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올해 동계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지난 10일 남양주 오남호수공원에서 남양주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올해 동계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 하고 있다. 남양주소방서 제공
지난 10일 남양주 오남호수공원에서 남양주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올해 동계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 하고 있다. 남양주소방서 제공

 

남양주소방서는 겨울철 얼음 깨짐 사고 등 수난사고에 대비해 동계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구조훈련은 10일부터 21일까지 남양주 오남읍 소재 오남저수지에서 특별구조훈련 동계수난구조 절차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얼음 밑 잠수 적응 훈련, 수중탐색법(잭스테이법, 원형탐색법 등) 실습을 진행한다.

 

또 해빙기 사고에 대비한 구조훈련을 포함해 실제 구조 현장에서의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훈련에는 남양주소방서 구조대원 21명이 참여하며 구조대장과 각 팀장이 안전관리 및 책임교관을 맡아 훈련을 지도하고 호흡기 및 잠수장비를 활용한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의 훈련을 진행한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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