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지난 12일 인천성모병원 제2세미나실에서 인천시새마을회와 의료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의료협약식에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 이학노몬시뇰과 주요보직자 및 인천광역시새마을회 조상범 회장과 임직원, 지역구 회장단 등 3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이번 의료협약식을 통해 상호 교류협력하는 초석을 다지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병원을 이용하는 인천시새마을회 시군구 임직원 및 회원들에게 다양한 의료지원 및 서비스를 제공해 질병 예방과 건강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인천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및 기부문화 활동에 양 기관이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오는 4월 11일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경기인천지역 주민들은 4년 임기 동안 국가와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자를 뽑게 됩니다. 경기일보는 유권자들의 옳바른 선택에 기여하고자 13일 공직사퇴시한에 맞춰 411 총선 특별취재반을 구성, 다양한 선거 관련 기획기사를 마련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경기일보는 후보자들의 공약정책뿐 아니라 지역의 현안과 쟁점을 발굴, 보도하고 선거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는 물론이고 공명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메니페스토 활동상도 조명함으로써 이번 선거가 공정한 분위기속에서진정한 유권자 중심의 선거로 치루어 질 수 있도록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이슈&포커스제19대 총선의 향배를 가름하는 정치권의 핫 이슈와 선거구 별 쟁점들을 발굴, 집중 보도함으로써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겠습니다.411 총선을 뛴다출마를 준비 중인 우리 동네 후보자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하는 한편 후보자들의 활동을 소개, 선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겠습니다. 경선 엿보기각 정당들이 경쟁력 있는 후보들을 배출하기 위해 당원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경선을 계획 중인 가운데 경선에 나서는 후보들의 정보를 알려 유권자들이 후보 선출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여론조사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접전지역을 중심으로 여론조사를 실시,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후보들에게 전달하고 선거 결과를 예측하는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격전지를 가다경기인천 지역의 선거구 중 판세를 가늠하기 어려운 지역의 후보들의 움직임과 정치철학, 지역공약 등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습니다.총선 따라잡기선거운동 현장에서 매일매일 벌어지는 상황 중 유권자의 흥미를 끌수 있는 소재를 발굴,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해 유권자들의 관심을 높이겠습니다. 우리 생각은선거의 주인공인 각계 각층의 유권자들을 포함해 선거 전문가들로 구성된 필진을 구성, 후보자와 선거운동, 지역현안 등에 대한 솔직한 목소리를 지면에 담아내겠습니다. 여기는 메니페스토본부메니페스토 본부와 공동으로 선거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탈법불법 선거 현장을 고발함으로써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선거특별취재반 정일형 정치부장, 강해인김창학 부장, 김동식 차장, 윤승재권혁준 기자(이상 정치부), 이명관 기자(사회부), 장혜준 기자(경제부), 이민우김미경 기자(인천), 김시범전형민 부장, 추상철 기자(사진부), 경기인천지역 주재기자 전원
▲수원 유신고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14일(토) 오후 6시, 수원 호텔캐슬 2층 그랜드볼룸. (031)217-1973▲김혜나양(김규태 경기일보 디지털콘텐츠부 기자윤소영 아나운서 장녀) 돌 잔치=14일(토) 오후 1시,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228번지 수원 베어마운틴 레스토랑. (031)254-8855, 010-7409-7911
▲2012년 경기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사단법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금자) 주최, 12일(목) 오전 10시30분, 호텔캐슬 그랜드볼룸. 문의 (031)222-5857▲수원 유신고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14일(토) 오후 6시, 수원 호텔캐슬 2층 그랜드볼룸. (031)217-1973▲김혜나양(김규태 경기일보 디지털콘텐츠부 기자윤소영 아나운서 장녀) 돌 잔치=14일(토) 오후 1시,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228번지 수원 베어마운틴 레스토랑. (031)254-8855, 010-7409-7911
▲김혜나양(김규태 경기일보 디지털콘텐츠부 기자윤소영씨 장녀) 돌 잔치=14일(토) 오후 1시,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228번지 수원 베어마운틴 레스토랑. (031)254-8855, 010-7409-7911
알립니다경기일보사는 통일의 관문도시인 파주시에서 경기발전연구원과 공동주최로 제 1회 전국 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를 개최합니다.세계가 급변하는 무한경쟁시대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인적자원의 개발과 육성을 위한 청소년들의 토론마당을 통해 나라사랑의식을 고취하고 미래지도자로서의 역량과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키고자 합니다.일선학교와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학생들의 참여 기대합니다.▲ 대회명칭 : 제 1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 대회일시 : 2012년 2월 24일(금)~25일(일)▲ 대회장소 :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토론주제 : 홈페이지 참조(www.narasarangd.com)▲ 시상부문 : 장관상, 국방위원장상, 도지사상, 교육감상대학교총장상, 파주시장상, 경기일보회장상경기발전연구원장상▲신청접수 : 토론대회 홈페이지 이용 신청※ 자세한 사항은 토론대회 홈페이지 또는 경기일보 홈페이지에서토론대회 배너를 클릭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문의 및 접수처 : 경기발전연구원 사업부(031-250-3348~9)▲주최 : 경기일보, (주)경기발전연구원 ▲주관 : 아주대학교 ▲후원 : 대한민국 국방부, 국방위원회, 경기도 파주
▲수원민주포럼 신년 하례회 및 제2차 특강 개최=12일(목) 오후 6시30분, 수원 리젠시호텔, 사회구조와 자살의 관계 주제로 이영문 경기도정신보건센터장 강연, 참가비 1만원(식사 제공). 문의 010-2878-5967
경기일보 정치부 이호준, 지역사회부 박성훈 기자가 2011년도 한국기자협회 인천경기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인천경기기자협회는 5일 오전 11시 수원 이비스호텔 6층 연회장에서 엄득호 제42대 협회장과 제43대 김동식 협회장을 비롯해 집행부, 각 지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엄득호 전 협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협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 집행부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으며, 김동식 신임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의 기자상에는 본보 이호준박성훈 기자를 비롯해 경기신문 최현이 기자, 경기방송 이재호 기자, 경인일보 박상일 차장, 기호일보 박진철 기자, 인천일보 김대성 차장, 연합뉴스 신영근 차장, 중부일보 송주현 기자 등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인천경기기자협회 축구단 감독인 우승오 부장(기호일보)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김동현기자 kdh@kyeonggi.com
새해 경인지역 대표 정론지 경기일보가 국내 최대최고 포털인 네이버의 공식 뉴스검색 제휴사로 선정됐습니다. 경기일보가 네이버의 뉴스 검색 제휴사로 공식 선정되면서 독자와 네티즌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경기일보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기사는 물론 하루 하루 지면에 실리는 다양한 기사와 경기닷컴의 방대한 콘텐츠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으며 댓글 등을 통해 각 콘텐츠에 대한 반향도 보다 빠르게 담아낼 수 있게 됐습니다. 아울러 경인지역의 매일 매일 이슈와 사건, 인물과 관련해 경기일보 기자들이 생산해내는 기사를 검색만으로 쉽게 만날 수 있고, 경기일보 인터넷版인 경기닷컴(kyeonggi.com)으로의 접속도 한결 빨라졌습니다. 경기일보는 1,200만 지역민과 함께 소통의 미디어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 보다 진보된 쌍방향 플랫폼 구축에 부단히 노력할 것이며, 네이버와 함께 더 빠르고 정확한 경인지역 뉴스를 전해드리기위해 힘을 다하겠습니다.
경기일보사는 2일 오전 9시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임창열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시무식을 가졌다.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말 매경미디어그룹과 업무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한 만큼 올해는 다양한 컨텐츠로 새롭게 언론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신문은 물론 인터넷과 휴대 미디어에 뉴스를 실시간으로 공급하는 체제를 갖춰 신문과 인터넷, 모바일, 방송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종합 미디어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권혁준기자 khj@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