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벅찬 순간을 얼마나 많이 맞이했는가!” 나 스스로에게 던져본다. 그런 순간이 기억 속에 있긴 한가.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조차 벅차기보다 키우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더 많이 남는다. 내게 있어 가장 벅찬 순간은 지구본을 보며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꿈을 꾸고 실행할 때 가장 벅찬 순간이 아닌가 생각한다. 여러분의 벅찬 순간은 언제인가요? 홍채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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