 23년차 헤비니스 씬의 국가대표다. 1996년 겨울에 결성해 2000년 EP앨범 Bloodthirsty로 데뷔했다. 이어 The Portrait Of Your Funeral(2002), Blood Of Immortality(2004), Permanence(2007) 등의 정규앨범을 내며 국내외 음악팬들에게 큰 반향을 얻었다. 특히 2005년엔 두 번째 앨범인 Blood Of Immortality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부문을 수상하며 팬들과 평단에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들의 음악은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여전히 에너지를 발산한다. 하드코어 특유의 공격성과 메탈릭한 무게감, 서정성과 비장미의 감성까지 아우르는 음악적 스펙트럼이 이들을 설명한다. 폭발적인 무대매너는 장르를 넘어서 다양한 팬층에서 확고한 지지와 신뢰를 받고 있다. 현재 신우석(보컬), 조민영(기타), 이기호(베이스), 손동우(기타), 정승문(드럼)이 활동 중이다. 2017년엔 2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 Memoirs Of The War를 발표했고, 지난해 싱글 Divine deception으로 수그러들지 않은 에너지를 한껏 뽐냈다. 지난 5월엔 속도감으로 중무장한 Within dark rain으로 돌아와 팬들을 만나고 있다. 라이브 무대에서 이들의 진가를 볼 수 있다. 정자연기자

[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 역대급 라인업] 22.바버렛츠

바버렛츠는 자칭타칭 복고풍 걸그룹이라는 브랜드를 내세우는 2인조 여성 보컬 듀오로 지난 2012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안신애ㆍ경선으로 구성된 이들은 이발사를 뜻하는 barber에 작은 것, 여성이라는 뜻을 가진 접미사 ettes를 붙여 이발소 언니들이라는 매력적인 이름을 가진 그룹이다. 바버렛츠는 지난 2014년 5월 정규 앨범 바버렛츠 소곡집 #1으로 데뷔해 그 해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에 올해의 신인, 최우수 팝 음반, 최우수 팝 노래 등 3개 부문에 수상 후보로 선정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들은 복고풍 걸그룹을 표방하는만큼 주 콘셉트로 리메이크곡을 많이 선보이는데 대표적으로 MR.Sandman, 노란샤쓰의 사나이, Be My Baby 등이 있다. 리메이크 외에도 1집 바버렛츠 소곡집 #1에서 선보인 가시내들, 봄맞이와 드라마 총리와 나, 최강 배달꾼 OST곡 등으로도 경쟁력을 뽐낸 바 있다. 두 멤버 모두 올해 1986년생으로 동갑내기이자 대학교 1년 선후배 사이인 점도 눈에 띈다. 아울러 복면가왕에서도 안신애는 내 이름은 김빵순, 경선은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 가을타는 추녀로 가창력을 뽐낸 바 있어 이번 펜타포트락페스티벌에서 이들이 선보일 퍼포먼스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권오탁기자

[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 역대급 라인업] 23. 내 귀에 도청장치

내 귀에 도청장치는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밴드다. 1996년 결성해 2001년 Wiretap In My Ear로 데뷔한 18년차의 중견 밴드다. 방송활동을 많이 하진 않았지만, 수많은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서면서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들의 음악은 판타지, 그로테스크의 어울림이다. 인간 내면의 복잡한 심리를 사이키델릭한 사운드와 무대 위의 강렬한 퍼포먼스 등으로 뿜어낸다. 밴드명은 내 귀에 도청장치를 달아 자신 내면의 소리를 듣는다는 의미로 자아성찰과 다중인격적인 요소를 동시에 뜻한다. 3집 때 소속사의 권유로 밴드 명을 프라나(Prana)로 바꿨으나, 4집부터 본래 이름인 내 귀에 도청장치로 활동하고 있다. 데뷔한 이후 2004년 Prana 2006년 Shine 2010년 Observation 2014년 Cumulus를 발표하며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았다. 대표곡인 실험, 유령의 눈물, 고철소녀 등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몽환적인 사운드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멤버인 멤버브릴리언트 블루(보컬)를 중심으로 현재 차명준(드럼), 김정만(기타), 김우진(베이스)이 활동한다. 지난 2011년 제3회 올레뮤직 인디어워드 이달의 아티스트, 2011년 제4회 홍대앞 문화예술상 대한민국라이브뮤직페스티벌상을 받았다.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도발적인 퍼포먼스와 농익은 연주력은 오는 8월 인천에서 볼 수 있다. 정자연기자

[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 역대급 라인업] 21. 노선택과 소울소스

노선택과 소울소스는 리더인 노선택을 중심으로 2015년 결성된 루츠 레게 밴드다. 한동안 보기 어려웠던 한국형 레게 밴드를 부활시켰다. 한국의 멋을 바탕으로 한 정서와 태도를 레게, 소울, 재즈, 싸이키델릭의 색채로 펼쳐낸다. 노선택(베이스, 보컬)을 비롯해 신현필(색소폰), 시문(기타), 스마일리송(보컬, 퍼커션, 멜로디카, 보컬), 유나팔이 멤버다. 2016년 4월 첫 앨범인 EP앨범 Heaven is here Song for Rico를 카세트테이프 한정으로 발매한 뒤 이듬해 8월 첫 정규앨범 Back When Tigers Smoked를 발표했다. 이들이 등장은 음악팬들과 평단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뛰어난 연주자들이 뭉치면서 레게 드림팀이라 불렸던 이들의 음악은 극동아시아의 오랜 뿌리적 사상철학을 바탕으로 루츠-레게, 싸이키델릭과 재즈, 아프리칸 블랙 비트 위에 한국적인 색채와 그루브까지 한 폭의 수묵 담채화처럼 담아냈다. 이들의 음악은 해외에서도 즉각 반응이 왔다. 첫 앨범 Heaven is here Song for Rico는 일본 후지락 페스티벌, 홍콩 레게스타 페스티벌, 미국의 시에라 네바다 월드 뮤직 페스티벌 등 해외 유수의 페스티벌에 연이어 초청됐고 레게 음악의 아이콘 리페리(Lee Perry)의 미국 투어 오프닝액트 출연하는 등 데뷔와 동시에 단숨에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지난 3월에는 소리꾼 김율희와의 콜라보 노선택과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 Version을 발표하며 또 다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정자연기자

[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 역대급 라인업] 20. 위저

위저는 지난 1992년 미국 LA에서 결성된 얼터너티브 록 밴드다. 당시 기타 중심의 얼터너티브 록이 주목받기 시작했을 무렵 생겨난 밴드인만큼 절륜한 기타 연주 실력이 돋보인다. 이들은 원년 멤버이자 리드 보컬ㆍ기타를 맡고 있는 리버스 쿼모를 중심으로 연주를 진행한다. 쿼모는 하버드대 영어학 학사로 알려져 음악 실력만큼이나 매력적인 지성을 갖춘 음악인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1994년 첫 정규음반 Weezer를 발매한 이후로 현재까지 미국에서만 약 1천여 만장의 앨범을 판매했다. 대표곡으로는 지난 2006년 그래미 상 최고의 록 부문 후보곡인 Beverly Hills를 비롯해 당해 최고의 뮤직비디오 부문 수상곡 Pork and Beans이 손꼽히며 이외에도 커버곡인 Africa, Buddy Holly 등은 시대를 초월해 팬들로부터 여전히 사랑을 받는 곡으로 평가받는다. 위저는 지난 2009년 7월 결성 17년 만에 내한공연을 처음으로 치렀으며 지난 2013년과 2016년에 이어 이번 방문은 3년 만에 다시 이뤄져 더욱 눈길을 모은다. 이번 공연에서도 깜짝 이벤트가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지난 2016년 펜타포트 축제에서 위저는 고(故)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열창한 바 있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어떤 한국 노래를 준비해올지도 이번 공연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볼 거리다. 현재 멤버인 리더 리버스 쿼모 외에도 브라이언 벨(리드 기타, 키보드, 배킹 보컬), 스콧 슈리너(베이스, 배킹 보컬), 패트릭 윌슨(드럼, 배킹 보컬) 등은 지난 10년 전 멤버 그대로라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권오탁기자

[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 역대급 라인업] 19. 더 뱀프스(The Vamps)

더 뱀프스(The Vamps)는 2012년 데뷔한 영국의 팝 록 밴드다. 브래들리 심슨(Bradley Simpson, 보컬), 제임스 맥베이(James Mcvey, 기타), 코너 볼(Connor ball, 베이스), 트리스탄 에반스(Tristan Evans, 드럼)의 4인조 보이 밴드로 준수한 외모와 상큼한 팝 사운드로 소녀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다. 이들은 데뷔한 그해 커버 곡을 유튜브 채널에 올리며 인기를 얻었고, 머큐리 레코드와 계약하게 된다. 첫 번째 앨범은 2013년 발표한 Meet The Vamps다. 자신들의 첫 자작곡이자 데뷔앨범의 타이틀곡 wild heart는 유튜브에 선 공개한 이틀 만에 4만6천뷰 이상을 달성했다. 그 해 10월 첫 번째 싱글 음원 Can We Dance는 UK 싱글차트 2위에 오르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꾸준히 이름을 알리며 활동한 이들은 북미뿐만 아니라 2014년 아시아 등으로도 활동을 이어갔다. 유튜브 스타로 시작한 밴드가 세계적인 투어를 하는 빅밴드로 성장한 셈이다.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첫 내한 공연도 열었다. 음악은 보이밴드의 틀을 벗어났다. 브래들리 심슨(Bradley Simpson)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제임스 맥베이(James McVey)의 기타와 리듬 파트의 어우러짐은 귓가를 사로잡는다. 어쿠스틱 연주와 흥겨운 리듬을 적절히 활용해 그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한다. 영화 쿵푸팬더3 주제곡인 쿵푸 파이팅을 불러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목소리로 남아있다. 정자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