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View] 수확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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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을, 곱게 피었던 꽃들은 꽃씨로 여물었다. 뜨겁던 태양, 폭우, 폭풍조차 잘 견디고 맺은 결실이다.

우리도 이 가을 맺을 결실에 조금 더 힘을 내보자.

홍채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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