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View]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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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라는 출발점에서 매번 시작은 같은데 다른 곳에 닿거나 뒤돌아보면 구불구불 걸어왔음을 알게 된다. 뒤돌아보며 반성과 성찰을 일삼으며! 다시 한 해가 펼쳐져 아득하지만 계획을 세우고 지향점을 향해 걸어가야 함은 담대함이 아닐까. 우리 반짝반짝 빛나는 한 해를 위해 파이팅 해 보자. 홍채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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