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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2015 경제인자선골프대회

경기일보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다섯 번째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2015 경제인자선골프대회는 경기도 및 인천지역 경제인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격려하고 후원하면서 경제인 상호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친선대회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본 대회를 통해서 마련된 수익금 중 일부와 기부금은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쓰여집니다. 나눔과 사랑을 생각하는 따뜻한 자선 골프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 최 : 경기일보사 일 시 : 2015년 4월 27일(월) 오후 1시30분 티오프 장 소 : 골드CC(용인시소재) 참가인원 : 80팀/320명(80팀 선착순 마감) 경기방식 : 80팀 신페리오, 샷건 방식으로 티오프 문 의 : 전화) 031-250-3388, 3382~3 E-mail) gg-golf@kyeonggi.com

알림(社告) 경기일보 2015-02-15 20:59

[알립니다] 경기일보와 당신의 미래를 함께 하십시오

△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 채용방법 : 1차 서류 2차 면접 (합격자 개별통보) △ 서류마감 : 2015년 2월 17일까지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jsm991120@kyeonggi.com) △ 기타사항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제출서류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입사가 취소됩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영지원부(Tel. 031-250-3316)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알림(社告) 경기일보 2015-02-09 21:31

[알립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 바뀝니다

경기일보는 을미년 새 계절을 맞아 사회 각 분야의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京畿千字春秋(경기천자춘추)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12명의 필진은 이달 1일부터 오는 5월까지 현장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담아내며 경기일보의 지면을 한층 알차게 꾸며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성금 수원화성예다교육원 원장 △곽재원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김기철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상운 경기지방경찰청 1부장경무관 △남주헌 창의인성교육문화협회장 △배기목 대진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안광호 인천시 자원봉사팀장 △염오봉 꼴찌없는 글방 대표 △이승철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대표의원 △임미정 유니디자인경영연구소장 △정동선 경기도시공사 주거복지본부장 △황인성 경기평화교육센터장한신대 초빙교수 <가나다 順>

알림(社告) 경기일보 2015-02-03 21:38

[알립니다] 전국지방신문협의회·전국시도지사협의회

민선 자치단체장 체제 20주년을 맞아 경기일보를 비롯, 전국 24개 지역 일간지가 참여하고 있는 전국지방신문협의회(회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는 전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이시종 충북지사)와 공동으로 지방분권에서 지역주권시대로 - 지방분권과 지역언론을 주제로 오는 6일 서울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지방분권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지역언론과의 연대협력 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석과 관심 바랍니다. △ 일 시 : 2015년 2월6일(금) 오후 3시~오후 5시40분 △ 장 소 : 서울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20층) 제1세션(오후 3시) : 지방분권시대 지역언론의 역할 (김택환 경기대 언론미디어학과 교수) 제2세션(오후 4시40분) : 지방분권의 현실과 대응과제 (김성호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연구실장) △ 주 최 :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지방신문협의회 △ 후 원 :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군구의장협의회, 지방분권국민운동, 지방분권개헌포럼, 한국지역언론인클럽

알림(社告) 경기일보 2015-02-03 21:38

[알립니다] 효(孝)인성 최고 감성교육연극!

경기일보사는 우리의 전통 효 문화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국가차원에서 장려하는 효 인성 감성교육을 후원합니다. 가족하모니연극 공연과 명문사학인 시흥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연극만들기와 강연으로 진행됩니다. 국가의 미래 희망이고 원동력인 학생들이 만들고, 보고, 느끼는 감성교육을 통해 효 사상과 효 문화를 전파하는 인성교육이 될 것입니다. 교육계와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있기를 기대합니다. △ 일 시 : 2015년 2월6일(금) 10:00 ~ 12:30 △ 장 소 : 시흥고등학교 체육관 △ 주 최 : 시흥고등학교 △ 주 관 : 감성팩토리디에스 △ 후 원 : 시흥시, 경기일보

알림(社告) 경기일보 2015-02-02 21:05

[알립니다] 경기도민의 축제! 전국 마라톤 마스터즈 최강전!

경기마라톤대회가 13번째를 맞이하여 경기도민 및 전국 마라톤동호인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전국대회로의 위상을 높이고자 풀코스 1위 50만원에서 1백만원 등 각 종목별 기존 상금을 증액하여 시상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도 최고의 명품 마라톤! 경기도민과 전국 마라톤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증액된 상금의 자세한 내용은 경기마라톤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검색창 경기마라톤대회 검색 홈페이지 www.kgmarathon.co.k

알림(社告) 경기일보 2015-01-29 21:39

[알립니다] 제2회 고양 전국마스터즈수영대회

대한민국 열 번째 100만 도시 고양, 600년 문화도시 고양시에서 제2회 고양 전국마스터즈수영대회가 개최됩니다.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전국장애인체전 및 전국 소년체전을 개최하며 스포츠메카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는 고양시에서 전국 수영 동호인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이번 마스터즈 수영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일반부 남녀 수영동호인들이 참여하게 되며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진행됩니다. 전국의 수영동호인 여러분의 성원과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개최기간 : 2015년 3월7일~8일(토, 일) *개막식 : 7일 오전 9시 △개최장소 : 고양어울림누리 꽃우물수영장 △참가부문 : 개인전(유치부, 초등부, 일반부) / 단체전(초등부, 일반부) △경기종목 : 개인전(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단체전(초등부:혼계영, 계영 일반부:혼계영, 계영, 혼성계영) △ 신청접수 : 홈페이지 센티스포츠(www.sentisports.co.kr) 팩스 031)916-7104 이메일 yinding83@nate.com △접수기한 : 2015년 1월21일(수)부터 2015년 2월16일(월) 18:00까지 ※ 자세한 사항 문의: 고양시수영연맹연합회(전화: 031-915-4313) △주 최 : 고양시체육생활체육회, 경기일보 △주 관 : 고양시수영연맹연합회 △후 원 : 고양시, 고양시의회, 국민생활체육전국수영연합회,고양도시관리공사

알림(社告) 경기일보 2015-01-27 21:22

2015년 평택걷기대회 기획사 긴급입찰 공고

경기일보사가 주최하는 2015년 평택걷기대회의 대행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아래와 같이 하오니 역량 있는 기획사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아 래 - 1. 사 업 명 : 2015 평택걷기대회 행사진행 대행용역 2. 사업내용 : 붙임 제안요청서 참조 3. 계약기간 : 2015년 계약체결일부터 정산일까지 4. 입찰방법 : 제한경쟁입찰을 통한 방식 (일반용역, 협상에 의한 계약) o 기술제안서 및 가격입찰서 밀봉하여 동시 서류접수 o 가격입찰서는 상세산출내역서(별지 7호 및 첨부 엑셀파일 참조)에 수량, 단가 및 총 금액 등을 정확히 기입하여 제출할 것. 5. 입찰참가자격 o 입찰공고일 전일기준 최근 3년 이내 단일 건 기준 9천만원 이상(부가세포함), 참가인원 4천명 이상의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실적이 있는 업체 6. 입찰참가신청서 및 제안서 접수 o 제출기한 : 2015. 2. 5(목) 18:00 까지 (방문 및 우편접수 가능) o 접 수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973번길 6 경기일보 사업부 ※우편접수는 마감시한 도착분에 한함 o 문의전화: 031)250-3348~9 o 제출서류 ① 입찰참가신청서 1부(제안요청서 별지 1호 참조) ②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③ 법인등기부등본 1부(법인사업자의 경우) ④ 대리인 참가시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 1부 ⑥ 걷기대회 대행 실적 증명서 사본 1부 (별지 2호) (상기 서류 외에 실적증명 할 수 있는 계약서 사본 또는 세금계산서 사본 보완 가능) ⑦ 확약서 1부 (별지 3호 참조) ⑧ 제안서 8부 및 동 제안서를 수록한 CD 또는 USB 1개 - 제안요청서 별지 4~7호 서식 작성하여 별도 첨부할 것 ⑨ 제안사 주관 걷기대회 관련 자료 (사진, 영상물 등) 1set 제출 ※ 상기 문서중 사본은 원본 대조필 인감 날인 하여야 함 7. 제안설명회 및 제안 P.T o 제안 설명회 : 2015년 1월 30일 14:00 o 제안PT 일시 : 개별통보 o 장 소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973번길 6 경기일보사 1층 중회의실 o 발표순서 : 제안서 접수 순서에 의함 o 발 표 : 제안내용을 제안평가 당일 평가위원들에게 파워포인트로 50매 이내 분량으로 작성하여 핵심내용 15분 이내 발표, 질의응답 5분 - 제안서 설명회는 대표자 포함 업체당 2명 이내 참석가능 ※ 입찰시 제출한 자료(CD자료)에 의해서 제안서 발표 시행함 8. 제안서의 평가요소 및 낙찰자 선정 방법 o 붙임제안요청서참조 9. 가격입찰서 o 제안서와 함께 제출 10. 유의 사항 o 입찰참가신청서, 제안서, 가격입찰서 제출에 필요한 제반 서류는 붙임 제안요청서를 참조하시길 바라며 서류제출 미비 등을 이유로 항변을 할 수 없습니다. o 제안서는 향후 계약서의 일부로 인정되오니, 작성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o 낙찰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경우 차후 경기일보에서 진행하는 입찰에 응찰 할 수 없는 제재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o 상기 일정 및 장소는 본사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 : 사업부 (☏031-250-3348~9) 2015. 1. 27 경기일보사

알림(社告) 경기일보 2015-01-27 17:50

경기일보 지발위 우선지원사 선정

수도권 열독률 1위 경기일보가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우병동)는 26일 2015년 우선지원대상사로 본보를 비롯한 일간지 27개사와 주간지 37개사 등 모두 64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우선지원대상사 선정은 각 언론사별로 사업 검토와 심사 기준안 마련, 공고, 서류접수, 서류심사와 실사 그리고 평가에 이르기까지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로 진행됐다. 제4기 위원회는 각 지역신문사들을 대상으로 언론사로서의 내실을 평가하기 위해 최저임금제 준수, 외부 기고가의 원고료 지급, 지역 신문으로의 지속가능한 발전성, 지역 연계의 창의성 사업계획 등 여러 평가지표를 마련해 현장실사를 벌였다. 올해 우선지원대상사 신청은 일간지 34개사 주간지 71개 등 모두 105개사가 참여했으며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된 신문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오는 다음달 5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2015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일보는 경기인천지역 선도 언론으로서 △민주 언론 구현 △신뢰 사회 구축 △지방 문화 창달에 적극 나설 것임을 독자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정진욱기자

알림(社告) 정진욱 기자 2015-01-26 21:26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 본 신문의 지난 4월 16일 이후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유병언 전 회장 관련 보도에 대하여, 이준석 선장은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가 아니고 세월호 선원중 해당 교단 신도는 의사자로 선정된 정현선 씨 2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유 전 회장이 해외 망명이나 밀항을 시도한 사실이 없으며, 금수원 내 지하 땅굴은 검찰 수사결과 사실 무근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또한, 유병언 전 회장은 청해진해운 관련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고 4대보험이나 국민연금으로 받은 사실이 없으므로 실소유주나 회장이라고 할 근거가 없으며, 유 전 회장 일가의 재산으로 추정된 2400억 가운데 상당 부분은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들이 만든 영농조합 소유의 부동산이며, 유 전 회장은 1981년 기독교복음침례회 창립에 참여한 사실이 없고 해당 교단의 목사나 교주가 아니며, '높낮이회'는 해당 회사들이 친목모임으로 유 전 회장의 경영개입과는 무관하며, 김혜경 씨는 유 전 회장의 비서로 재직한 사실이 없으며, 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 '엄마'라는 호칭은 여신도 중에 결혼한 분을 편하게 부르는 말인 것으로 밝혀왔습니다.

알림(社告) 경기일보 2015-01-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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