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는 윷판 인생’의 저자 김홍석 대한명인이 과천 서울대공원역 3번출구 지하1층에 천부경윷놀이학회 북실 서도암을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국선도 김종필 대한명인과 경주김씨 판도판서공파 재경종회장을 역임한 김홍목 회장, 언론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홍석 명인은 “고향인 충북보은 북실마을인 경주김씨 장자 유자 장유 조부 종곡 북실의 선비정신과세상을 실사구시로서 의를 살리지 못하시고 36세 절명한 충암 김정 석천암을 살리기 위해 북실 서도암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김홍석 명인은 (주)천일엔지리어링 대표로 신나는 윷판 100세 건강 강의와 신나는 윷판인생의 책을 펴낸 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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