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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깃대종, 생태계를 가다] 깃대종 보호의 오늘과 내일…29일 2022 인천깃대종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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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깃대종, 생태계를 가다] 깃대종 보호의 오늘과 내일…29일 2022 인천깃대종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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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인천깃대종 한마당 포스터. 인천녹색연합 제공

“인천의 깃대종의 지속적인 보호와 서식지 보전이 필요합니다.”

올해 인천의 깃대종을 모니터링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홍보 캠페인을 펼쳐온 것을 공유하는 자리가 열린다.

인천녹색연합은 29일 인천하버파크호텔 스퀘어원I에서 깃대종 모니터링 시민과 단체 활동가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인천깃대종 한마당’을 개최한다.

‘인천깃대종 보호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깃대종 보호를 위한 활동에 대한 경험을 공유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함형복 시민과학자, 홍보 분야에선 서석진 인천녹색연합 활동가, 모니터링 분야에선 김경숙 시민과학자 등이 나선다. 앞서 박주희 녹색연합 사무처장은 인천 깃대종 선정의 과정과 의의 등도 설명한다.

이어 원탁토론에서는 소그룹을 2개로 나눠 경험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하는 것을 비롯해 깃대종 보호를 위한 내용을 공유하고 아이디어와 추가 의견을 모은다.

토론 의제는 교육 분야는 깃대종 교육이 학교와 지역에서 보다 다양하게 진행되는 방법이고, 홍보 분야는 시민들에게 깃대종을 알리고 보호의 공감대를 살 수 있는 방법 등이다. 모니터링 분야는 각종 모니터링 자료가 생태계보전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도 찾는다.

녹색연합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 깃대종의 교육, 홍보, 모니터링과 관련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려 한다”며 “이번에 나온 의견 등을 모아 정책을 마련한 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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