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추석연휴 응급의료기관 알려드립니다

한국 - 베트남 수교 20주년기념 "한국 가요 경연대회 안내"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기념 한-베 소통대회 2012 주한베트남이주가정 전통혼례식 및 한국 가요 경연대회 (3) 경기일보사는 2012년 한국-베트남 양국 간 수교 20주년을 맞아 문화 교류를 통한 양국 간 이해와 협력을 증진시키고 양 국민을 하나로 묶는 한-베 소통대회 2012를 개최합니다. 주한베트남이주가정 수기 공모전, 한-베 문화교류 촉진 포럼에 이어 수기공모전 에서 입상한 15가정의 전통혼례식과 한국 가요 경연대회를 오는 10월 21일 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개최합니다. 한국 가요 경연대회는 주한 베트남이주여성 및 재한베트남교민(근로자, 유학생)등이 한국 노래 실력을 겨루게 되며 고국 방문 왕복 항공권, 가전 제품 등 푸짐한 부상을 제공합니다. 또한 베트남 현지 인기가수 , 한국가수, 평양예술단 등의 화려한 축하 무대도 마련 됩니다. 재한 베트남인 및 주한 베트남 이주 여성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랍니다. 주 최 : 경기일보사, (사)한-베 친선협회 주 관 : 경기발전연구원, 낙안읍성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주한베트남대사관, 재한베트남교민회 일 시 : 2012년 10월 21일(일) 10:00 / 한국가요경연대회 - 예선 10월 21일(일) 14:00 / 전통혼례식 10월 21일(일) 18:00 / 한국 가요 경연대회 - 본선 및 축하공연 장 소 : 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 한국 가요 경연대회 * 접수 기간 : 2012년 9월 17일 ~ 10월 10일까지 * 접수 방법 : 신청서( 아래 다운로드 클릭!) Fax (031-250-3353) 송부. * 참가 대상 : 재한 베트남인 및 주한 베트남 이주 여성. * 시상 내역 : 참가문의 : 경기일보 전략사업부 031)250-3388, 3383 [신청서 다운로드받기 클릭]

주한 베트남 이주가정 수기공모

한 - 베 소통대회 2012 "주한 베트남 이주가정" 수기공모 경기일보사는 2012년 한국-베트남 양국 간 수교 20주년을 맞아 문화 교류를 통한 양국 간 이해와 협력을 증진시키고 양 국민을 하나로 묶는 '소통대회'를 개최합니다. 소통대회는 오는 10월 한국과 11월 베트남 현지에서 각각 개최되며 그 첫 번째 행사로 주한 베트남 이주가정의 수기를 공모합니다. 주한 베트남 이주가정 수기공모전은 주한 베트남 이주 가정의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가정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기를 공모해 15가정을 선발하여 한국 전통혼례식을 올려주고 혼례 기념품으로 가전제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수기공모 최우수작에 선정된 3명에게는 고국방문 왕복항공권(한 가족당 4매)를 드립니다. 주한 베트남 이주 가정의 많은 응모와 관심을 바랍니다. 응모기간 :2012년 10월 5일 까지 응모대상 : 주한베트남 이주가정 구성원 및 베트남 며느리가 있는 가족 수기주제 : 이민생활 에피소드, 베트남 가족 구성원과 함께 겪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등 당선자 혜택 : 15 가정 선발 (전통 혼례식 및 부상 증정) - 수기공모 당선 15팀 : 전통혼례 및 부상(가전제품) 증정 - 최우수작(1가족) : 고국 방문 왕복항공권 (4매) - 우수작(2가족) : 고국방문 왕복항공원 (4매) 당선자 발표 :2012년 10월 10일자 경기일보 지면 및 경기닷컴 홈페이지 게재 전통혼례식 : 2012년 10월 21일(일) 오후 2시(안산 올림픽기념관내 체육관) 응모요령 : 1. 베트남 이주 여성이 가정을 꾸미고 정착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점을 편지글 또는 신문형식으로 작성. 2. 베트남 이주 여성을 가족으로 함께하면서 느낀 배우자 또는 직계 가족들의 이야기를 신문 형식으로 작성. 3. 원고량은 A4용지 3매 내외. 4. 수기 응모신청서를 작성하여 아래 우편으로 발송. ( 접수 주소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452-1 경기일보사 '한-베 소통대회' 담당자 앞) 기타문의전화 :경기일보 전략사업부 031) 250-3388, 3383 주최_경기일보, (사)한-베트남친선협회 주관_GDI (주)경기발전연구원, 낙안읍성보존회 [신청서 다운로드 받기] 수기공모참가 신청서 <<---------- 클릭

지하철 미화원 임금서 ‘노조비 착복’ 의혹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본 신문은 6월 6일자 7면 지하철 미화원 임금서 노조비 착복 의혹 및 전임자 부재에도 245명에 연간 2천300여만원씩 빼내가 제목으로 민주노총 여성연맹 전국비정규직노조 인천지하철지부가 소속 미화원들의 임금에서 수천만원을 착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결과 노조 전임자가 활동하고 있었으며, 노조비 착복 의혹은 사실과 다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조합비 이외에 별도로 노조 관련 비용을 일괄적으로 임금에서 빼간 것이다, 이처럼 지부가 부당하게 걷은 돈은 전임자 임금을 포함해 사무실 임대료와 보증금 등까지 연간 3천481만원에 달한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사무실 보증금은 신규업체에서 보증금을 받아 전년도 업체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므로 조합원의 임금과는 관련이 없으며, 전임자에 대한 임금은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규정 때문에 업체가 원해서 직접노무비에서 지급한다고 표현한 것일 뿐 실제 임금은 회사에서 지급하고 있다며 노조비 착보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그간의 산출내역서, 직종별 임금단가, 개인별 임금합의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조합비 산출내역서는 임금 교섭 시 교섭위원들에게 공개해 진행했고 직종별 노임단가는 해마다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발표하는 내용이므로 공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한편, 인천지하철 외에도 전국비정규직노조 산하 사업장인 서울지하철 전 구간에도 합의서 및 단체협약이 같은 방식으로 적용됐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서울지하철에는 올해 5월 설립이 돼 교섭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 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