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하남시 덕풍동 옛 청사부지內 시민행복센터 명칭 공모
지역사회 하남시

하남시 덕풍동 옛 청사부지內 시민행복센터 명칭 공모

image
하남시는 옛 시청사 부지(덕풍동 426-10)에 들어서는 가칭 하남시민행복센터 명칭을 공모한다. 사진은 하남시민행복센터 조감도. 하남시 제공

하남시는 옛 시청사 부지(덕풍동 426-10)에 들어서는 가칭 하남시민행복센터 명칭을 다음 달 7일까지 공모한다.

28일 하남시에 따르면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건립을 추진 중인 하남시민행복센터는 총사업비 262억7천만원을 들여 지하 3층, 지상 4층 등의 규모로 4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준공할 예정이다.

해당 시설에는 공영주차장과 수영장(25m×5레인), 푸드뱅크, 시니어 헬스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행복마을관리소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원도심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체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모 신청서(개인정보 제공 동의 등 포함)를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하남시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당선작은 내부 심사 및 선호도 조사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되며 최우수(1명) 50만원, 우수(1명) 30만원, 장려(1명) 2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현재 시장은 “원도심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인 시민행복센터 건립 취지와 정체성을 담은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강영호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