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경인지역 대표 정론지 경기일보가 국내 최대·최고 포털인
네이버의 공식 뉴스검색 제휴사로 선정됐습니다.
경기일보가 네이버의 뉴스 검색 제휴사로 공식 선정되면서 독자와 네티즌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경기일보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기사는 물론 하루 하루 지면에 실리는 다양한 기사와 경기닷컴의 방대한 콘텐츠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으며 댓글 등을 통해 각 콘텐츠에 대한 반향도 보다 빠르게 담아낼 수 있게 됐습니다.
아울러 경인지역의 매일 매일 이슈와 사건, 인물과 관련해 경기일보 기자들이 생산해내는 기사를 검색만으로 쉽게 만날 수 있고, 경기일보 인터넷版인 ‘경기닷컴(kyeonggi.com)’으로의 접속도 한결 빨라졌습니다.
경기일보는 1,200만 지역민과 함께 ‘소통’의 미디어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 보다 진보된 쌍방향 플랫폼 구축에 부단히 노력할 것이며, 네이버와 함께 더 빠르고 정확한 경인지역 뉴스를 전해드리기위해 힘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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