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View] 여름 오후, 잠깐의 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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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오침을 즐기시는 할머니 뒤로 침대라는 글자에 살짝 마음이 짠하다.

 

하지만 할머니의 익숙한 의자가 더 편안해 보인다.

 

뜨거운 여름 더위에 맞춰 일과를 조정하며 잠시 휴식을 취해 보자…. 홍채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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