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서 80대 남성 코로나 확진

용인시는 기흥구 보정동에 사는 80대 남성 A씨가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폐렴 및 발열, 근육통 증상이 나타났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용인시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20명으로 늘었다.

용인=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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