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오이도 해상에서 '2024년 해면수산자원 조성사업’…넙치종자 방류

15일 오전 시흥시 오이도 중간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안돈의 시흥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당인상 오이도어촌계장과 김원봉 월곶어촌계장 등이 바다에 넙치종자를 방류하고 있다. 박춘호 시흥시의원 SNS 캡처
15일 오전 시흥시 오이도 중간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안돈의 시흥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당인상 오이도어촌계장과 김원봉 월곶어촌계장 등이 바다에 넙치종자를 방류하고 있다. 박춘호 시흥시의원 SNS 캡처

 

시흥시는 15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오이도 중간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2024년 해면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시흥시 해양수산과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안돈의 시흥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당인상 오이도어촌계장과 김원봉 월곶어촌계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넙치종자를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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