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View] 숲길을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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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푸르름이 최고를 위해 달리고 있다. 해가 길어 늦은 저녁 길도 걷기 좋은 계절이다.

 

멀리 말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전인미답의 숲길을 걸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나날이다. 홍채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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