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주영훈 보라카이 바캉스샷, 명품 몸매 "모델 부부같아"

이윤미 주영훈 보라카이 바캉스샷, 명품 몸매 "모델 부부같아"

배우 이윤미와 가수 겸 프로듀서 주영훈의 행복한 바캉스 사진이 공개됐다.

이윤미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라카이에서 즐거운 나날들~ 니모도 잡아보고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하고 돌아왔네. 우리 가족은 에너자이저!"라는 글과 함께 남편 주영훈, 딸 아라와 함께한 보라카이 바캉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윤미 주영훈 바캉스' 사진 속 이윤미와 주영훈은 아라 양과 함께 같은 선글라스를 쓰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윤미와 주영훈은 유부녀, 유부남임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모델같은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윤미 주영훈 바캉스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윤미 주영훈 둘 다 유부녀 유부남인데 어떻게 저렇게 몸매가 좋을까", "이윤미 주영훈 바캉스 무슨 화보같은 느낌이다", "이윤미 주영훈 바캉스 다녀오고 부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와 주영훈은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2010년 딸 조아라 양을 득녀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이윤미 주영훈, 이윤미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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