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정생활] 15. 최병선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

“도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도민 삶을 개선해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의정부를 지역구로 두고 의정부는 물론 북부 도민들의 대변자를 자청하며 맹활약 중인 최병선 의원(국민의힘‧의정부3)은 세무사로 일하면서 누구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잘 아는 사람 중 하나다. 그가 정치를 시작한 것 역시 경기북부 지역의 발전을 막는 각종 규제와 정책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서였고,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세무사로서의 전문성을 십분 발휘, 도의 재정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했다. 공공기관의 출연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도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도록 관리‧감독 기준을 만들었고, 민간위탁 사무의 예산 집행 투명성 및 적법성 강화, 경기북부 재정 불균형 해소를 위한 예산 배분의 공정성 및 형평성 향상 등에 주력했다. 최 의원은 이 같은 경험을 후반기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도 십분 발휘하며 경기북부 주민들의 삶을 위해 노력 중이다. 무엇보다 경기침체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게 핵심 역할이라는 믿음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최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경기침체, 물가상승, 인건비 부담 등으로 많은 상인들이 생존 위기에 처했고, 특히 경기북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전환 지원, 상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들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도민 삶을 개선하는 첫걸음인 만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무엇보다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북부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의정부는 그동안 수도권 규제, 군사시설 보호구역, 개발 제한 등으로 많은 제약을 받아온 지역”이라며 “의정부가 더 나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회복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정부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가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이어가면서 도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슬기로운 의정생활] 14. 이영봉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경기도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삶을 지키기 위해 더욱 철저히 준비하고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재선의원으로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맡았고, 후반기 안전행정위원회에서 도민들의 안전과 안정적인 삶을 위해 노력하는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2)은 도민의 안전한 삶과 행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도내 예술인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출해내는 사회적 가치를 정당하게 보상받도록 도왔던 그는 경기도체육회를 통해 도의 체육분야가 비약적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경기도체육회 혁신발전 TF를 구성, 6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경기도청 직장운동부와 도립체육시설의 체육회 환원을 이뤄냈고, 체육 인프라 강화에도 힘썼다. 이 뿐 아니라 지역구인 의정부시의 유일한 미복원 하천 ‘호원천’을 친환경적으로 복원해 생태하천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와 의정부시의 예산매칭을 통한 길을 마련했고, 미군반환 공여지 문제와 호원동예비군훈련장 이전 해결에도 앞장섰다. 이처럼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발전을 이뤄낸 이 의원은 이제 안전행정위원으로서 도민의 안전한 삶, 도민의 생명이 우선인 정책을 펼쳐가고 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의 안전 확보와 재난 관리 시스템의 강화”라며 “최근 몇 년간 도는 기상이변에 따른 대규모 자연재해, 사회적 재난, 다양한 안전사고를 경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재난 관리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현장에서 대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와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며 “도의회 동료 의원들과 협력해 관련 조례와 제도를 개선하고, ‘경기도 재난인권보장 기본조례’ 등을 제정해 재난 상황에서 피해자의 인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했다.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이 같은 안전 정책들에 대해 더욱 꼼꼼히 들여다보고 있는 이 의원은 “도의 세수추계가 정확히 이뤄져 예산 편성이 과도하거나 계획된 사업이 적기에 집행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재정운영의 효율성이 떨어지면 고통 받는 도민이 많아지는 만큼 비효율성을 최소화할 방안을 경기도와 함께 고민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슬기로운 의정생활] 13. 이기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

“언제나 도민 여러분의 곁에서 함께하면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삶에 기여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으로 도민을 위한 움직임에 누구보다 적극 나서고 있는 이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6)은 도민 삶의 실질적 개선이 가능한 상임위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언제나 도민이 필요한 부분을 살피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에서 활동할 당시에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대규모 재난에서 자원봉사자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경기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소방공무원들의 근무환경 개선 및 소방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경기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했다. 특히 경기도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 및 체계적 지원을 위해 ‘경기도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해 피해자지원센터 설치 및 생활안정지원금 지원 등의 체계도 만들었다. 후반기 경노위에서 활동하게 된 이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및 노동 환경 개선, 고용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주체인 만큼 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도록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도내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역 특화 산업 육성과 지역 축제 및 이벤트 등을 통한 자생력 강화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성 강화, 청년과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측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가 필요하다”며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무엇보다 도내 31개 시·군의 자생력이 커질 수록 도의 발전 역시 함께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별로 특화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축제 등을 지원해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면서 도 전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슬기로운 의정생활] 12. 이재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

“항상 도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와 소상공인 지원 등 어려운 도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4)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경노위에서 활동하면서 도민을 위한 더욱 세밀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지역경제와 사회안전망 강화,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 및 공정한 거래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해 온 이 의원은 ‘경기도 납품대금 연동제’ 조례를 제정·개정해 원자재뿐 아니라 노무비와 에너지 비용 상승분까지 납품 대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 의원이 확대한 ‘통큰세일’은 매년 과도하게 쌓여 지적받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순세계잉여금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민을 위해 사용될 수 있게 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 의원은 후반기에도 이 같은 납품대금 연동제의 발전과 통큰세일 확대 등을 통해 기존의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사회적기업과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그는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해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 수립에 매진할 것”이라며 “또 경기도내 재정적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차등보조제 확대를 통해 재정 여력이 부족한 시·군 역시 도비 매칭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평소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 해결에도 관심이 큰 이 의원은 이들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정규직 전환 촉진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정책을 통해 더 많은 노동자가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게 하겠다”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 육성 방안도 함께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특히 중동역 역세권 개발사업을 비롯해 골목상권과 시장이 집중 분포된 지역구의 특성에 맞는 정책도 다양하게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도의회는 도민이 직면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인 만큼 언제든지 의견을 나눠 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슬기로운 의정생활] 11. 안계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도민여러분의 목소리가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란 생각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재선의원으로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을 맡았던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다시 한 번 안행위에 남아 도민을 위한 정책 마련에 분주히 움직이는 중이다. 전반기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하다 보니 구체적인 정책 수립이나 현안 챙기기에 갈증을 느꼈던 안 의원은 후반기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안행위 잔류를 택했다. 안 의원은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경기도 소방 법률지원단 구성 및 운영 조례’를 만드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해당 조례는 소방활동과 소방행정에 필요한 법령 해석 및 적용, 법적 분쟁이 발생했을 때 자문 등 소방재난본부 내 변호사를 포함한 ‘법률지원단’ 구성의 근거가 됐다. 안 의원은 최근 도내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일이 없도록 사고 발생 후의 대응에 그치지 않고, 사전에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제거하는 예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선제적 안전강화, 체계적인 재난 대응 훈련, 민관 협력 확대 등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난 대응 인프라 강화’를 안행위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안 의원은 “119재난종합상황실 등 시스템 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 개선이 되고 있지만, 소방서 시설과 장비는 여전히 열악한 상황이라 장비의 현대화와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며 “소방공무원들의 심리치료와 심신 안정을 위한 정책 마련 역시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곧 이전할 소방재난본부에 트라우마 관리센터가 설치될 예정이지만, 이는 모든 소방공무원들을 포괄하기에 여전히 부족하다”며 “심리상담이나 심리치료 프로그램 외 문화, 체육, 재활, 심신 안정 등 소방공무원들이 재충전 할 수 있는 종합적인 시설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후반기 도민 안전에 필요한 예산 확보 및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약속한 안 의원은 “필요한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 정책 제안 등 언제든 의견을 주시면 듣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슬기로운 의정생활] 10. 국중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되지 않도록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열심히, 부지런히 일하겠습니다.” 재선의원으로 10대에 이어 11대 경기도의회에서 도민의 공익과 안전을 위해 활동 중인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10대 전반기에 이어 이번 후반기에도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민의 삶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 국 의원은 11대 전반기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도 지역주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에 전념했다.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확대와 폐업 위기에 처한 가정 민간 어린이집 지원을 위해 나서는가하면 고립위기에 처한 은둔형 청소년 문제, 학교 밖 청소년문제, 이주여성의 폭력피해 등에 관한 지원문제, 보육교직원 인권존중에 관한 문제를 주로 다뤄왔다. 무엇보다 전국 최초로 외부와 단절돼 정상적 학업수행 등의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경기도 은둔형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이주여성 폭력피해를 지원하는 ‘경기도 폭력 피해 이주여성 지원조례’를 만들었다. 국 의원은 과거 안행위에 소속돼 있을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소방인력의 처우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는 “안전문제는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도민 안전문제의 예방과 대응을 위해 제도가 잘 마련돼 있는지, 예산이 제대로 수립돼 집행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특히 올해 아리셀 참사, 부천 호텔 화재 등 대형화재로 인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생긴 점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사고가 왜 발생했는지, 어떻게 하면 사고를 막을 수 있는지 원인을 제대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불의의사고로 도민들이 안타깝게 희생되는 일은 없게 해야 한다”고 했다. 또 노후 소방설비를 교체하고, 소방관들의 처우를 현실화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다. 50년 성남토박이인 국 의원은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자는 게 모토”라며 “정치인으로서 약속했던 문제는 끝까지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공익과 안전을 위해 언제나 최전방에서 세심하게 살피면서 최선을 다해 일해 도민들이 안전한 경기도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슬기로운 의정생활] 9. 남경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

“항상 도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맡아 도의회 발전과 도민의 고충 해소를 위해 힘써온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경제노동위원회 소속으로 지역사회의 경제 정책 설계를 도맡고 있다. 특히 첨단 기술 산업 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남 의원은 이를 육성하기 위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발의, 양자기술 연구소 설립과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 중이며, 도 미래성장산업국 안에 양자산업팀을 신설해 도가 양자기술 분야에서 국가적 중심지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 의원은 그동안 도가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축이라는 생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걸음에 앞장서 왔다. 최근 청년 실업률 증가와 지역 간 경제 격차가 두드러지는 만큼 경제적 불균형 해소를 위해 친환경 기술이나 바이오 산업과 같은 신성장 동력을 키우는 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남 의원은 “특히 청년 실업 문제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인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내 창업지원 정책을 강화하려 한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전략인 만큼 서울시가 1천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탄생 시키는데 역할을 한 ‘청년창업지원사업’과 같은 정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청년들이 실무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업과 협력해 인턴십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한편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청년 고용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 역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남 의원은 도의 수출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경제노동위원회가 민생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만큼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점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을 개발하고 현장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도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인 만큼 청년 실업 문제, 지역 간 경제 격차 해소, 환경 문제 극복 등 도민들과 힘을 모아 여러 문제를 해소하면서 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려 한다”며 “도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오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슬기로운 의정생활] 8. 유경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도민들의 소중한 표로 당선된 만큼 ‘지역민과 도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는 지역의 일꾼이 되겠다’는 정치 소신을 잃지 않겠습니다.” 초선의원으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맡아 도의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유경현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부천7)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안전행정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도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소 소외계층, 사회적 약자,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유 부위원장은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 이후 31개 시·군의 의견을 모아 일부 예산의 복원에 기여했고, 그 결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자신의 지역구이자 고향이기도 한 부천 고강동 지역 주민들의 김포공항 소음 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 지원센터를 설치,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았고 실질적인 피해 보상 및 지원을 위한 조례도 개정했다. 앞으로도 이 문제에서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게 유 부위원장의 계획이다. 부천을 지역구로 둔 만큼 유 부위원장은 최근 있었던 부천 호텔 화재 사건을 안타까워하면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강화를 화두로 던졌다. 그는 “에어매트는 사람이 떨어지고 나서 다시 부풀어 오르는 데 10~20초 정도가 걸리는데 이 내용을 잘 모르는 도민과 간이 완강기 사용법을 모르는 분들이 많아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생기고 있을 것”이라며 “방화문 여는 법이나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등 평소 접하기 쉬운 매체를 통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부위원장은 “최근 자연재해부터 전기차 화재와 같은 새로운 형태까지 도민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사고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안행위에서는 이런 재난 예방과 대처 방안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해야 한다”고 전제했다. 이어 “공동주택의 스프링클러 미설치, 오작동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예산을 지원하려한다”며 “또 부천 호텔 화재에서 문제가 된 에어매트와 같은 노후 소방장비 교체와 안전규정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재난의 효과적인 초기대응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현행 취약계층에서 확대해 주거용 비닐하우스, 경로당, 장애인가구 등 피난약자에게 보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부위원장은 “안전은 사소한 실수나 방심에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항상 세심하고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어떤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슬기로운 의정생활] 7. 윤성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귀로만 듣는 정치를 넘어 눈으로 직접 보고, 발로 직접 체험하며, 머리로 도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30년간 소방공무원으로 도민의 안전을 수호하다 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 도의회에 입성한 윤성근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후발적 대책이 아닌 ‘선제적 예방’을 통해 주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소속돼 활동하며 ‘경기도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만화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던 윤 부위원장은 안전행정위원회라는 딱 맞는 옷을 입은 후반기,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특히 윤 부위원장은 직접 현장에서 도민 안전을 수호한 소방관 출신인 만큼 무엇보다 도민의 안전에 관한 정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뒤 뒤늦게 나오는 정책이 아닌 선제적인 예방 정책을 통해 사고를 막아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윤 부위원장은 “안전행정위원회에서는 사고의 최소화도 중요하지만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철저한 대비를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사고 사례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재난을 미리 방지할 수 있는 다양한 예방책을 마련하고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안전사고를 미리 차단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제했다. 최근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안기고 있는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서는 안전관리 대책 없이 불필요한 곳까지 마구잡이 식으로 충전시설이 확충되는 현실을 경계했다. 그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활하는 시설 인근에 수많은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데, 학교를 비롯해 문화유산이 많은 산속이나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건 신중하게 접근할 문제”라며 “전기차 화재에 최적화된 소화시스템을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부위원장은 “안전사고는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예방을 철저히 하고 대책이 잘 마련돼 있는 곳은 사고 확률이 급격히 낮아진다”며 “찰나의 순간 사고로 재산과 생명의 위협을 받지 않도록 할수 있는 예방 책을 찾는 한편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슬기로운 의정생활] 6. 남종섭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도민 모두가 어제보다 나은 삶의 길로 나아가실 수 있도록,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섭단체 양당의 동수 상황 속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맡아 갈등보다는 화합과 협력의 길을 개척해 나갔다는 평을 받는 남종섭 의원(용인3)은 새로운 도전의 길에서 도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고 했다. 남 의원은 전반기 동안 지속된 불황과 경제위기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고, 지역화폐부터 청년지원, 소상공인 지원, 농어촌 지원, 반지하 주택지원사업 등 도민의 삶을 보다 행복하게 만들어줄 주요 사업들을 발굴해 추진해 왔다. 특히 전세사기 사건이 수원을 비롯한 도내 곳곳에서 꼬리를 물던 때 광역의회 처음으로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안’을 만들어 일정 소득 이하 도민에게 전세 반환보증료를 지원하기도 했다. 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으로 새로운 출발을 한 남 의원은 주민들의 삶을 위협하는 위험 요인들을 제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남 의원은 “재난 예방 인프라 강화에 집중해 전기차 화재와 같은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의 화재 예방 시스템을 점검하고 안전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야 한다”며 “재난 대응 체계의 고도화를 통해 아리셀 공장 화재와 같은 화학적 위험 동반 사고의 신속한 대응과 상황 공유를 위한 디지털 기반 통합재난 대응 시스템도 구축하려 한다”고 했다. 그는 “재난 발생 이후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복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안행위원으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재난 예방, 대응, 복구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남 의원은 전반기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구보다는 경기도 전체의 발전에 방향을 맞춰야 했던 만큼 후반기에는 지역구 활동 역시 활발히 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 활동으로 분주한 와중에도 기흥호수 둘레길 개선 사업을 통한 랜드마크 조성, 기흥호수 녹조 개선을 위한 활동, 하갈동 일대 원거리 통학 문제 해소를 위한 기흥1중 신설 토대 마련 등에 힘써온 그는 이 같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인구 증가 및 수요에 발맞춘 종합예고 추진, 기흥역~오산~화성을 연결하는 분당선 연장과 기흥연장도시철도사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남 의원은 “새로운 희망의 세계로 나아가실 수 있도록, 이제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새로운 후반기를 시작하려 한다”며 “도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한 행정 제도 개선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는 의원으로 활동하겠다”고 했다.

[슬기로운 의정생활] 5. 이상원 경제노동위원회 위원

“경기도와 도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발로 뛰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겠습니다.” 초선 의원으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변인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상원 의원(고양7)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면서 도민 생활과 밀접한 지원 사업들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서겠다고 했다.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 도민 안전을 위해 힘써왔던 이 의원은 ‘경기도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발의, 소량 위험물의 저장 및 취급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또 이를 통해 위험물 임시 저장시설의 안전관리 기준을 전국 최초로 마련하는 성과도 냈다. 또 경기북부를 지역구로 둔 만큼 북부의 재난현장을 직접 찾아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한 부분에 대한 개선에도 적극 나섰다. 북부지역의 소방인프라 확충과 소방인력 지원에 앞장서는 한편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통해 의용소방대 북부연합회가 독립성을 갖고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활동을 추진할 수 있게 했다. 이 의원은 제11대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에서 다섯 가지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치겠다고 했다. 우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을 꼽았다. 이 의원은 “다양한 사업이 밀집한 도의 특성에 맞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금융 지원 확대, 기술 혁신 촉진, 시장 진출 기회 제공 등에 나서겠다”며 “특히 경기북부의 경제적 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자립 역시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사회적 경제기업은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도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창업 초기 단계부터 자립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지원을 받은 기업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경노위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이 의원은 ▲고양시 JDS지구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복지 증진 등을 경노위에서 주력해야 할 활동으로 꼽았다. 이 의원은 “경노위는 도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경기북부의 균형발전과 사회적 경제기업의 자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도의 경제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슬기로운 의정생활] 4.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1천410만 경기도민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안전행정위원장을 맡은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안전과 행정이라는 두 요소가 도민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데 고르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안전과 행정 모두 민생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만큼 위원장으로서의 걸음이 곧 민생을 위한 길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정책 지원의 최전선에 서겠다는 얘기다. 임 위원장의 이 같은 행보는 이미 전반기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내놓은 다양한 조례들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앞서 임 위원장은 ‘꿀벌 실종 피해 농가 지원 촉구 건의안’, ‘경기도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농업·농촌 온실가스 감축 지원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고, 전국 최초로 ‘경기도 산림탄소흡수원 증진 조례안’을 제정하는 등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조례들을 마련해 왔다. 뿐만 아니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장으로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임 위원장은 후반기에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위원장은 “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재난, 재해 등 다양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행정위원장으로서 다양한 시설 및 장소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위험요소를 제거하면서 도 집행부나 도민들과 수시로 협의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업들을 펼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회적 약자나 외국인 주민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사고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안행위 위원들과 협심해 이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또 도농 복합지역으로 지역적·환경적 특성이 다양한 도인 만큼 적합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는 “도는 지역적, 환경적 특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생활하고 있어 경기 남부·북부, 도심과 농촌, 구도심과 신도심 등에 알맞은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위원들과 다각적으로 협의해 현안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도의 구석구석까지 발품을 팔아 도민의 민생안정과 편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슬기로운 의정생활] 3.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경기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경제적 안정과 발전을 위한 중심적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재선 도의원으로 경제노동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10)은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하면서 도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했다. 6·7대 고양시의원을 거쳐 10대부터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고 위원장은 전반기에도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현안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아동 돌봄이나 중장년 지원, 미래지향적 노동정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약자 우대 정책들에 힘을 쏟았다.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부터 경기도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경기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그 결과물이었다. 고 위원장은 “경제노동위는 도민의 경제적 안정과 발전을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스태그플레이션(경제 불황 속 물가상승이 지속되는 상황)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민생을 위한 생활 밀착 정책을 살펴보고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되고 있는지도 꼼꼼히 점검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지원 강화,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주요 과제로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경기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고 위원장은 소상공인 관련 지원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겠다고 했다. 그는 “경기도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소상공인을 보유하고 있고, 폐업자 수 역시 전국에서 가장 많다”며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와 사회 전반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용 창출 주체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 주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제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는 소상공인 관련 정책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관련 지원사업도 활발히 홍보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고 위원장은 최근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쉬는 청년 문제와 관련, 일자리 정책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도 했다. 고 위원장은 “단순한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보다 질적인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도와 협력할 계획”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의 발전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슬기로운 의정생활] 2.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의회의 주인은 도민”

“의회의 주인은 도민이라는 원칙을 잊지 않고 도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겠습니다.” 3선 의원으로 경기도의회 내부에서 큰 어른의 역할을 도맡고 있는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은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부의장이 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활동들을 하고자 했던 그는 후반기 도의회에서 안정행정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 부의장은 “경기도 인구는 지난 7월말 기준 1천412만명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안전사고 규모나 피해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리셀 공장 화제나 숙박시설 화재 등 대규모 안전사고와 도민 밀착형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김 부의장은 도민의 안전과 자치를 최우선 가치로 뒀을 때, 중요 현안 중 하나는 스마트도시 기반 광역 안전망 시스템 구축과 주민자치를 통한 마을공동체, 고향사랑기부금제도 활성화 등을 꼽았다. 그는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처를 위해 26개 시군에 스마트도시 운영센터를 구축했고 이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시스템도 구축 중인데, 광역적 재난관리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며 “또한 지역주민의 자발적 마을가꿈과 시군간 고향사랑기부제도를 활성화해 도내에 상생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활동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 부의장은 이러한 상임위 활동 외에도 여야간 의원 수가 1명 밖에 차이나지 않는 상황 속에서 협치를 위한 걸음도 분주히 걷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정기적인 소통을 강화해 서로의 의견을 이해하고 공동의 목표를 설정해 나가려 한다”며 “이를 통해 의견차이를 조율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투명한 의사결정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겠다”며 “모든 결정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와 설명을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의원들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 부의장은 상호 존중과 이해의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타협과 협상을 통해 도민의 삶을 윤택하게 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해 가겠다고 했다. 그는 “여야 간의 의견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건설적인 논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의회 내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의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협상테이블을 마련해 각자의 입장을 반영하되 도민을 위한 최선의 결과가 도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도민 생활 안전 강화를 가장 중점에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가는 한편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로써의 독립적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법제화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김 의장은 “저의 의정활동의 근간이 되는 좌우명은 ‘근자열 원자래’,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라는 공자님 말씀”이라며 “경기도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이 된다면 경기도를 찾는 사람이 늘어날 것인 만큼 도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면서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부의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슬기로운 의정생활] 1.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민 삶의 질 향상 전력"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게 도의원의 본분인 만큼 도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선 경기도의원으로 후반기 경기도의회 제1부의장을 맡게 된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은 ‘따뜻하고 치열하게, 더 듣고 더 가까이 가자’는 하나의 신념을 가슴에 담고 부의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도의원으로서의 본분이 도민을 위해 힘을 쏟고, 그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윤택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만큼 이를 위한 노력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3선 의원인 정 부의장은 초선의원 비율이 70% 이상인 도의회에서 길잡이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정 부의장은 “부의장 당선 이후 도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마음에 변함이 없다”며 “시간이 될 때마다 틈틈이 도민들과 만나고, 동료 의원들과 만나면서 도민을 위한 원활한 의정활동을 함께 고민해 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여성 부의장인 만큼 좀 더 세심하게 의원들을 챙기면서 엄마와 같은 역할을 해줬으면 하는 마음들이 있어 부의장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나를 위해서보다는 초선의원들이 ‘이건 해도 되는 걸까, 이건 안 되는 걸까’ 이런 부분들을 고민하느라 도민을 위해 일할 시간을 뺏기지 않도록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길잡이가 되려 한다”고 말했다. 도의회 민주당 소속인 정 부의장은 도민을 위해 일한다는 생각으로 당을 떠나 협치를 완성해 가겠다고 했다. 그는 “도의회가 정치를 하지 말고 도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수당인 민주당이 앞장서 분열과 정쟁을 걷어내고 소통과 협력의 정치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거기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요즘 지역 주민분들을 만나보면 먹고사는 문제가 어렵다는 얘기를 자주 듣곤 한다”며 “여당과 야당이 ‘민생’이라는 공통 분모를 갖고 있는 만큼 공통의 과제를 함께 논의하며 풀어갈 수 있도록 역할을 하려 한다”고 말했다. 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꾸준히 여성, 아동,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했던 정 부의장은 부의장이 된 이후에도 이 같은 기조를 유지해 가겠다고 했다. 앞서 정 부의장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 아이돌봄종사자 처우 개선 및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 ‘경기도 방과 후 활동사업 지원 조례안’, ‘경기도 무급 가사노동 가치증진 기본조례안’ 등을 대표발의했고, 폭력 피해 이주여성 상담센터 설치, 학교사회복지사 고용문제 해결 등에 앞장서 왔다. 또 정 부의장은 장애에 대한 편견 없는 경기도, 차별과 편견 없이 장애인 모두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경기도 완성을 위한 예산 확보와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장애인들 역시 경기도에서 차별 없이 살 수 있게 돕겠다는 그간의 의정활동이 담긴 목표였다. 정 부의장은 “도의회가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며, 도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가시는 도민 여러분의 삶이 조금이라도 개선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슬기로운 의정생활] 30.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예산 증액과 수원특례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연소 재선 도의원’이라는 타이틀이 붙는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수원3)은 행정의 난맥을 조목조목 짚는 등 심도 있는 질의를 진행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선 예술인 기회소득 확대를 통해 문화 향유 공유와 같은 선순환 구조를 강조하는 한편, 정부를 향해선 학생선수 최저학력제 시행 전면백지화를 촉구하기도 했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28일 경기일보와 만나 “무엇보다도 78 대 78의 양당 동수였던 도의회는 대한민국 정치의 모범을 남겼다고 본다. 진영 논리를 떠나 서로 간 혐오와 대립보다는 상생 협치를 위해 노력했다”며 “올해 경기도 확정 본예산안은 정부와 달리 증액된 채 본회의를 통과했다.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양당의 깊은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황 부위원장은 지역 축제의 바가지요금 논란을 방지하고자 ‘경기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이 개정안은 도지사가 지역축제 예산과 관련, 확인·검사 후 위법하다고 판단되는 사안에 대해 시정권고, 고발 등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지역축제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 게 골자다. 또 그는 체육인 기회소득 조례안 심사가 다가오는 만큼 법적 근거를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문화·관광 욕구가 높아졌음에도 지난해 도가 제출한 문화체육관광국의 예산은 전체 예산의 2%가 안 되는 수준이었다. 이 때문에 황 부위원장은 문체국 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조직과 인력의 확대에 대한 고민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황 부위원장은 자신의 지역구인 수원에 대해 “수원군공항을 포함한 경기남부국제공항 추진돼야 한다. 군소음 피해와 관련 지원 조례를 만드는 등 주민 삶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며 “수원R&D사이언스파크,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구운역 추진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슬기로운 의정생활] 29.이선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

“3기 신도시 조성 사업에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참여 지분을 확대해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선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2)은 도의회 협치의 중심 역할로 평가받는다. 지난 2022년 8월 원 구성 당시 정치적 책임으로 촉발한 도시위원장 공백 사태에서 위원장 직무 대행을 맡은 데 이어 지난해 7월부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역임에 따라 양당의 이해관계를 조율했다는 분석이다. 이선구 의원은 25일 경기일보와 만난 자리에서 “역사상 최초로 11대 의회는 78 대 78 양당 동수로 출발했다. 처음 겪는 상황이라 도민들도 걱정이 많았을 것”이라면서도 “협치라는 큰 우산 아래 의원들이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했으며 이 가운데 도시위는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을 진행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부천시체육회 사무처장, 부천시 충청향우회 총회장 등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다. 다수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과정에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경험도 부천시체육회 사무처장 등을 지내면서 갖추게 됐다. 이를 토대로 이 의원은 주민 삶과 밀접한 의정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도내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토록 할 계획이다. 3기 신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GH 참여 지분을 확대하는 한편, 신도시 조성 등으로 쇠퇴한 원도심 지역에 대해 도시재생사업, 빈집사업 등을 연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아울러 이 의원은 “탄소중립 실현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함에 따라 도민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선언했다.

[슬기로운 의정생활] 28.백현종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

“경기도의회가 경기도와 힘을 합쳐 도민 삶 증진에 노력하겠습니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국민의힘·구리1)은 주공·토공(현 LH) 부당이득금 반환추진위원회 공동대표,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반환추진위 공동대표를 지내면서 한국토지공사 등이 택지 개발 과정에서 조성 원가를 부풀린 점을 지적, 부당이익금 환수를 끌어낸 경험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도시위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재무 건전성 개선 위한 특단 조치 등을 주문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백현종 의원은 28일 경기일보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 동안 의회를 되돌아보면 우리 당 전임 대표단의 행동으로 일부 상임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도 치르지 못하는 등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는 가운데 제도의 미비로 지방의회 한계가 드러난 거 같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그럼에도 백 의원은 우수 도시위 우수 행감의원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갔다는 평이다. 특히 1기 신도시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등으로 경기지역 도시 분야의 변화가 예상되면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도내 개발 사업에 대한 GH 참여를 독려한 것으로 GH의 재정 건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도가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만드는 등 야심 차게 출발한 경기국제공항 사업이 흐지부지된 상태”라며 “도지사가 국토교통부 등 중앙 부처를 찾아가 설득해야 하지만 이러한 역할이 전혀 안 보인다”고 설명했다. 백 의원은 이와 함께 자신의 지역구인 구리시의 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7기 폐지됐던 구리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이 재추진, 일자리 창출을 노려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여기에 정치권에서 화두가 된 구리시 서울 편입 논란에 대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백 의원은 “‘경기 북부의 거점 도시가 될 것인가’, ‘서울 변방 도시가 될 것인가’가 구리시의 현주소다. 그러나 구리 서울 편입은 정치권에서 갑작스럽게 발표된 사안으로 준비는 하나도 없었다”며 “이와 관련, 찬반을 떠나 주민들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슬기로운 의정생활] 27.김용성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

“경기도·중앙정치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로 정책 발굴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성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4)은 경기도당 사무처장, 중앙당 부대변인, 정무수석부대표를 지내는 등 민주당 당직자 출신이다. 1997년 정치에 입문해 당무 감사국장, 원내 행정국장 등을 맡아 중앙정치 사정에 능통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경기도와 중앙 간 가교 역할로 맞춤형 정책 개발에 자신감을 내비친 이유다. 일례로 정부의 기후 위기 대응에 일침을 가하는 동시에 경기도의 적극 행정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광명·시흥 등 3기 신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지분 참여를 토대로 경기도의 역할론을 주문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혀온 가운데 도내 사업에 대한 GH의 주도적인 역할에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김용성 의원은 “지난 9월 지자체 첫 관내 집합건물 관리 및 감독을 위한 조례 제정 등 도민들이 제게 준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당과 중앙당의 네트워크로 도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빠르게 파악해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도시위 의원으로서 탄소 중립과 주거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특히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선 8기 주요 공약인 ‘RE100’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대한 사업 예산을 살펴보고 있다. 여기에 잇따라 발생하는 전세사기 피해 방지 대책도 검토하고 있다. 김 의원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힘든 겨울을 보내는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슬기로운 의정생활] 26. 유영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

“축적한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민들의 어려움을 듣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영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국민의힘·광주1)은 광주시 ‘아름다운동행’ 등 봉사단체에서 ‘일꾼’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지역사회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도의회 입성 후 교육기획위원회에서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쓴 데 이어 도시환경위원회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도내 부동산 중개업소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조했다. 유영두 의원은 10일 경기일보와 만난 자리에서 “도시위에 오니 많은 것들이 새롭다”며 “도시와 환경은 서로 대립하는 주제처럼 보이지만, 환경 보전을 위한 규제 등 다양한 고민을 통해 적절한 조화가 필요한 사안이다. 여기에 인구 구조의 변화로 1~2인 노인가구의 주택 수요가 대폭 늘어나는 만큼 변화한 환경에 맞춘 의정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재향군인회 이사 출신인 유 의원은 국가무형문화재인 택견을 가르치는 전수관을 운영했다. 특히 책임감을 강조하는 유 의원의 생활방식은 선출직 정치인으로서 도덕성을 갖추는 데 밑거름이 됐다. 더욱이 유 의원은 다양한 단체 활동을 통해 축적한 인적 네트워크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일례로 광주시 송정동 옛 시청사 부지의 활용을 위해 내년 상반기 완공 목표인 종합사회복지센터 등 주민편의시설의 원활한 추진을 신경 쓰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학교환경개선을 통해 학교 구성원이 공감하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 의원은 “주민의 고충과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정치에 입문했던 초심을 잊지 않겠다”며 “발로 뛰며 현장을 찾아가 주민의 말을 가까이에서 듣는 등 주민 친화적인 도의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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