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볼살을 실종했다.
제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낮에 LA날씨는 굿(Good) 이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제아는 긴 생머리를 늘어트리고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30대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귀여움을 자랑한다.
특히 이전의 통통했던 볼살이 사라지고 갸름해진 얼굴형과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모가 물이 올랐네”, “제아 볼살 실종했네”, “피부도 좋고 볼살도 실종하고 비결이 뭔가요?”, “볼살 실종한 제아 진짜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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