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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볼살실종 ‘동안 대열 합류?’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볼살을 실종했다. 제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낮에 LA날씨는 굿(Good) 이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제아는 긴 생머리를 늘어트리고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30대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귀여움을 자랑한다. 특히 이전의 통통했던 볼살이 사라지고 갸름해진 얼굴형과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모가 물이 올랐네, 제아 볼살 실종했네, 피부도 좋고 볼살도 실종하고 비결이 뭔가요?, 볼살 실종한 제아 진짜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4-29 14:43

최수종 딸 공개 “이대로만 자라다오”

사진=연합뉴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공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딸 최윤서양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회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9일 최수종과 하희라의 딸 최윤서 양이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최수종은 아들 최민서군, 딸 최윤서양과 함께 경기도 광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장애영아원을 찾아 중증장애 영유아를 대상으로 식사 보조 및 놀이 봉사활동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서양은 하얗고 투명한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 등으로 최수종과 하희라를 꼭 닮아 눈길을 끌었다. 최수종은 나 같은 사람도 이렇게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들과 딸, 지인들, 해외 팬클럽까지 좋은 일에 뜻을 더해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며 봉사활동에 한층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수종 딸 얼짱이네, 딸이 엄마 아빠의 좋은 점만 닮았네, 최수종 딸 진짜 예쁘구나, 최수종 딸 드디어 공개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4-29 14:10

30년 전 최고 미녀 “눈빛이 제일 섹시해”

30년 전 최고 미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0년 전 최고 미녀 모델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30년 전 최고 미녀 사진에는란제리 룩을 걸친 세 명의 미녀들이 등장하며 여성들은 요염한 자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상대방을 유혹하는 듯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이 여성들은 지난 1979년 한 유명 속옷 회사의 전속모델로 활동했던 모델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30년 전인데도 여전히 예쁘다, 30년 최고 미녀로 불릴만하네, 눈빛이 섹시하다, 몸매랑 얼굴은 30년 전 최고 미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4-29 14:02

개똥 와이파이 등장, ‘1석2조’ 효과로 반응↑

일명 개똥 와이파이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각)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의 한 기업에서 개의 배설물을 넣으면 무료로 와이파이 신호를 제공하는 개똥 와이파이가 설치됐다. 멕시코시티의 공원 10곳에 설치돼 있는 개똥 와이파이는 수거되는 배설물의 무게에 따라 무료 인터넷 사용시간이 정해지며, 시민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적은 양의 배설물의 무게에도 이메일을 보내거나 인터넷을 검색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주어져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개똥 와이파이 아이디어 기발하다, 개똥 와이파이 신기하다, 친환경적인 아이디어다, 개똥 와이파이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4-29 13:06

배신자톡 사기 주의보 "배신자톡이 배신자네"

'배신자톡 사기 주의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배신자톡'은 온라인상에서 내려 받은 후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소셜네트위크 카카오톡에서 자신을 차단하거나 자신이 차단한 친구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는 문구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를 내려 받아 실행하면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폰 번호, 승인번호 등을 입력하기 위한 창이 나타나는데 무심코 결제하기 버튼을 누르는 순간 1만6천500원이 결제된다는 것. 누리꾼들은 "이제 전화사기 인터넷사기 말고 핸드폰에 관련된 사기까지 나오네요", "배신자톡이 배신자네", "나 차단한 친구! 알 필요도 없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4-28 22:20

쓸데없이 잘 만든 도시락 "이걸 먹으라고?"

쓸데없이 잘 만든 도시락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쓸데없이 잘 만든 도시락'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찬과 밥이 가득 담긴 도시락이 담겨있다. 하지만 단순한 도시락이 아닌 혐오스런 얼굴 표정과 기괴한 모습으로 묘사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쓸데없이 잘 만든 도시락이라는 제목 답게 피흘리는 얼굴과 이상한 눈동자 등 호러 속 인물과 같은 얼굴이 그려져 있어 절대 먹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걸 어떻게 먹어?, 쓸데없이 잘 만든 도시락이라고 해서 뭔가했더니.., 징그럽지만 신기하긴 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4-28 22:12

박진영 거실 공개 "60살까지 춤추기 위한 딴따라의 공간"

가수 겸 제작자인 박진영이 공개한 거실이 화제다. 28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60살까지 춤추고 노래하고픈 딴따라의 거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소는 박진영의 거실로 헬스장을 연상시켰다. 특히 거실에는 운동기구 외엔 앉을 곳이 없는 모습을 선보여 박진영의 몸매 비결은 거실임을 엿볼 수 있었다. 누리꾼들은 집에서 운동만 할 듯, 손님 찾아오면 깜놀, 돈 벌어서 헬스 기구만 샀나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최근 새 앨범의 수록곡 너 뿐이야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4-28 21:54

카카오톡 긴급점검에 이용자들 불만 폭주

'카카오톡'이 28일 오후 긴급 점검에 들어가면서 작동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호소했다. 카카오톡 측은 이날 "오후 2시50분부터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의 일부 서버에 전력 장애가 발생해 긴급 점검에 들어갔으며 오후 7시까지 복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톡 개발사인 카카오가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다. 예상치 못한 서비스 장애로 인해 5천만명에 달하는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4-28 21:48

장범준 과거 사진 “장범준이야, 정범균이야?”

요즘 대세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는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장범준의 과거 사진을 준비했다. MC들은 장범준의 중학교 시절 과거 사진을 보여주며 정변의 아이콘이라는 말에 공감하느냐고 물었고, 장범준은 충분히 공감한다고 외모가 급변화했음을 인정했다. 장범준의 과거 사진에 MC들이 성형의혹까지 제기하자 그는 치아교정은 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장범준의 과거 사진은 지금의 훈훈한 외모가 아닌 평범한 학생의 모습으로, 특히 긴 헤어스타일과 뿔테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 개그맨 정범균과 매우 닮아 놀라움을 줬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범준 과거 사진 저 정도면 양호한 듯, 중학교 때 굴욕 없는 사람 있나, 장범준 과거 사진 보지 말 걸 그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4-27 23:20

30미터 바다 괴물 화제 “이 괴물이 물고기들의 먹이감이라고?”

30미터 바다 괴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해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30미터 바다 괴물 불우렁쉥이 영상이 게재됐다. 불우렁쉥이는 해양생물로 심해속 해양생물을 연구하는 연구팀이 호주 태즈매니아 타스만 페신슐라의 바닷속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우렁쉥이은 마치 코끼리의 코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최대 60미터까지 자라며 특이한 생김새를 지녔지만 물고기들의 먹잇감이 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30미터 바다 괴물 불우렁쉥이, 30미터 바다 괴물이 물고기들의 먹이감이라고?, 30미터 바다 괴물 불우렁쉥이 코끼리 코 닮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엔터테인먼트 홍지예 기자 2012-04-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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