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농업협동조합은 14일 수원 인계동 호텔리츠컨벤션에서 ‘원로조합원 효심 더하기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겸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 박정양 동탄농협 조합장, 동탄농협 원로 조합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평양예술단 공연, 마당놀이 등이 펼쳐졌고 90세 이상 조합원도 6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박정양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농협,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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