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2' 출신 윤진영이 ASH ISLAND로 오늘(21일)싱글'DEADSTAR'와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앰비션 뮤직은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앰비션 뮤직의 새 아티스트 'ASH ISLAND' 오늘 오후 6시 그의 출발을 알리는 새 싱글 'DEADSTAR'를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합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ASH ISLAND의 첫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윤진영은 지난 2월 방송된 Mnet '고등 래퍼 2'에서 최종 4위까지 오르며 랩 실력을 선보였다. 앰비션 뮤직은 창모, 해쉬스완, 김효은 등 실력파 아티스트가 속해 있는 곳으로 더콰이엇과 도끼가 있는 일리네어 레코즈 산하 레이블이다. 앰비션 뮤직은 오늘(21일) 오후 6시 윤진영의 'DEADSTAR'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할 예정이다. 장건 기자
유승준이 새로 발매하는 앨범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는 뜻을 밝혔지만, 네티즌들은 냉소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21일 TV리포트에 따르면 유승준이 오는 22일 타이틀곡 'another day' 선공개되며 12월 5일 모든 곡들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유승준이 이번 앨범을 통한 모든 수익은 전액 좋은 일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네티즌들은 "군대 빼고 우리 나라 입국금지 당한건 그렇다쳐도 입국금지 풀라고 눈물쇼하다 걸린건 어떻게 할거? 나같으면 쪽팔려서 못 나오겠다"(wook****) "연예인하지 말고 다른 일하시길"(yjyj****) "그 말을 어떻게 믿냐 수익금 전부를 나중에 딴 말할 듯"(hwa8****) "그만 미련을 버리길"(phil****) "한국 들어 올 생각 절대하지마쇼. 그렇게 배려해줬는데 뒤통수 거하게 후들겨맞은 한국인이 불쌍함"(slal****)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승준은 2002년 1월 미국으로 출국해 시민권을 획득하며 병역 기피 논란에 섰다. 군대에 가겠다고 다수 인터뷰를 통해 말해왔던 그는 미국 시민권자 신분으로 병역이 자동 면제됐다. 이에 법무부는 유승준에 대해 입국 제한 조치를 내렸다. LA총영사관을 대상으로 비자발급거부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가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현재 유승준은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04년 9월 오유선과 결혼,두 아들에 이어 지난 10월 쌍둥이 딸을 얻으며 다둥이 아빠가 됐다. 장건 기자
가수 크러쉬와 하이라이트 용준형이 김조한과의 뿌듯했던 협업 소감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국내 대표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매거진을 통해 김조한의 새 싱글 '스틸 인 러브(Still in Love)' 작곡과 작사에 각각 참여한 크러쉬, 용준형의 미니 인터뷰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크러쉬는 "어렸을 때부터 팬이었고, 언젠가는 꼭 한 번 같이 작업해보고 싶다는 소망이 있어서 바쁜 와중에도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 정말 영광"이라며 김조한과의 협업 계기를 밝혔다. 또, 김조한과의 협업 과정에 대해 "김조한 선배님은 한국의 R&B 1세대이시다 보니까 존경하는 마음이 제일 컸었고, 작업이 굉장히 수월하게 진행된 점이 다른 아티스트들과 달랐다"며 "심플하고 재지한 R&B 비트 위에서 김조한 선배님이 마음껏 이 선율을 잘 요리할 수 있도록 작업할 때 가장 중점을 뒀다"고 털어놨다. 이어 "보컬까지 완성된 곡을 들었을 때 '역시는 역시구나'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김조한 선배님께서 정말 멋있게 잘 해주셔서 아주 뿌듯했다. 크러쉬가 참여한 김조한 선배님의 신곡 많이 들어주시고, 크러쉬도 많이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용준형 역시 "저한테는 굉장히 뜻깊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김조한 선배님과 작업을 할 수 있는 일이 흔치 않기 때문에, 그리고 곡을 들어봤을 때 정말 좋은 느낌을 받아서 작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작사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이번 신곡 가사에 대해서는 "곡 자체에 가사가 들어갈 수 있는 음절이 많지가 않아서 작사가 쉽지는 않았다. 최대한 적은 말들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을 표현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생각을 했고, 지금 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 혹은 처한 상황들이 듣는 분들의 머릿 속에 그려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용준형은 "김조한 선배님께서 두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곡을 잘 완성시켜 주셨고, 크러쉬 씨도 굉장히 멋진 트랙을 만들어주셨기 때문에 굉장히 뿌듯한 작업이었다"며 "함께 작업하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좋은 시간이었다. 저도 좋은 곡들 많이 들려드릴 예정이니까 자주 인사드리겠다"고 끝인사를 건넸다. 지난 10월 발표한 '스윗 러브(Sweet Love)'가 현재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곡이었다면, 크러쉬, 용준형과의 협업이 빛난 신곡 '스틸 인 러브(Still in Love)'는 이별하고 아파하는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별 후 느끼는 그리움과 후회, 행복했던 기억을 추억하는 R&B 장르의 곡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깊은 여운을 남기며 리스너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김조한은 오는 12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18 연말 단독 콘서트 '타임라인(TIMELINE)'을 개최하고 팬들 앞에 설 계획이다. 장건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세 달째 머무르며 굳건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는 '빌보드 200' 69위를 차지했다. LOVE YOURSELF 結 'Answer' 앨범은 지난 9월 이 차트에서 1위로 첫 진입한 뒤 12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이 앨범은 '월드 앨범' 2위, '인디펜던트 앨범' 12위, '톱 앨범 세일즈' 68위, '빌보드 캐나디안 앨범' 71위를 기록했다. 5월 발매한 LOVE YOURSELF 轉 'Tear'는 '월드 앨범' 4위, '인디펜던트 앨범' 22위에, 지난해 9월 발매한 LOVE YOURSELF 承 'Her'는 '월드 앨범' 3위, '인디펜던트 앨범' 19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소셜 50'에서 71주 연속 1위로 최장 기간 1위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아티스트 100' 9위도 차지했다. 이 외에도 2016년 10월에 발매한 정규 2집 '윙스(WINGS)'의 수록곡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이 '디지털 송 세일즈' 47위를 기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1월 21일 일본 쿄세라돔 오사카에서 'LOVE YOURSELF' 일본 돔 투어를 연다. 장영준 기자
걸그룹 EXID가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자정에 공개한 EXID의 신곡 '알러뷰'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금일 오후 2시 기준 유튜브 실시간 트렌딩 차트에 4위 진입했다. 발매 전부터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국내 유튜브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EXID 신곡에 대한 반응이 고조되고 있다. 유튜브 미국 채널에서도 인기 급상승 동영상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EXID의 신곡 '알러뷰'는 리더 솔지가 합류하며 2년 만의 완전체 소식을 알리는 첫 앨범이자 '가장 EXID다운 음악'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ID는 오는 21일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하며 약 2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장영준 기자
보컬그룹 동급생의 숨겨진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첫 번째 리얼리티가 베일을 벗는다. 동급생의 첫 번째 리얼리티 '동급생 1교시'가 20일 오후 6시 HF뮤직컴퍼니 V라이브 채널과 동급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동급생 1교시'는 동급생의 SNS 첫 번째 콘텐츠로, HF뮤직컴퍼니의 동갑내기 3인조 보컬그룹 동급생을 세상에 알리는 이야기들로 구성된다. 열정적인 창작 과정과 아직 때 묻지 않은 순수한 20대 청년들의 다양한 일상과 감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동급생 1교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시즌제로 팬들을 찾을 계획. 그 첫 시즌인 '동급생 1교시'는 성정, 병민, 재성의 매력을 소개하는 동시에 97년생 동갑내기 뮤지션들이 음악을 만드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뮤직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를 위해 특별한 조력자가 함께한다. '음반 파는 PD들'이라는 콘셉트로 2PM, 장근석, 박보검, 아스트로, 서강준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과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호흡을 맞춰온 코리아뮤직(KOREAMUZIK)이 제작을 맡은 것. 이들은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이 살아있는 영상들로 동급생의 매력을 한층 아름답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K-POP 전문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프라인매장 '상암동음반가게'와의 콘텐츠 연계로 다양한 볼 거리와 들을 거리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소속사 HF뮤직컴퍼니는 "기존 아이돌 리얼리티와는 조금은 색다른 보컬그룹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코리아뮤직의 감각적인 제작 노하우와 함께 여러분에게 다양한 동급생의 매력, 그리고 음악의 감동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장영준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새 미니앨범의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했다. 마마무는 오늘(20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블루스(BLUE;S)' 트랙리스트를 공개,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Wind flower)'를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 마마무 멤버들은 차분하고 쓸쓸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멤버들의 무표정 속에 드러나는 아련한 눈빛에서 한 층 성숙해서 마마무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마마무의 새 미니앨범 '블루스(BLUE;S)' 트랙리스트가 첫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새 미니앨범 '블루스(BLUE;S)'에는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를 비롯해 '가을에서 겨울로(Intro)', 'No more drama', 'HELLO', '생각보단 괜찮아', 'Morning' 등 마마무만의 감성을 담아낸 곡 6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는 기다림, 이룰 수 없는 사랑과 같이, 이별 후에 슬픈 감정이 담긴 꽃말을 지니고 있는 '아네모네'의 또 다른 이름인 '바람꽃'을 뜻한다.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 후 느끼는 쓸쓸하고 아련한 감정을 가사에 녹여 늦가을에 어울리는 마마무의 센티멘탈한 감성을 담아낸 노래이다. 이번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 역시 마마무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온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마마무의 단짝 프로듀서 박우상이 참여해 마마무의 9연속 히트를 예감케 한다. 또한 이번 앨범 '블루스(BLUE;S)'의 주인공인 솔라가 '별 바람 꽃 태양' 이어 두 번째 자작곡 'HELLO'를 수록하며 뮤지션으로 성장한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마무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통해 따뜻한 봄의 무드를 담은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 여름의 정열적인 매력을 보여준 '레드 문(RED MOON)'에 이어 쌀쌀한 가을의 온도를 따뜻하게 높여줄 '블루스(BLUE;S)' 내세워 늦가을 감성 저격에 나선다. 한편, 마마무는 29일 오후 6시,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루스(BLUE;S)'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설소영 기자
걸그룹 구구단 멤버 미나 연기에 이어 첫 OST 참여했다. 2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문채원, 윤현민 주연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OST Part 2 '피치 파라다이스(Peach Paradise) 음원이 발매된다. 극 중 점순이 역으로 열연 중인 구구단 미나가 직접 가창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미나의 목소리로 탄생한 두 번째 OST '피치 파라다이스(Peach Paradise)'는 작곡팀 D.SouL(임현준, 유웅열)의 트랙으로 빠른 두왑(Doo Wop)과 바버-아카펠라 스타일에 기반을 둔 곡이다. 스트라이드 피아노와 빈티지한 기타 사운드, 업라이트 베이스가 곡 전반을 이끌어나가며, 코러스 부분의 자연스러운 전조와 브릿지 부분의 귀엽고 독특한 스케일이 인상적이다. 극 중 주인공인 선옥남(문채원 고두심)이 699년 동안 기다려왔던 전생의 서방님과의 재회를 기대하는 감정선을 귀엽고 통통 튀는 가삿말과 리드미컬한 멜로디로 표현해냈다. 여기에 처음으로 OST 가창에 참여한 미나의 밝은 음색이 더해져 선계의 꿈 같은 분위기를 담아냈다. 미나는 지난 6일 '낫 댓 타입(Not That Type)'으로 컴백한 데에 이어, 출연 중인 '계룡선녀전'의 OST까지 참여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tvN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설소영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오는 26일 컴백을 앞두고 깜짝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0일 0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러블리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감각적인 색감과 몽환적인 영상미로 눈길을 끈다. 스노우볼을 비롯한 소품들과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가 어우러지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독특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8명의 멤버들의 한층 물오른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까지 러블리즈의 타이틀곡 제목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20초 분량의 티저 공개만으로도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곧 공개될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러블리즈만의 색채가 뚜렷한 음악으로 대세 걸그룹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러블리즈가 이번에는 또 어떤 콘셉트와 음악으로 컴백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러블리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장영준 기자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정규 1집 '1=1 (POWER OF DESTINY)' 타이틀곡 '봄바람'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워너원의 정규 1집 '1=1 (POWER OF DESTINY)'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황민현은 "'봄바람'은 데뷔 타이틀곡 '에너제틱' '켜줘'의 작곡가가 만들었다"며 "멤버들 한 명 한 명의 진심이 모여서 탄생된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황민현은 "감성적인 멜로디에 조금은 슬프지만 아름다운 내용이 더해져 지금처럼 쌀쌀한 계절에 듣기 좋은 노래다. 많이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워너원의 '봄바람'은 하나로서 함께하던 너와 내가 서로를 그리워하게 된 운명(DESTINY)과 그 운명에 맞서 싸우며 다시 만나 하나가 되고자 하는 의지(POWER)를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하성운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불꽃놀이' 박우진이 랩 메이킹을 'Awake!' 등 11곡이 담겨 있다. 워너원은 이날 오후 6시 '1=1'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워너원의 '봄바람' 무대는 오는 22일 Mnet에서 방송될 컴백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