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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하남경찰발전협의회, 관내 시설찾아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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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하남시

하남경찰서·하남경찰발전협의회, 관내 시설찾아 온정의 손길

승인 2023-01-19 10:47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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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와 하남경찰발전협의회가 관내 시설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건냈다.하남경찰발전협의회 제공

하남경찰서(서장 백현석)와 하남경찰발전협의회(회장 이점복)가 관내 시설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내미고 있다.

 

하남경찰서·하남경찰발전협의회는 지난 18일 작은프란치스코의집과 안나의 집에 15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이점복 하남경찰발전협의회 회장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시설을 찾아 마음을 보탰다”면서 “하남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려가 온정을 나눠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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