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제35회 경기사도대상

교육의 중요성과 사도의 큰 뜻을 되새기고, 스승이 존경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경기일보사가 제정, 시행해 온 경기사도대상이 올해 35회째를 맞았습니다. 경기일보사와 경기도교육청의 공동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는 경기사도대상은 묵묵히 후학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훌륭한 교직자를 선발, 시상하는 큰 상으로 올바른 사도상 정립과 스승 존경 사회풍토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일선 교단에 서는 선생님과 교육전문직, 교육행정직에 근무하는 교직자 중 사도의 표상이 되는 훌륭한 교육자가 많이 발굴, 추천되기를 기대합니다. △ 추천기관: 경기도교육청 및 경기도 각 시•군 교육지원청 ※ 일선 학교의 교감 이하 후보자의 경우, 소속 학교장 추천 가능 △ 구비서류: 추천서 및 공적조서 각 1부, 주민등록등본 1통, 재직 증명서 1통, 인사기록카드(약식) 사본 1부, 공적증빙자료 1부, 최근 6개월 이내 컬러사진(상반신 명함판) 1장. △ 접 수 처: 경기일보 사업부 담당자 이메일(chi@kyeonggi.com) ※ 경기일보 홈페이지(www.kyeonggi.com) 경기사도대상 배너 참조 △ 접수기간: 2024. 4. 15.(월) ~ 5. 14.(화) △ 시 상 식: 2024. 6. 4.(화) 14:00 △ 시상장소: 경기일보 4층 대회의실 ※ 수상자 부부 동반 해외연수 특전 △ 접수문의: ☎ 031-250-3384 제35회 경기사도대상 운영요강 및 시상계획.pdf 제35회 경기사도대상 추천서 및 공적조서(작성요령).hwp

[알림] '꿈꾸는경기교육' 올해도 현장과 함께합니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을 한곳에 잇는 경기교육의 현장 보고서 ‘꿈꾸는 경기교육’이 올해도 독자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2019년 4월 경기·인천지역 지방신문 최초로 창간한 꿈꾸는 경기교육은 올해 6년 차를 맞아 더욱 풍성해진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자 합니다. 2022년 경기·인천지역 유일한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사이트 콘텐츠제휴사(CP)사 선정을 시작으로 11개월 만에 네이버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한 경기일보는 1등 신문을 넘어 1등 미디어라는 저력을 기반으로 올해 더욱 풍성하고, 폭넓은 경기교육의 이야기를 전달하려 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 거스를 수 없는 인공지능(AI)기반 교수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부터 학생들이 직접 질문하고 그 속에서 해답을 찾아가는 새로운 교육 시스템 국제바칼로레아(IB)교육에 대한 이야기도 현장을 중심으로 담아 나갈 예정입니다. 또 올해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인 유보통합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지자체와 협력한 책임돌봄,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등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꿈꾸는 경기교육은 독자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현장 중심의 교육 신문입니다. 매주 금요일, 경기교육의 주체 모두와 미래교육을 열어가는 길에 동행할 꿈꾸는 경기교육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경기·인천 유일 포털 CP사 경기일보, 11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자 선정

‘경기·인천 유료부수 및 열독률 1위’, ‘경기·인천 유일 네이버·카카오 콘텐츠 제휴(CP)사’ 경기일보가 11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2024년 우선지원대상사로 경기일보를 비롯한 일간지 27개사와 주간지 41개사 등 모두 68개사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지역신문의 자립 기반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금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사업은 ▲기획취재 지원 ▲지역여론 활성화 지원 ▲조사연구·연수교육 사업 ▲기사자료 디지털화 지원 ▲디지털 취재장비 임대 지원 ▲공익성 활동 지원 등이다. 경기일보는 최근 10년간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다양한 심층기획 시리즈를 연재하고, 지역사회를 보는 새로운 시각은 물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지면 개선과 인터넷·영상 확충, 경영 합리화 등 내·외적 변화를 추구하며 독자 서비스와 지역 발전을 향한 열린 신문을 지향해 왔다. 특히 경기일보는 지난 2022년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의 ‘경인 지역매체 특별심사 뉴스제휴 평가’ 결과, 경기·인천 유일 CP 매체로 선정됐다. CP사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제휴에서 가장 높은 단계로, 포털이 언론사의 기사를 구매하는 개념으로 금전적 대가를 제공하는 최상위 제휴다. 경기일보는 지난해 1월3일부터 네이버·카카오 뉴스콘텐츠 서비스에 들어가 같은 해 11월27일 네이버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